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청앞에 에코하우스(Eco House)를 개관 했다 하여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가다 어제 토요일

아이들을 대리고 갔다 왔다, 역시 아이들과  마누라 성화에 구체적인 내용을 보지 못하고 내 외관을 잠시 보는

수준에 만족해야 했다, 다음에 시간을 내어 좀더 자세히 둘러볼 예정이다.

 

 

에코하우스, 저에너지 주택, 페시브 하우스 의미는 비슷할 것같지만.. 내용은 실상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엔

지니어 적인 차이를 구분 하기 보다는 에너지를 적게 써서 환경을 이롭게 하자 정도로 퉁 처서 이해 하면 좋을 듯 하다

실제로 열관료율과 같은 중요 Pactor는 보지 못했다, 국내 자재 생산 업체들과 전문 설계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완성 되었다 한다.

 

제원은 아래와 같다 ( 밥사에 수저올리기 위해 자재가 혼란 스럽긴 하지만 그냥 취사 선택 하자 )

 

 

내가 계획하고 있는 형상과 매우 유사하다. 언급은 안되었지만 내/외부 설비 ( 태양광/열 설비, 발전기, 대기전력 차

단기, 통합 콘트롤러 등 )들 이 추가 되어 있다, 내용 중 취사 선택을 통해 비용을 낮춘다면 내가 추구하는  주택을 지

을 수도 있을 듯 하다..... 그 놈의 돈. --;

 

From : 전원 속의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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