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잘 활약하던 놈이 1년 전부터 비실비실

왠만하면 봐주려 했건만, 병원에 입원 시켰다 어제 퇴원했다.

근데 그 간호사 하는말, 이런건 요세 단종이라 고치려면 배보가 배꼼이 커요.

그래도 좀 봐주세요....

결국 어제 퇴원했다, 퇴원 비도 만만치 안타...

그래도 돈보다는 그동안의 정이 우선이다.

주력은 아니지만 서부로 잘 활용 해야 겠다.

역시 든 돌보다 없어진 돌의 표가 확연하다.

사람도 그런거다. 있을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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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8. 23.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