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거 친숙한 조경수 단풍나무.

우리 산에서 흔히 볼수 있는 나무로 10m 까지 자라며 우리 자연환경에 최적화된 수종이다. 5월 개화하여 9,10월에

열매를 맺는다, 계절감에 따른 색의 변화 를 감상할 수 있으며 품종에 따라 청/홍색으로 구별하여 균형있게  식제하면

더욱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수종이다

 

 

 

사진 : http://cafe.naver.com/clubnx/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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