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왜이러는지.

날이 너무더워 수조 뚜껑을 아주 조금열어 놓았는데, 아침에 보니

아끼던 키고마가 멸치가 되어 누워있네.

저녁에 한바탕 한모양이다.

그래도 그렇치 그렇게 작은 틈으로 쩜뿌를 하다니 알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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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6. 19. 09:46

야행성기질은 있는듯하다.

사냥본능이 발동했는지, 저녁부터 뒤쫏더니만 아래와 같이 됐다.

결과도 마찬가지 참으로 아리석다, 동물은 동물이다....

먹다 죽었다.

저녁부터 물고 있게에 그냥 두었더니 만 퇴근후에 보니 용궁으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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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6. 14. 01:30

맹렬히 싸우 더니만 지느러미 너덜너덜...

서서히 다시 재생되는 모습이 또다른 흥미를 자아냅니다.

가장 필수적인(상하 핀, 꼬리 핀)부분 부터 서서히 살아 납니다.

자연의 오묘함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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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2. 24. 23:37

칼부스(불랙) 키우다 보니 정말 괞찮은 놈이내요,

덩치 사이에서기특하게 자기 역활을 다하고 있습니다,알토종 보면 볼수록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종 입니다.

또 다른 매력 덩어리 레리우피 성격과 달리 아름답습니다, 탕가니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중 하나입니다. 성격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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