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Taken(테이큰)

끝없는 바다 2008. 4. 30. 11:51

짬을 내서 영화한편......피곤하내.

Taken : 리암 닐슨 밖에 생각이 안나내...

단순, 명료, 스피드, 응징 이정도로 앞축이 되내요.

스토리 단순, 결과 명료 => 응징, 지루함 => 스피드

스토리가 조금 엉성하기는 하지만 재미나게 봤습니다.

딸(가족)에 대한 아버니지의 집념.....

"너는 비즈니스" 지만, 난 아니다. 압권 입니다.

리암 닐슨도 액션물에 되긴 되는 구나 생각이 드내요.

근육질의 배우 보다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별이 몇개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