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일_마을 만들기

마을 만들기기 뭐야?

농촌의 활력이 될 만한 일들을 주민주도로 만들어 가는 일들을 돕는 일로 내가 생계형 알바로 하는 일이다.

핵심을 마을 주민이 자율적으로 협업을 통해 마을과 주민의 활력 즉 기쁨이 될만한 일을 할수 있도록 돕는

일이지만 저출산 고령화와 노령화로 생기를 잃은 농촌에서는 기대하기 힘들다.

하여 우리같은 사람을 고용해서 마을의 잠재된 자원을 발굴하거나 활력이 될만한 일들을 찿아 진행 될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물론 금전적인 지원을 한다 자체 행사 비용 내지는 용역이 들어 갈수도 있는데 이런 부수적인 모든 것들을

조율하고 기획해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제 까지 진행한 일들은

1. 경관조성 : 초본 목본을 마을 주위에 심어 마을을 돋보이게 하는일, 주민이 가장 선호하고 쉽게 접근

                 하는 일이지만 사후 관리가 쉽지 않아 만류하지만 가장 선호도가 높다.

2. 마을 전통 행사 제현 및 보존 : 전통이 아직 살아 있거나 잊혀 지기 전이라면 마을 주민이 활기차게 

                                          단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아이템 이지만 그리 많치는 않다.

3.  벽화 그리기 : 마을 주변의 벽면공간을 이용해 마을을 꾸미는 일종의 경관조성과 비슷한 행사이지만

                      경관과 다른 느낌으로 주민참여시 매우 만족도가 높은 행사이지만 행사 아이템과 

                      벽화 주관 기관 섭외가 어려운 것이 단점.

4. 기타 : 마을 어린이 보호구역 조성작업, 문패 만들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