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길에서 흔히 경계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생울타리 나무다 줄기는 말 그대로 화살의 살처럼 생겼다 단순히 생울
타리 정도로 생각 했는데 꾀 큰 나무다 수고가 3M 까지 지라고 한방에서눈 줄기를 약제로도 사용하고 봄 새순은
대처 나물로도 먹을 수 있다.
한국 특산종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잘 자라고 5~6월에 꽃이 달리고 10월에 빨간색의 열매가 열린다 계절감을 느낄수
있는 낙엽 식물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색을 달리한다.
울타리 용도로 꿔 키가 큰편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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