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 작물로 거친땅을 개선하는데 이로운 작물이다. 가을에 파종하여 겨울을 나고 다음해 늦봄쯤 갈아

업어 땅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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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눈

4월 7일인데 서리도 아니고 눈이 밤세 내렸다. 올해 마지막 눈일듯 싶다. 지난 겨울은 예년과 달리 추위가 길고 매서웠던것 같다, 자연은 돌고 도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따뜻했다 추웠다를 반복한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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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호밀을 심어 땅심을 높였는데 이번에는 자운영으로 교체해 상황을 볼참이 었는데

암튼 결과적으로 실패다 좀더 알아 보고 구매를 했어야 했는데 이지역은 겨울이 좀더 추워 자운영이

겨울을 나는데 적합하지 않다 한다.

 

처분이 어려워 계획대로 도랑에 살포하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녹비 작물도 기후와 목적을 생각해서 심어야 한다.

 

정부 지원을 받아 20kg 약 9만원이다 원산지는 중국산 이다

밭보다는 과수원 나무 밑이나 하우스에 겨울나기를 하는데 적합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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