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삻 - 강헌구

다른건 몰라도 내 가슴이 꽁닥꽁닥 뛰었던 그 언제가의 생각은 가물 가물하다.

설래임과 기대에찬 그런 가슴떨림의 과거가...

대한민국 맨토 대마왕이라 책을 구입해 보았다.

사실 뛰엄뚜엄 읽다 보니 연속 구현이 안되어 내용이 강렬히 다가 오지 않는다.

내 어린시설의 설래임의 떨림이 가물가물 하고 그런 기억의 즐거움이 가슴속

잔영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다시 께우치는 정도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 "씨크릿" 과 "카르마 경영"에 나왔던 그런 예기다.

읽어 버린 내안의 무언가 꿈, 희망 뭐 이런것이 아닌가 싶다...

저자는 통찰, 작심, 돌파, 질주 이런 단계를 통해 원하는 무었인가

다가 가는 방법(?), 예시(?) 같은 것을 통해 설명 하고 있다.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란다...

동감이다.

다시한번 성장기의 가슴 뛰는 내 모습을 보고 싶다....다시 커보자.

by 끝없는 바다 2010. 6. 4.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