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은 돌과 큰돌이 계속 나오고 있어 공기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
협의를 거쳐 일단 계획에는 없었지만 긴 토지를 단을 주어 바닥에서 나온 돌을 축성해서 공기도 줄이고 구배를
완화할 참이다, 농토의 소실은 어느정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최선의 선택으로 보인다.
공사중 토지 전주로 부터 인수한 퇴비(비료)를 옴겨 놓기로 했다 기사는 재활용이 어려우니 평탄작업에 사용하
자고 했지만 내게는 다른 의미가 있어 힘들지만 직접 옴겨 놓는다 짬짬이 3일이 걸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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