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영수증공세 25일이 다가 오는 구나.

카드대금 금매달 땃다, 직장생활 최대 지출액을 카드로 기록했다.

무이자에 할부가 웬수다, 아직 잔여기간이 2달이나 남아 있네.

가랑비에 옷이 젓는 다더니...

세상 어렵다고 하는데, 나는 거꾸로 가고 있다.

입과 행동이 따로 노는 구나(우라질).

오늘의 교훈은 음직이면 돈이고 집나오면 돈이다.

몇달은 입다물고 눈가리고 두발로 걸어 다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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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8. 20.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