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회사생활의 매너리즘에 대해 "두근 거리는 삶" 이 없네 있네 생각에 젖어 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먼 소리여 했다 나는 항상 두근거리는 삶을 살고 있는데 말이야..  ㅎㅎ

 

딱 현재가 그때의 두근 거리는 삶을 살고 있다 소위 말하는 설레임의 두근 거림이 아닌 업무의 과중함에

따른 두근 거림음 같다..... 다른점은 그때는 돈을 좀 많이 벌었지만 지금은 돈과는 거리가 있는 그냥 노동의

강도의 정도만 있다.

 

성취감은 두째 치고 1,500평의 땅과의 노동은 끝이 없다.

독고 다이를 좋아 하는 아저씨 밧데리가 지난 5개월 동안 방전 되었다. 

설레이는 두근 거리는 삶이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맛나는 설레임이나 빨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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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20. 5. 12. 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