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한 병의 행복

저자 - 이시자와 기요미

 

 

 

다양한 잼의 이용에 관해 참조 하기 위해 구입한 서적이다.

 

잼의 특징상 주인공이라기 보다 보조적인 조연의 성격이 강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상대 요리를 참조 하기 위함이다.

 

책의 부피와 내용이 정갈하다 특히 사진의 품질은 먹지 않아도 침이 나올 만큼 잘 찍어 의미 전달이 잘 된 책이다.

 

설명이 아주 자세하지는 않치만 어느정도 정보 전달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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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JAM)

저자 - ?

 

 

 

 

 

전작의 잼 서적이 내가 필요로 하는 레시피 내용이 부족하여 다양한 잼의 형태를 담은 서적을 구입했다.

설명이 다소 주족 하고 사진위주의 내용이다.

 

그냥 저냥 필요한 식재료의 잼 생성과정을 볼 수 있어 만족한다.

 

눈으로 보는 책이다.

 

by 끝없는 바다 2016. 1. 18. 19:05

 

미스터 잼의 건강잼 10분 레시피

저자 - 배성필

 

 

 

 

식재료 가공에 대한 사전 지식 습득을 위해 책을 구입했다.

잼을 주제로 선택한 이유는 접근성이 좋고 사전에 하고픈 베리류 가공에 적합한 형태로 보여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는 식품회사 근무 경험을 가지고 잼(JAM)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잼 외에 다양한 식재료를 가지고 잼을 만드는 것이 흥미 롭다.

 

잼 제조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정리가 잘 되어 참고할 만하다.

 

건강한 잼 만드는 방법

 

1. 가열 시간을 최소화 한다.

2.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다.

 

 

식재료 외 잼의 구성 3요소

 

1. 산 ( 레몬 주스, 구연산, 사과식초 )

2. 당 ( 프락토올리고당, 설탕, 과당, 자일리통, 과일주스 )

3. 펜틴 ( 응고제 )

 

잼 만드는 도구

 

1. 주걱 ( 나무 : 조리,  실리콘 : 분리 및 정리  )

2. 저울 ( g 단위, 0.1 g : 정밀 )

3. 볼 ( 넗은 스텐 )

4. 티스픈

5. 핸드 믹서 ( 재료 분쇠와 믹스 )

6. 유리병 ( 내열유리병, 금속 뚜껑 )

7. 장갑 ( 면장갑 : 조리, 고무장갑 : 세척 )

8. 당도계 ( 굴절 당도계, 디지탈 당도계 )

 

유리변 건조 및 진공, 살균

 

1. 뜨거물을 이용하여 살균 및 건조

2. 뜨거운 요리를 이용 가공 전후 진공 형성.

 

잼 만들기 과정

 

1. 재료의 양 측정하기

2. 냉동과일 해동하기

3. 분홰하기

4. 펙틴 풀어주기

5. 잔거품 확인

6. 산의 첨가

7. 거품 제거

8. 당도 측정

9. 병에 넣기

10. 뚜껑 당기

11. 살균 하기

12. 물기 닦기

 

과인잼 만들기 공식

 

전체 양 = 원재료(과일)의 양 + 프락토 올리고당의 양

산과 배합비율  = 약 1%

펙틴과의 배합비율 = 약 0.3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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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에어브러시 테크닉 가이드

저자 - 카와노 유시유키

 

 

어린 저절 부터의 오랜 로망이었다

단순히 모델을 조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색작업을 통해 모델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것을 그렇게 부러워 했었는데

내개는 그런 방법도 돈도 없어 늘 부러워만 했던 가억이 난다.

 

이제 돈이 좀있으니 시간과 공간이 없다, 언젠가 여건이 될 것을 대비해 사전 지식을 습득한다.

 

도색이라는 작업이 단순치 만은 않은 것 같다 특히 오랜 경험을 통해 Know How 가 상당히 축적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된다, 특히 대상의 표면처리,  도료의 선택, 색의 선택과 밑처리, 덧칠하기, 탈색하기, 보정하기, 강도 조절, 광택, 그리고

기다림(인내)....... 많은 경험을 통해 채득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책의 핵심 내용도 연장소개, 사용법,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한 에어브러시 익히기다.

 

에어 브러시 ( 노즐  콘트롤러 )

 - 싱글 액션 타입 ( 도료와 공기 동시 분사 )

 - 더블 액션 타입 ( 도료와 공기 분사 조절 가능 )

 * 사용 후 반드시 정비를 해야 노즐 막힘현상이 없이 다음에 바로 사용 할 수 있다

컴프레서 ( 공기압 생성기)

도료

 - 유성 아크릴 락커 계역 : 가장 많이 사용됨 속건성 ( + 희석액 : 신너 )

 - 수성 아크릴 락커 계열 : 건조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피막이 약함.

 - 에나멜 계열 : 미/유럽사용 건조시간이 상대적 으로 길다, 붓칠에 적합하고 깔끔한 이미지에 적합 

테크닉 ( 농도와 건조기간과의 관계 ) : 느낌을 읽히도록

 - 도료의 농도

 - 표면과의 거리

 - 분출 공기압

 - 움직임의 속도

 

대상을 딱히 프로모델로만 한정 짓지 말고 일반 페이트칠(도색), 박제등에 활용해 볼 만하다.

 

by 끝없는 바다 2015. 2. 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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