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래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요즘 부쩍그런 느낌이 더든다, 육제적인 예기냐고?, 그건 아니다.
정신적인 부분도 있다.
쉽게 말해사람은 신체와 정신의 결합체 아닌가.
정신도 나이를든다늙는다고 그런 예기가 아니다, 고정관념에사로잡힌 다는 예기다.
한번 경험을 통해 체득한 것은 무슨일이 있어도 그게 옳은 것이다.
맞는 것인가, 그건 아니다 그때 그때 다르다, 그런대 사람은 나이가 들면 더욱더 자신의
경험의 틀속에자신을 묶는다, 그개 나이를 드는 것이다.
그럼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냐고?, 그건 아니다 아린 나이에도 그런틀속에서 사는 사람
이 많다.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떤 상황이 되면 나온다....
그런것은 애어른 이라고 부르고 싶다.
신체도 당연히 늙는다, 어제부터 프샵에 제계했다, 한때는 100개도 넉근했다, 엔진도 튼
튼했다, 마라톤을 여러번 완주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몸뚱이 통제가 안된다, 오랜만에 잇몸일으키기와 픗샵을 했더니 아침에
알이 배겼다....예전 같지 않다.
우선 순위를 정하자.
신체 통제부터 들어가자, 아침 또는 전녁시간을 이용해 1시간씩은 육즙을 내자.
그리고 애 늙은 이는 돼지 말자.....점말 내게 참을 수 없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늘 변한다,하지만 변화의 방향은 항상 내가 지향하는곳으로 갈수
있도록하자.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