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토 조성 프로젝트 6일차

 

현재 진행되고 있는 땅의 면적이 600평이다 그리 크지 않아 한번의 구배로 정리 하려 했는데 공기가 너무

지연 되고 있어 단을 하나 주어 300평 정도로 토지 운영을 분할 하기로 했다.

 

적당한 거리에 돌을 쌓아 공기를 줄이고 구배를 작게 주어 흙이 물에 쓸리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추후

집터로서의 전환을 통해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그리고 단 사이에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길 자리를 놓기로 했다 농토 손실은 일정 부분 있지만 농기계

없이는 농사가 근본적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