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지만 지표면 온도가 38'c 를 넘나든다.

올해 심어 놓은 정원수 관수를 위해 페트병을 이용해 물을 준다.


표토가 건조하고 딱딱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호스를 이용한 관수 방법으로는 표심을 지나 뿌리까지 물이 

침투하기 어렵다 그래서 점적관수 시설을 설치 해서 물도 아끼고 심토까지 물이 흡수될수 있도로 하지만

그런 시설이 없으니....


흉내를 낸다.


1. 쓰고난 페트병 적당한 곳( 위 또는 아래 )에 구멍을 낸다.

2. 구멍의 크기는 지표면에 물이 흐르지 않고 젓을 정도의 양을 흘릴수 있는 적당 크기

3. 나는 페트병 마개에 구멍을 내어 대상 나무의 아래 부분에 뉘어 놓았다.

4. 찔끔찔금 그 다음은 중력이 알아서 물을 적신다.


< 병 재활용을 위해 뚜껑에 구멍을 낸다, 불편한 점은 똑바로 세워둘구 없다는 단점이 있다. 아님 바닥 센터

   언저리에 구멍을 내면 병을 세워 둘수 있고 공간이 있어 물도 잘 나오는 장점이 있다 >


< 작년에 심어 놓은 살구 나무 냉해로 올해는 열매가 없다......잘못하면 죽을 수 있어 관리를 한다 >


< 포도 1년생 아직 어리다 싼 맛에 심었는데 관리비가 더 듯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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