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WANTED
끝없는 바다
2008. 5. 22. 09:26
WANTED 현상 수배범?
비슷하다, 현상수배범을 잡는 광고다.
수배금은 50만원, 죽이거나 잡지 안아도 된다, 신고만 하면 50 이다.
대단한 금액이다, 전화만 한통 해주면 50만원.
현상범이 누구냐고?
자전거 도둑..ㅋㅋ, 회사에 주차해 놓은 자전거를 업어 갔단다.
엘리베이터 앞에 자전거 포스터와 읽어 버린 일시가 적혀있고
현상금, 연락처가 적혀있다....재미있다.
아니 그런놈이 내 눈에 왜 안뛰는 지... 얼마나 비싸 길래 50 만냥을
현상금으로.
내 자동차값 정도 되나 부다, 아니 그래도 그렇치 자동차를 열쇠도 없이
그냥 쇠사슬로 체워두는 사람도 그렇고...
요즘 건강과 관련해서 자전거가 유행 인가 보다, 값도 장난이 아니다.
건강을 생각 한다면 기아는 외달아....또 옷에 치장은 외하고.
진의가 의심 스러워.....
암튼 걸리 기만해 요즘 돈도 없는데...현상금이나 타자,
현상금 사냥꾼(?) 등극 ....ㅋㅋ
아니"석양의 무법자" 비열한 이반 클립(Bed Guy)은 아니야,
클리트 이스트우드(Good Guy)같이 잡았다 풀어 줄란다.
현상금만 타고......다이오스 아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