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일기
또 가셨네...
끝없는 바다
2008. 6. 19. 09:46
이번주 왜이러는지.
날이 너무더워 수조 뚜껑을 아주 조금열어 놓았는데, 아침에 보니
아끼던 키고마가 멸치가 되어 누워있네.
저녁에 한바탕 한모양이다.
그래도 그렇치 그렇게 작은 틈으로 쩜뿌를 하다니 알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