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잘 활약하던 놈이 1년 전부터 비실비실

왠만하면 봐주려 했건만, 병원에 입원 시켰다 어제 퇴원했다.

근데 그 간호사 하는말, 이런건 요세 단종이라 고치려면 배보가 배꼼이 커요.

그래도 좀 봐주세요....

결국 어제 퇴원했다, 퇴원 비도 만만치 안타...

그래도 돈보다는 그동안의 정이 우선이다.

주력은 아니지만 서부로 잘 활용 해야 겠다.

역시 든 돌보다 없어진 돌의 표가 확연하다.

사람도 그런거다. 있을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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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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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6. 29. 23:20

너무 좋겠다...나도좀 끼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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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6. 29. 23:13

늘 생각 하지만 서해는 바람만 쐬야지

물도 영~~, 사람인심도 영~~.

암튼 바람 잘 쐬고 왔다, 힘은 들지만.

날도 좋치 안은데 계속 따라온다....

두목(?)인듯..


비온다집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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