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홈을 위해 공부해 두었던 것을 농장 자동화 스마트 팜을 위해 써볼 참이다.

이를 위해 간단히 내용을 정리해 둔다

 

농촌은 스마트팜 수요는 많은 것 같은데 사고방식과 시설은 낙후되어 보인다 물론 장비가격과 운영비도

많이 든다.  선듯 이거요 하기에는 내가 검증을 안해본 것이라 대안을 제시 하기에는 아직 이른듯 하여

이번 봄을 기해 우리 농장을 IOT 스마트 팜으로 많들어 보려 한다 .... 농촌의 스마트 팜 장비와 비교가 안되

는 금액이지만 지금은 반 실업자라 제정이 문제라 고민 스럽다. ㅎㅎ

 

암튼 계획은 이렇다.

 

1. 전력 반입 : 양수를 위해 반입하지만 전주를 내가 잡은 위치에 세우도록 요청해 두었다 전원 공급길이와

                  WIFI Coveragy 를 염두에 두었다 - 추후 중요한 관제 포스트가 될 것이다.

2. Trigger 센서 선정 : Netatmo ( 기후 환경 센서 : 외기 온/습도, 풍량, 강우 => 믿을 만 하다 )

                            Edya wifi garden senser,  Plantlin wireless Plant Sensor  ( 토양 성분 및 수분, 지표 

                            광양 ) =>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가 없어 아직은 안정화 되어 있지 않은듯 하지만 

                           선택의 문제이니 조만간 1가지 선택

                            CCTV ( 어렵지 않치만 일단 Pass )

3. Action 선정 :  벨브, 관수 Controller ( 일단 좀더 보고 결정 Pass )

4. Recipes 만들기 : IFTTT 를 사용 하지만 일단 관수 제어에 집중 한다.

 

걱정 거리 : IOT 기기 특성상 무선에 기반 한다 커버리지가 어느 정도인지 사용해 보지 않아 잘 모른다

               하여 전봇대를 고집 했는데 그래도 걱정이다. 그리고 토양성분 분석을 위해 얼마나 샘플을

               떠야 하는지 고민이다 수량이 늘면 비용이 는다,  보안(CCTV) 도 신경을 써야 한다 센서 도난

               은 곳 비용처리를 해야 하는 문제다 마지막 액션은 좀 난해하다 벨브와 모터인데 산업 규격

               이 미국기준을 따르기에 사전에 조사( 관경, 전원 등 )를 충분히 진행해 두어야 한다.

                  

IFTTT 정말 파격적인 랭귀지(?)는 아니고.....고급 그림 동화책이다.

 

일단 구성은 if that 문을 쉽게 그림으로 표현시켜 접근 하기가 쉽다.

"IF This Than That"  This 가 Trigger  That 이  Action 이다 .

 

두가지 조합을 가지고 스마트폰이다  PC로 주문서 (Recipes) 를 만들면 된다

 

그리고 관찰과 시행착오, 지루한 그러나 매우 중요한 안정화 기간을 가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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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17. 2. 24.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