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종 왜그리 싸움질 일지.....

너무 과밀이라 그런지 알토종 특히 칼부스 수컷들의 싸움은

대단하다. 350 Litter 급인데도 좁은가 보다.

수컷 왕따시 들의 싸움으로 인해 한놈이 완전이 넉다운 됐다.

결과 숫컷의 주둥이에 약간의 상처가 났고.

입이 벌어 졌는데 다물어 지지 않는다, 이것을 가리켜 턱빠짐

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치료 방법은 딱히 없단다 밥잘먹니 걱정(?)하지 말란다.

전문가(www.tanga.co.kr)의 말이니 밎어 봐야지.

현재 페배한 숫넘은 격리 중이다

'수조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수어를 해봐  (0) 2008.09.02
청소꾼 `비파` 영입  (0) 2008.09.01
또 가셨네...  (0) 2008.06.19
욕심의 말로  (0) 2008.06.14
전투의 상흔  (0) 2008.02.24
by 끝없는 바다 2008. 8. 25.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