글
요즘 한강에 자주 가면서 느끼는 것인데..
참 돈도 많다 하는 생각이 든다, 찍세들, 자전거 놀세들, 롤러 날탱이들..
내 나름의 용어 정의다..
돈이 많아서 그런지 예의 라는 것도 없다, 마구 소리친다 비켜 엉아 나가신다...
다들 그러랴 만은.....자꾸 눈에 뛰니 어찌하랴.
왜 이런 예기를 하는 고하니, 내가 카메라 살때는 금액도 비싸고 찍지도 못하면서
들고 다니기도 해서 쭙빗 쭙빗했지...자전거도 중고 구입(눈총을 받으며)
요즘은 들고 다닌는 것이 기백만원이다, 옆에 애인도 끼고 돈이 얼마야...ㅋㅋ
돈을 바르고 다녀, 사진이나 잘 찍는지. 다 기백씩 가지고 다녀.
돈이 아까운게 아니야, 쓸땐 써야지 더중요한건
사진 잘 찍고 운동 예의 바르게 하는 것 그게 중요하지
폼생폼사여.....경제가 어렵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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