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결구.....배추가 익어 가고있다.
그리고 방심한 사이에 어느새 벌래들이 득실된다, 쭈그리고 앉아 벌래 잡기 삼매경이다.
ㅎㅎ
아침 저녁 나절 벌래 활동 시간이 가장 왕성해서 이때를 기다렸다 잡아 어항에 쏙....
납자루들은 살찌게도 먹는다.
토실토실하게도 잘도 살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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