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 김경태

나는 엔지니어다 고로 기술로 먹고산다. 그러니 말은좀 못해도 되겠지....

그러면 큰 오산이다 기술은 없어도 말은 잘해야 된다.

그게 내 결론이다.

당연히 기술이 뛰어나고 말(표현)도 잘해야 된다 그래야 밥머고 살지.

나는 정말 말못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요즘 프레젠테이션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며칠 고민 끈에 해봐야 탐탁치 않다....내제된 능력과 상관없이

그렇게 초라해 질 수 가 없다...

국민학교 3학년까지 열등생으로 따로 서서 책을 읽어야 했던 내게는 너무

가혹한 상황 이다....

하여 타게책으로 책을 구입해 읽었다, 그렇다고 큰 도움은 못되나

노력하지 않는 것 보다야 낮다.

책내용은 전반적으로 좋다.

특히 저자가 광고업게에 오래 종사하면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표현에

대한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요즘 주가를 날리고 있는

Apple 의 스티브잡스를 모델로 필요한 내용을 기술 하고 있어 더 와 닷(?)

는것 같다..

설명의 내용은 기술적인 것 보다 순리적인 내용 인듯 하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설명을 듯는 청중의 눈높이와 설명의 목적이라 하겠다.그리고 그에 따른

화자의 자신감, 전문성, 열정기타 등등이 필요하다고 한다....나도 동감.

나는 그데 왜 그런게 없는 것일까....그렇게 많들어 지려면 끝임없는연습

이 필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