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치아픈 이력서 잘쓰는 7가지 방법
취업 시즌을 맞아 입사원서와 함께 제출하는 이력서는 취업 희망자가 가장 공들여 작성해야 하는 서류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성공적인 이력서 작성법 7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비전을 명확히 하라. 이 잡지는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표를 정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둘째, 서두에 목표와 경력을 요약해 소개하라. 요약문은 3~4줄 이상 넘지 않아야 한다.

셋째, 성과물에 초점을 맞추라. 경력을 소개할 때 당신이 한 모든 일을 나열해서는 안 된다.

넷째, 이력서는 명확해야 하며 10초 안에 읽히도록 해야 한다. 한 단락은 2~3문장 길이로 짧게 하라. 중요한 경력 등은 단어를 강조해도 좋다.

다섯째, 키워드를 사용하라. 이메일로 이력서를 보내는 최근 인터넷 시대에는 적절한 키워드 사용이 경쟁력을 높여준다.

여섯째, 최근에 학교를 졸업했다면 직업과 관련성이 높은 이수 과목을 소개하라.

마지막으로, 인맥을 쌓아라.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인맥을 구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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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7. 11. 13. 15:34

어릴적 대학로에서 하늘소 잡으며 놀던 생각이 나내....

손으로 꺽은 작대기를 나무 속으로 쏙~~ 밀어 넣으면, 하늘소란 놈이 어느놈이

우리 집을 기웃거려 하며 앞이빨(?)로 꼭 물지, 그러면 살작 잡아 냉켜

ㅋㅋ 바보 같은....

그 아름드리 풀라터나스 나무가 모두 사라지고 시끄 럽기만 하네.

젊음의 거리라....

암튼 이기사를 보니 생각이나내, 어린 시절의 추억이

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9/28/20070928007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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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7. 10. 3. 16:15

참을 수 없는, 그러나 결코 채워지지 않는.

디드로 효과,

서울 강북에 사는 아줌마가 친구를 만났다, "강북에 사니?", 라고 묻길래 "그렇다" 라고 대답

했더니, "5급 장애인" 이라고말했다,

분한 마음에 강남으로 이사하고 났더니 친구가 운전할 줄 모르면 "4급 장애인" 이라고 해서

운전 면허를 땄다.

골프를못치면"3급장애인" 이라고 해서 배웠더니

친구는 그래봤자 애인이없으면 "2급 장애인" 이라고 몰아 세웠다.

급기야 애인을 만들었는데 남편에게 들켜 매를맞는 바람에 진짜 '1급 장애인" 이 됐다.

의미 심장 하죠, 비교 하면 한이 없는 법이죠, 이런 심리를 마케팅에도 이용 한다니...

어떤(?) 사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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