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스케이업을 이용해 대략의 구상을 그려 보았다

완전 노가다 작업 이며 중독성 있는 작업 이다, 계속 변경작업이.... 이렇게 공부 했으면 팔자 달라 졌을까 싶다.

내용 보다는 스케치업 기능 습득에 만족 한다.

스케치업 7 & 브이레이

저자 - 한정훈

필요에 의해 배우는 노가다(?)

내가 이책을 통해 습득 하고자 하는 것은 두가지 목적이 있어서 이다 하나는 목공에 필요한 설계및 시뮬레이션이고

다른 하나는 집 설계 및 모델링을 위함이다.

본 책을 통해 많은 것(Tip)을 얻을수 있었고 유익한 내용이 었다, 책 내용도 좋았지만, 스케치업이란 프로그램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이렇게 유용한 프로그램이 공짜.... 구굴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가.

책의 내용은 데모와 연습을 통한 기능 습득이다. 이런 류의 책들이 다 그렇치만.....

대단한 체력이 필요 다던지, 만만디로 조금씩 꾸준히 기능 습득을 하든지 해야 할 듯 하다, 나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해 보다는 허리아프로 눈이 아픈 체력적인 문제로 쉽지 않았다....

필요에 의해 배우는 노가다(?) 수준 이었다.

생각 표현을 위해 설계프로그램학습 진행 중이다.

처음에는 AutoCad 를 익히려 했으나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워 포기하고

Google에서 배포(기본 무료) 하고 있는 Sketcup 을 틈틈히 학습 중이다.

( 간단한 모임 지붕 습작)

능숙해 지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직관적인 부분이 많아 조금씩 익히고 있다.

건축 뿐만 아니라 목공과 같은 간단한 설계에 쓰기 좋을 듯 싶다..

조금만 노력 하면 대략적인 내집 설계가 가능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