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우수 저류 시설을 고려 하고 있다, 물론 경제적인 조건(감내)이 따라야 한다. 

신재생이라 하여 만은 재품(방법)이 있지만 실제로 경제성을 가진것은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열, 풍력, 연료전지 같은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기도 하다.

우수 이용 시설에 대한 생각을 적어 본다.

일단 우수를 수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반적으로 우수 수집은 지붕(옥상)과 같은 좀더 오염원이 적은 장소의

수집관(시설)을 이용해 우수를 수집하게 되며 수집된 우수는 저류시설로 수집되어 보관, 사용하게 된다. 저류시설의

유형에는 공간적 위치에 따라 지상이 적절한 장소에 설치하든지, 지하에 매설하여 좀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이 있으며 추가로 우수 사용을 위해 동력장치 설치 여부 결정해야 한다 (지하 시설은 우수 이용을 위해 적절한

동력장치 (수중모터/펌프 ) 설치를 고려 해야 한다)

지하에 설치 하는 것이 미관이나 동결을 예방,  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문제는 경제적인 문제이다 즉 비용이 물값(?) 대비 과다한 설치 비용이 든다는 것이다,  경제성을 따진다면 태양광과

같이 국가에서 보조금을 주어야 설치 가능한 수준의 경제성을 가지고 있어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다.

( 지방자치 단체 : 서울시 에서 제한적인 우수 시설 지원 보조 프로그램이 있으나 타 지방의 경우는 아직 없음 )

하여 전원 주택의 공간적 여유를 감안 한다면 지상 적절의 적절한 공간에 미관을 크게 해치지 않고 저렴한 재품(시설)

을 찿던중 알맞은 재품을 찿아 기록해 둔다 ( 수중 펌프와 같은 동력 장치는 사용하지 않음 )

                                                                                                                  사진 : www.graf-water.com

용량 : 1300 Litter ( Top Tank by Graf ,  Amazon 490 $ )

아낌없이 자연이 주는 자원중에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 원이 몇가지 있을 것이다.

비, 바람, 태양  완벽한 연속성과 지속성은 보장이 안되지만 인간에게 준 무한한 자연의

선물일 것이다.

이중 도시[근교]에서 현실적으로 이용 가능한 것을 보자면 대표적인 것이 태양을 이용한

광/열 장치와 요즘 조금씩 주목을 받고 있는 우수 이용을 위한 장치 일 것이다.

이중 우수 시설 이용에 관한 것으로 조사해 보았다  서울시에서 일정 부분 설치비 [90%] 

지원 정책을 가지고 지원을 하고 있으나 타 시도의 경우는 예산 문제가 있는 지 미혼 적이다.  

단독 주택을 짓는 다면 이용해 보고 싶은 분야이다

관련업체 : www.yekun.com  ( 예건 )

태양광과 마찬 가지로 아직은 설치비 대비 경제적인 부분은 매우 취약함.

( 노출형 탑 탱크 : 1300 L  및 부자제 약 130 만원/부가세 포함 )

우리가 실생황에이용하는 물의 종류(?)나 명칭이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한번 정리, 인용해 보았다.

오수(汚水,domestic wastewater)

가정오수 또는 생활오수라고도 한다. 부엌·화장실·욕실 등에서 생기는 각종 액체성 또는 고체성 오물이 물에 섞인

것으로 사람이 주 오염원이다. 여기에 빗물이 합쳐져 하수도로 배출된 것을 하수라고 하며, 분뇨를 제외한 것만을

가리켜 잡배수(雜排水)라고 한다. 산업폐수·축산폐수와 함께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3대 점오염원의 하나이다.

하수(下水,sewage)

토목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하수(下水,sewage and stormwater)는 생활이나 사업에 기인하거나 수반되는 오수

(汚水)와 자연강우에 의한 우수(雨水)를 말합니다. 가정이나 각종 사업소에서 나온 하수는 하수도관 이나 하수박

스를 통해 하수종말 처리장으로 보내집니다.

하수는 불결하므로 배수가 불량상태인 경우에는 전염병의 원인이 되는 등 생활환경에 각종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

이 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시가지(市街地)에서 배제하는 것이 좋읍니다. 하수관은 시가지 내 도로 밑에 그물 모양으

로 깔려 있는 관을 말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1995년 현재 전국 43개소의 하수종말처리장은 하수관의 맨 끝에 설치하

는 시설물로서 오수를 정화하여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물을 말합니다.

결국 우리가 버린 하수는 정화 과정을 거쳐 다시 우리가 쓰는 물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 중수 : 하수처리된 물.  상수: 식수가능한 물

From : http://blog.naver.com/gennim/2000162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