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잘 모르는 식물이지만 이웃집에서 어더 놨는데 화분이 마땅치 않아 일단 꼬마 못쓰는 장화를 이용해

보았다...

 

물은 싫어 하고 우리네 겨울을 못이겨 실내에서 키워야 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

나름 귀엽기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문득 지난번 심어 놓은 과육식물을 보니 3개월 만에 꽃망울이 피어 있네요...ㅎㅎ

장화는 빛과 바람에 말이 아니지만,

그냥 기분이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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