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쏘 ( Bosch  GTS 10J Professional )를 얼마전 구입해 사용해 보니 만족 스럽다.

 

톱이란 톱은 다 구입하게 된다.

하는수 없다 용도가 다르고 그에 따른 능률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이번에 구입한 톱은 판재와 각재를 안정적으로 절단할 수 있는 도구다 특히 넗은 판재나 긴각재를

정밀하게 커는데 유용하다 경우에 따라 홈을 팔수도 있어 좋다.

 

현장에서 사용했던 대만제 제품과 가격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작업자의 안전과

정교한 작업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데이블의 오와 열 그리고 각이 잘잡혀 정교하고 능율적이라는 점

이다.

 

26kg 이라 조금 무거운 듯 한데...작업대 까지 같이 구입하고 싶지만 자금 사정상 이것으로 만족한다.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번들 톱날 교체와 함께 작업대를 구입하다.

 

 

< Bosch GTS 10J Professional >

 

다리도 추가 구매 했다 GTA 600 Professional  쭈구리고 않자 작업 하기가 불편하다. 작업대 높이가 조금 높은

듯 하기는 하지만 쓸만하다

 

전체적으로 작업대, 테이블 쏘 부피와 무개가 많이 늘었다.

 

by 끝없는 바다 2017. 5. 16.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