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움직이는 힘 " 피드백 이야기"

물론 코쟁이 글이다, 우리 정서에는 피드백 이라는 말 자체가 어울리지 않을 지모른다.

일본 서적들은 내적인 인간 본성에 관한 이야기 들이 많은데, 서양 서적들은 대체적으로

수치를 기본으로 데이터화를 많이 하는 것 같다. 그게 강점인 듯 하다, 내겐 약간의 거부감

으로 다가 오지만, 몬가 차갑고, 얍삽한듯(?)한 느낌...ㅋㅋ

암튼 느낌 보다는 무었을 예기 하려는 지가 중요 하니까, 이런 책들이 그렇치만

대체로 건조하다, 재미도 없고.

제일 중요한 것은 "같이", 상대방 마음이 내마음 이고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꼭 상하 관계가

아니더라도 인간사회를 살아 갈때 필요한 것(Skill)같다.

사람 살아 가면서 대화를 안하고는 살수 없듯이 말을 통해 적절한 의사 전달이 꼭 필요하다

특히 회사생활과 같은 조직 사회에서 상하 또는 동료와 같이 공적인 부분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부분에 있어 적절한 의사 표현은 더 중요 한지 모르겠다.

책의 주 주제는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적절한 의사 표현에 관한 내용이 주이지만 꼭 좁게 한정

지을 필요는 없는 듯 하다, 친국끼리도 될수 있고, 집안에서의 일 일수도 있다.

명심하다 상대방을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강제 시키는 것이 아니라,동기 부여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자연 스럽게 같이 하는 것이다......쉽진 않겠지만.

"우라질" 세부 내역은 하나도 기억이 안남내.



<카메라 폰, 쓸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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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7. 10. 31. 09:06

"부자"어떤이는거부감(?)을 같기도 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겠죠.

읽고 나니 역시 부자는 타고 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

부자아빠 시리즈의 기요하라 와 도날드 트럼프공저 입니다



양쪽 모두 부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교육에 대해 강조 하는

내용이 특이 할 만 하합니다....마지막 내용중 리더는 교육을 시키고 비전을 제시 하는 사람

이 라고 예기 하는 것이 마음에 와 닷는 군요.

책내용과 동떨어 지지만 유명한 사람들을 대부분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타인을 교육 시킬 수 있는

지식과 리더십을가지고 있었던 것 같군요.....박정희(?) : 교육자이며 군인이었고 대통령이었죠.

프래임은 같아도 컨텐츠 비교는 무리죠...

다시...기업가 정신을 강조 하는 것도 이체 롭군요, 어찌 보면 당연 하겠죠. 적극적으로 자기 운명

을 개척하는 자만이 꿈(부)을 이루 겠죠...이 두 사람은 이루 었죠(지배:Control 한다고 표현하내요)

부동산을 통해 부를 이루고 애착을 같는 것 또한 특이 할 만하내요, 우리나라만 부동산에 대해

열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미국 또한 떨어 지지 않내요....부자의 부동산

우리나라 재택크(?) 책과는 조금더 채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내용이 담겨저 있습니다, 가령 왜 부자

가 되어야 하는 가, 어떤 마음자세을 가져야 하는가 등....

전반적인 책 내용이 괜찮아 보입니다.......자 우리 모두 부자 돼세요(중국인들이 정초에 그런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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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7. 10. 23. 18:13

열대어 기르는데 내공이 딸려 관련 서적 몇 권을 구입 했다.

처음에는 토종고기를 기르기 위해 서적을 구입했는데, 기대에는 못미치내요.

"최기철 박사님" 감수 작품입니다.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특성, 분포 정도 입니다. 기르는데 참고 할 만한 책은 아닌듯 싶습니다.

다음에 물고기 잡았을때 아 그 고기가 그거였지 정도 입니다.

결국 흥미를 이러 2년 정도 기르다가 포기 했습니다, 민물고기는 민물고기인 듯 합니다, 몇몇

고기를 소개 하기는 하지만 관상가치로는 부적합 한듯 합니다.

결국 민물고기 접고 열대어 시작 했습니다.

열대어에 대한 쳬계는 비교적 잘 잡혀(아무래도 대중적이죠)있는 듯 합니다.

특히 아래 일본서적 번역본이 괜찮은 듯 싶습니다.

인터넷에 단편적으로 떠다니는 예기가 대부분 나오내요.



어종분류,관리(기구 및 구조)수질, 전식, 수초어항, 해수어 등

일본 단행본 특유의 만화 그림이 있어 이해 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아쉬 운건 특정 어류에 대한 일반 적인 내용 위주의 기술이라 전문성이떨어 집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열대어 사육에 필요한 내용은 대부분 언급 되어 있는듯 합니다.

열대어 관련 서적을 읽고나서 느끼는 것은 이론도 중요 하지만 대부분 경험을 통해 채득한

Know How 인듯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대로된 국내 열대어(With 민물고기) 서적 집필......열심히 공부(경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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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7. 10. 22. 17:42

강력하고 간결한 한 장의 기획서

일단 책이 간결해서 좋내요

일단 내용이 "기획서" 입니다 읽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예기 겠지요

다른 말로는 읽는 사람의 성향(?)도 중요 하다는 예기 겠지요.

아이젠하워가 유명한 기획통이라고 하죠, 만슈타인, 이순신 대부분 정교한 기획통 장군들 이군요

그만큼 간결하고 확고한 내용을 전달해야 한는 군인의 특성 이겠지요.

이책에서는 카쇼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일단 내용을 간결하게 쓰도록 노력을 해야 겠고 그안에 필요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해야 겠지요.

특히 치밀한 사전조사와 정확한 수치제시(프로는 수치로 예기 한다나요..)를 통해 설득력

있는글을 써야 겠지요.

얼마 안되는 내용 인데도,기억이잘 나지 않내요.--;

중요한건읽는 사람입장에서 간결하게 정확한 목표설정과 그에 따른 근거 자료

를 제시 하는 것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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