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숲속의 작은 팬션 (Guest House) 이다.

규모가 9평으로 작고 경량 센드위치판넬 ( SIP = ? ) 구조에 독립기초에 세워져 있다, 말 그대로 최소한의 건축으로

주거를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

 - Home Page : http://yoddesign.com.ua/

 - Area : 32.0 sqm ( 약 9평 )

 - 메탈 프레임, 센드위치 판넬, 볼트체결, 온수 바닥난방, LED 등.

단순한 원룸 레이아웃이 너무 마음에 든다 ( 주방 없음, 테라스창외 없음 ), 건축 비용도 상당히 저렴해 질 수 있을 듯.

Energy Plus 주택이라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주택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eNergy Plus 를 위한 것이 겠지만 시사 하는점이 많음)

디자인/기능/환경적인 요건 균형이 잘 잡혀 있는듯 합니다.

제가 추종하는 미래의 재 주책의 모델 이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많들 었다고 합니다,우리 집도 제가 합니다.)

기본: 방/욕실각1 + 거실.

구조재: Sips

난방 : 바닥난방(우리와 같죠...)

자연환기 시스템(?),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한 유기화합물 내장재 사용 억제

투습바닥, 우수 재사용, 물절약 시설, 지속가능한 자재(목재) 사용

30' 정도의 평 경사지붕을 가진 남향의 단층집 입니다.

- 태양열(광) 집열판 : 가격 대비 효과를 보고 판단이 필요함.

- 처마 창

- 내외장 내는 대부분 목재

from : www.energyzero.com

건축비에 쪼들리는 나에게 영감을 안겨준 주택....

From: http://www.plataformanetwor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