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저자 - 사치다 마코토

제목이 이질적인 이런류의 서적은 잘 안 읽는데 방바닥에 굴러다녀 아까워 읽었다....

결과는 대 만족이다, 다시 내 일상을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부모로서의 역활과 습관화되어 내게 고착화된 나의 습관을

돌이켜 보았을때 나의 행동에 대한 대단한 부담감 그런 것들이었다. 정답을 떠나 자주 읍조릴 만한 내용이 있다.

역시 아이들은 육체적 성장 뿐만 아니라 정신적 정장이 대한히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 특히 정신적 성장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보에 의해 교육되어 지는 것이고 때가(시기) 있고, 강제적인 것 이기보다

부모의 행동을 통해 자연 스럽게 자식에게 전해지는 것이 진정한 육체적, 정신적 성장일 것이다.

옛 어른이 집안내력을 보는 것이 이런 것인가 싶다, 육체적 성장 뿐만  아니라 정신적 성숙도를 보는 것이고, 자식을  

통해 부모를 보고, 부모의 배경과 됨됨이를  통해 자식을 보는 좀 거북스럽지만 개별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보고

평가(?)하는 이유가 이런 배경에 있을 것이다....물론 몇번 보고 들어 사람을 평가 하기는 힘들지만, 가볍지 만은 않은

주재라 생각된다. 부모님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는다. 내가 부모가 되니 그렇고 자식 이길 수도 없을 테고....

7가지 부모가 실천해 주어라

1. 용기와 희망을 품게 하라  => 최선을 다하는

2. 전기를 들려 주고, 기초 학력부터 다져라. => 창의력이 있는

3. 사랑하라, 엄격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 참을성 있는

4. 타고난 소질을 최대한 살려라 => 공부 잘하는

5. 가정의 질서를 재 확인 시키고, 칭찬하라. => 예절을 아는

6. 날마다 감동하라. => 성장 하는

7. 웃는 얼굴로 좋은 말을 하라. => 배려 할줄 아는

아이가 될 수 있는 기본을 제공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