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왜이러는지.

날이 너무더워 수조 뚜껑을 아주 조금열어 놓았는데, 아침에 보니

아끼던 키고마가 멸치가 되어 누워있네.

저녁에 한바탕 한모양이다.

그래도 그렇치 그렇게 작은 틈으로 쩜뿌를 하다니 알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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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6. 19.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