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을 통해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글을 통한 의사소통은 치명적

단점은 진의가 왜곡 될수 있다는 점과 자기만의 생각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용도 외 전용이 가능 하다는 점이다.

될 수 있으면 정형화된 틀속에서 필요한 예기만 상세하게 써 줄 필요가 있다.

지난날 내 실수를 통해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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