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 사용설명서 ( You the owner's manual ) => 내몸 동작 이해서

말 그대로 내묨 사용설명서 이다, 단순히 내몸이 내몸이 아닌 마치 거대하고 정교한 기계 와 같은

메커니즘으로 돌아 가고 있는 커다란 계(Universe)와같은 느낌을 받는다.

사실 서양사람 기준의 정서라 이혜하는데는 조금 부족한 듯 하다.

다만 내몸의작은 기관기관이 상호 연관 관계를 가지고 서로 정교하게 돌아가는 기계와 같구나

하는 느낌이고,그 어느것 하나 헛된이몸에 붓어 있는 것은 없구나 하는 생각이다.

각 내용별로 이해하기쉽게 잘비유되어 설명이 나와 있다.한번쯤은 내몸의 기관(Organ)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조금 더 예제라 든지 상황을 들었으면 좋으련만 우리 몸이 그렇게 쉽게 설명 될수 있는 부분은

아닌가 보다..

조금은 지루하게 봤지만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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