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무인 스텔스 전투항공기(타라니스)

영국의 무인 스텔스 전투항공기 "타라니스(Taranis)"

하늘의 주역이 바뀌고 있습니다. 인간의 역할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웬지 우울해 지는군요 라이트형제의 비행체가비행한지 불과 100 년 남진....하늘의 주역 자리가 바뀌고

있습니다.

조종사 몸값이 비상탈출 좌석에도 못 미친다고 생각하는우리의 현실 인식이우울해 지는 군요....

국력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영국에서 이런 비행체를 많드는 것을 보니 부럽습니다. 기술적 장벽도 문제

지만 인명에 대한 기본 인식차이가 이런 결과를 낳지 않은가 잠시 생각해 봅니다.

타라니스(Taranis)는 켈트신화에 나오는"god of thunder" 로 2011년 초도 비행예정 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