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내 집을 소유해야 겠다는 생각은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운이 좋겠도 현재 서울시 시민으로 조그마한 구형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

우리 3식구가 살기에는 현재의 집이 불편함이 없다.

대출금이라는 족쇠는 남아 있지만, 나름 행복하다...

현재의 나는 행복하다 하지만 체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위해 질문을 던져 본다.

서울 시민의 대부분의 주거 행태는 아파트다.

아파트가 좋은가 ?

내 경험으로는 좋다 가 80% 이상이다,

주거목적으로 관리비 절감을 통한 경제성, 편의성, 보안성, 사행활 보호(?),

투자목적으로서 재산 증식과 환금성.

아파트의 역사를 제쳐 두고라고 도시민으로 불편함이 없다.

나머지 20%는 어떻게 체워볼까 생각 끝에 20%를 스스로 집을 짓는 방식을 통해 체워 보려 한다...

기한은 2년 공부에 3년 자금마련 5년 기한을두고 나의 집을 짓고자 한다.

돈이라는 큰 장애가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