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 고토 비료을 어렵게 구했다...

 

식물은 유기물뿐만이 아니라 무기물 비료가 적절히 필요하다 즉 밥만 필요한게 아니라 칼슘과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물도 필요하다 많은 양은 아니더라고 식물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요소다.

 

먹을것 많은 밀림에 소금이 반드시 필요한것과 같다.

 

토양에 소량만 필요해서 소규모 종묘상이나 농협에서 잘 취급하지 않는다 대신 국가에서 4년(?)에 1번 정도

필요한 농가(농업인) 에 소요 조사를 통해 무상으로 공급한다. 

 

나도 어렵게 이웃 협조로 50포를 구했다.  위아래 구분해 30포 20포 배분해서 봄에 살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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