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 이외 비가 많이 왔다 


국지성 호우라지만 산간의 계곡물은 참으로 무섭게 몰아 친다. 수로를 넘어 농경지나 길을 유실 시키기도 

한다 마을 일을 보는 입장이라 동내를 둘러 보며 피해나 유실된 곳을 보아 두었다 차후 복구나 개선의 기회

가 되면 위치나 규모를 알려야 한다. 


< 폰카의 유용성을 다신 한번 절감한다. 편하게 규모와 내용을 전달 할 수 있다 ... 물이 길위로 넘쳐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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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18. 9. 26.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