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에 미량원소 부족으로 고추끝이 괴사하는 생리장애가 발행하여 고추에 옆면시비를 하려 하였으나

뿌리를 통해 공급 하는 것으로 진행 한다. 관주 시설이 되어 있어 살포 보다는 물에 희석하여 주입하는

정상적인(?) 것 아닌가 싶다.

 

결과적으로 옆면시비 보다는 빠르고 지속적이다. 아직까지 동일한 생리 장애는 발생하고 있지 않다.

내년에는 하우스 정비전에 석회 고토를 충분히 살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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