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 하다

처음 외국 사이트를 통해 물품을 구매한 적이, 아마존 이었다 그때는 그리 유명한지 몰랐는데 엄청 유명해 졌다

외국 서적 구매를 위해 카드 정보 넣고 구매 했던 것 같은데....그냥 사면 되는 줄 았았는데.

 

요즘은 해외 직구가 늘어 국내로 배송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많다 한다 다른 말로 "배대지"라 한다고 한다.

배송을 대신 하는 곳(지) 뭐 그런 곳인가 보다 해외에 거점(물류시설)을 두어 국내로 배송과 통관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 인것 같다 그중 몰테일 (post.malltail.co.kr) 이라는 업체에 가입 ( 해외 거점의 사서함 주소 생김 )

해 두었다 언젠가 물품 구매할 일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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