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개승마 모종

여름내 간신히 살려 놓은 눈개승마 모종이 크고 있다.

눈개승마 모종을 통해 께우친건 양묘시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년에 100평 정도의 하우스 시설을 마련

할 참이다. 정기적인 관수와 비음이 필수적인데 한정적인 공간에서는 여력이 없다.

눈개승마 파종 팁

1. 파종시기는 4월초에서 최고온도가 20'c 를 상외하는 시기가 최적기

2. 트레이는 105정도가 적절하고 포트당 5~6개 정도를 떨구고 표면이 마르지 않게만 해주면 파종은 무난하다.

3. 파종 후 지속적인 수분 공급을 통해 트레이가 마르지 않도록 해주고 비음(50% 이상) 처리는 반드시 해 

   주어야한다 비음이 부족하면 어린 모종은 금방 영향을 받아 쇠퇴 하거나 죽는다.

4. 지속적으로 120~150일 정도 관리하고 월동 후 내년에 파종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파종은 쉬운데 지속적인 관리에 신경을 써 주어야 내년에 파종이 가능한 작물이다.

< 집 뒤에 그늘에서 파종을 했는데 여름이라 해가 뒤로 돌아가는 바람에 급하게 그늘막을 만들어 빛이 들어

   오지 못하도록 했다..... 강풍에 날라가는 바람에 모종을 많이 잃었다 >

< 살려 놓은 모종이 그늘막 밑에서 그런데로 크고 있다 ...  그야 말로 급조 시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