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텃밭에 작년에 이어 감자를 심었던 것을 토요일 수확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하지 감자다. 올해는 가물어 흉년

이라 하는데 우리 밭 감자는 그런데로 평년은 된다고 한다.

 

결실의 계절 가을은 아니지만 기분은 좋다.

 

 

맞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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