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리듬을 께지 않기 위해 아침마다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부족했던 하체 운동과 동내 지리 파악, 마을 사람들과 아침 인사를 위해 그동안 잘 사용하지

못했던 자전거를 정비해 타고 있다.

 

오래 동안 사용을 안해서 그런지 곳곳에 녹이 슬어 조인트 윤활 작업과 타이어 공기압을 다시 주입해 주었다

좀 무거운 감은 있지만 그럭 저럭 잘 달려 준다.

 

시간이 되면 분해 정비도 해주고, 변속기 부분과 손잡이도 손볼 예정이다.  오랜 친구도 연락이 닿지 않으면

소원해 지듯이 장비도 주인의 손길이 닿아야 제 역활을 다한다.

 

사람이나 연장이나 다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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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16. 5. 19. 10:48

유선 속도계[TOPEAK V10X] 영입

이런 저런 이유에서 속도계의 필요성을 느껴왔으나,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구입했다.

유선을 택한 이유는 확실한 데이타 획득을 위해서다 물론 가격도 더 저렴하다.

그대신 설치 시 외관(선처리)에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사실 필요성의 본질은 속도 보다는 거리와 운행시각이다 이 데이타를 가지고 단위

시간당 이동거리로 운동량을 산출할 수 있고 잠재적인 목적지 까지의 이동시간과

거리를예상 할 수있기 때문이다.

데이타 표시 내용은 운행거리/시간/속도[현재/최대/평균]/현재 시간 등이다.

아쉬운 점은 야간에 표시등이 없어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대체로 만족[디자인/생활방수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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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10. 7. 5. 17:02

내가 어진간 해서는 거치래를 싫어하는 편이라,인라인이나 자전거 탈대 보호구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몇번 한강에서 사고로 인해 의식불명(Booting 불가)인 경우를 받기 했지만

여 묘칠 같은 사건을 본후로 마음이 찜찜해서 핼맷 구입을 위해 인터넷 검색을 햇는데

이거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정말 비싸내요....

고민끝에 중고로 구입하기 위해 써핑을 하던중 아래 물건을 거액을 들여 구입 했습니다.

몇번 착용을 했는데 영 불편하내요.

그래도 Booting이 안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착용 해야 겠습니다. 또 CPU 가 나간다

든지 Hard disk , Memory 불능과 같은 상태로 Bios mode 로 떨어 지는 건 죽는 이만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두렵내요.

나중에 알았는데 핼맷같은 중요 장비는 중고 구입을 안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핼맷이 약한 스트로폴과 같은 제질이라 충격을 받으면 외형은 멀쩡하나, 결합력과 같은

내부 조직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어 사고 시 충분히 머리를 보호 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답니다....제가 제질과 착용을 해본결과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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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5. 7. 00:38

생각해 볼 일이죠.....유럽인들의 사고를,

일본인들은 비행기를 만들죠...생각해 볼 일입니다

저는 비행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한대에 542만원, BMW 자전거를 아시나요

연합뉴스

자전거 한대 값이 거의 경차 한대값’

대표적인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인 BMW와 벤츠가 자전거를 판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9일 업계에 따르면 BMW는 최근까지 2007년형 산악경주용 ’마운틴 바이크 엔듀로’를 542만6천원에 전시장을 통해 팔았다.

국내에서 시판중인 차종 중에서 가장 배기량이 낮은 기아차 뉴모닝과 GM대우 마티즈가 판매가격이 700만원대 초반에서 시작되는 것과 비교하면 자건거 한대 가격이 차 한대 가격에 거의 맞먹는 셈이다.

BMW는 이와함께 투어링 바이크를 249만원에, 크루즈 바이크를 166만6천원에 시판했으며 현재 마운틴 바이크 엔듀로와 함께 모두 품절된 상태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최근 고급 알루미늄 프레임, 경량 마그네슘 포크, 고정밀도 기어로 구성된 피트니스 바이크를 260만원(부가세 제외)에 출시했다.

유럽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차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다소 생뚱맞게 (?) 자전거를 팔고 있는 것은 최고의 주행성을 지향한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주종인 자동차 외에도 자전거도 럭셔리급로 제작해 한정 판매하자는 전략에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전거 뿐 아니라 아동용 완구인 페달카와 모델카(1대18 비율)도 팔고 있는데 판매가격이 각각 60만원대, 8만-22만원대로 웬만한 아동용 장난감을 훨씬 넘어선다.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있긴 하지만 자전거의 경우 선수용에 버금가는 품질을 자신한다”며 “소장용으로 가치가 있어서인지 페달카와 모델카 및 자전거는 매년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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