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자 생울타리를 설치 하고자 한다. 말 그대로 살아있는 식물을 통해 주택 내외부의 경계와 사생

활보호, 방풍, 일정보분의 보안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일단 생울타리는 경계에 대한 거부감이 비교적 적은 친환경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고가의 인공적인 울타리 대비 비교적

경제적인 방법이다, 울리타로서 자리 잡는데 시간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 하지만 환경과 경제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생울타리의 구비조건은 외관이 아름답고 재생력이 있어 전정에 의한 손상에도 회복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보통은 

30cm 당 1주를 식제하나 나무의 크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 할 수 있다.

 

생울타리 수종 

오죽

사철 나무

화살 나무

호랑가시 나무 ( 추위에 약함 연평균 12' c 이상이 되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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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14. 11. 11.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