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오복
끝없는 바다
2008. 5. 20. 17:31
이가 아프다, 두통도 심하구.....
그래서 오복인가, 그럼 내가지 복은 뭐야,
젠쟝알면 뭐하랴 복을 기대하면 뭘하구,
그냥 만들자 속시원하게......말만
임플란트라는 걸 해야 하나....ㅉ 두 없는대.
좀알아 봐야 겠다, 죽겠다.
이보다 두통이 심하네, 집중이 안돼...
이건강이 복은 복인가 보다, 만인내들 복받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