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prochromini]類

☞이름 : 렙토소마

☞서식지 : 탕가니카호 전역

☞성어사이즈 : 8~10센치

☞사육요건: 적어도 284리터(약 90*45*60정도의 3자어항)의 어항에서 관리해야합니다

군영생활을 하는 어종으로서 8마리 이상의 개체를 유지하도록합니다

어항에는 바위를 꼭 구성하시되, 바위위에는 충분한 유영공간을 확보해주셔야합니다

단, 바위에 서식하는 사나운 시클리드와의 합사는 피해주셔야합니다

☞먹이 : 야생에서는 동물성프랑크톤을 섭취하나 어항에서는 작은 입에 맞는 어떤사료도 무방함

☞번식과사육 : 마우스브리더입니다, 가장 우세한 숫컷(짱)은 일정 영역의 소유권을 장악하면서

주변의암컷들을 지속적으로 유혹하며, 그들 중숫컷을 수용하는 암컷과 번식을 하게됩니다

번식한 암컷은 대략 21일(3주)정도에 유어를 뱉어내며, 유어들은 브라인슈림프로 사육

하도록 합니다


1. 제가 키우는 음플릉구입니다 숫컷 음플릉구는 꼬리가 노란색이며 등,배지느러미에 검푸른

반점들이 분포하며, 푸른 형광색은 머리부분에만 나타났습니다, 암컷은 평범한 갈색입니다

2. 제가 키우는 유틴타입니다 유틴타 숫컷은머리에서 등까지 푸른형광색을 띄며, 꼬리가 주황색인

개체가 있고 푸른색인 개체가 있습니다, 암컷은 평범한 갈색입니다

유틴타는 등지느러미 하단부분에꼬리 색깔과 동일한 반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3. 엄청스레 군영하는 렙토어항입니다

4. 렙토소마 분류방법 (From DAMPOPO)

담뽀뽀에 렙토분류하는 도감이 잘나와 있어 인용합니다

렙토소마는 한쌍의 부모로부터 노란꼬리(Y/T)와 푸른꼬리(B/T)의 치어가 섞어서 나오므로

아래의지역변이에 대한 구분법은모든 종류의 렙토를 구분할 수 있는 절대적 기준은 될 수

없을 것 같으며 가장 전통적인 구분법으로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구미에서는 점보타입의 렙토는 다른 종으로 구분하므로 점보타입은 예외로하겠습니다

키고마
머리부분이 황색~갈색이며
그 이외의 부분은 검고칙칙한보라색
지느러미의 청색은 비교적밝고선명하며
점이나반점이 없음

부루포인트, 카리라니
머리를제외한몸통이황색
등지느러미에갈색반점
노란꼬리는등지느러미에반점없음

이콜라
몸통의 윗부분이 청색
꼬리 지느러미는 황색

케케세(블랙테일)
이콜라와 닮았으나 몸통 뒷부분반이
거무튀튀함 특이 블루테일의 경우
꼬리부분이 검음


말라사,유틴타,음핌뷔(플로레슨트)
바디 상반이 청색
등지느러미 끝에 검은 반점(B/T)
황색반점(Y/T)

키필리,음플룽구,카상가,이상가,차이투타(블루프랫쉬, 네온헤드)
바디의 청색이 머리에만 있음
등지느러미에 작은 검은 반점이 산재
이상가는 음플릉구보다 청색이 강함

렙토는 키워보니까 보통의 탕어가 저면에서 유영하는 것과는 달리 상층에서 유영하고 이종에대한
경계가 거의 없어합사하기 적당한 어종인 것 같습니다
다만 숫컷이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하는 집착은타 탕어와 유사한 수준이므로 숫컷을 여러마리
합사하는 경우 어항이 다소 크면 유리할것 같습니다
추가질문은 덧글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ba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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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가니카 시크리트는 척추동물문 경골어류강 농어목 "씨크리트" 입니다.

키워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시크리트는 적응력이 뛰어나고 강인한 생물 입니다.

모양도 다양해서 디스커스와 같은 체고가 높은 원반 모양에서 크레니키크라 같은 가는 형태와

몇 CM 의 작은 놈에서 70 CM 이상의 대형종에 이르기 까지 크리도 다양 합니다.

신체적특징은 시크리드는 코구멍이 1쌍(좌우, 비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옆줄이 아가미 부터

뒤쪽 꼬리부분 까지 나아 있습니다.

농어목의 특징인 등 지느러미가 몇개의 가시와 연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보통 농어의 경우

제1 지느러미는 가시로만 제2 지느러미는 연조로 이루어진 것에 비해, 시크리트 등은 긴 등 지느러미

에 앞쪽은 가시로 뒤쪽은 연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농어목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시크리트 만의

공통점 이기도합니다.



시크리트의 분포는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등 광범위 하게 서식하고 있으며

아마존 수계를 주류로한 남미 시클리트(엔젤, 디스커스, 케모파커스(홍진주), 중앙아메리카의 하천과

호수에서 중대형의 중미 시크리트 (텍사스, 니그로 등)가 분포 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은 크게 3대 호수에 사는 알칼리수질의 키클리트와 산성 주질을 선호하는 아프리카 하천에

서식하는 시클리트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대 호수 시클리트는각각의 호수 수계에 200종 이상의 종들이 삭고 있으며, 대부분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고유종 입니다. 보통 서 아프리카로 불리워지는 산성을 선호하는 하천 시클리트들(나노크로미스 등) 가 분포하고

있으며.

탕가니카 시클리트는 아프리카의 3대 호수중 탕가니카 호수에 사는 시클리트로서 종수는 말라위호수 보다 작지만

그 형태나 색체, 습성의 다양함은 말라위호 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탕가니카 시클리트는 틸라피아외 3속을

기원으로 해서 현재 약 14류 220종 정도의 시클리트가 명명 되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보다 대형이고 색체가 선명한 말라위 시클리트들이 보다 인기가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

아직 말라위 종은 활성화 되어있지 안은 상태 입니다.

From : blog.naver.com/kei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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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포틸라피아 프론토사

처음에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사육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후론토사의 사육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크기를 조심하면, 다른 탄가니이카·시크리드와 같게 사육할 수 있겠지요.Malawi·시크리드의 사육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도, 사육 밀도를 조심하면, 후론토사는 문제 없게 사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토론, 아피스트, 와이르드베타, 난생 송사리등의 일반적으로 중급자용이라고 해지는 물고기의 사육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물고기에 대해 조사하는 것에는 익숙해져 있겠지요.반대로, 완전히 처음의 열대어로서 후론토사를 선택한다고 하는 훌륭한 센스의 사람은 그렇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초보의 후론토사 주변 지식에서는, 네온 테트라, 제브라다니오, 그라미, Sumatra, 오스카등의 일반적으로 입문종(이것들도 사육 목표에 따라서는 어렵습니다만)이라고 해지는 물고기를 길렀던 적이 있어, 다음에 후론토사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그런 사람도 몇 사람 있는지 모릅니다만)을 상정해, 후론토사 사육에 필요한 지식과
불필요한
지식을 몇차례로 나누어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Tanganjika Cichliden전체의 상태로서 관리자가 한정된 경험에 근거하는 독자적인 견해의 기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전문성의 강한 사이트를 읽으시는 (분)편은 이미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있어, 일반적인 상식에 들어맞는 부분과 감이라고 정설과는 다른 기술을 한 부분의 구별은 용이하게 붙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나,초보의 후론토사 주변 지식에서는, 처음으로 탄가니이카·시크리드를 기르는 (분)편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점에는 주의하려고 했습니다.그러나, 그런데도 내용에 위화감을 느끼는 (분)편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나 출판물도 참고로 해 주세요.상, 청색의 문자로 쓴 부분은 사육에는 직접 관계가 없고, 또, 흥미가 있는 사람도 적다고 생각되는 내용이므로, 여 정도 한가한 사람 이외는 날려 읽어 주세요.중요한 것은 도리가 아니고, 당신의 후론토사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입니다.

1.Cyphotilapia frontosa "Burundi" C.B.?



 「키포티라피아·후론토사」?

 이것은 본종의 학명Cyphotilapia frontosa의 카타카나 표기입니다.「시포티라피아」라고 읽혀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의미입니다만,tilapia라고 하는 것은 아프리카가 있는 지방에서 물고기를 가리키는 말 같습니다.Cypho와는 물론 코브를 의미하는 라틴어입니다.frontosa와는 「액이 넓다」라고 하는 의미입니까.일본에서는 이외의 「Sumatra」「오스카」와 같은 속명(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이나 영명)이 사용될 것은 없고, 본종은 후론토사라는 보고 불려 또,Cyphotilapia속 이외에frontosa라고 하는 종은 없는(라고 생각한다) 것으로, 후론토사라고 하면 본종을 가리킵니다.인으로 독일에서는Tanganjikasee-Beulenkopf(탄가니이카호수의 코브두)로 불리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다행히 후론토사와 혼동하기 쉬운 물고기는 없기 때문에 잘못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Plecodus straeleni (Perissodus straeleni)라고 하는 탄가니이카·시크리드는 후론토사에 의태(속이는 목적으로 다른 것을 닮은 모습을 하는 것) 하고 있다고 말해져 후론토사의 유어의 무리에 섞여 와 그 비늘을 먹는다고 합니다.(비늘은 의외롭게도 영양가가 높고, 이것을 전식 하는 물고기를 스케일·이타라고 말해 있습니다.) 분류상의 원근은 아니고 외형의 문제로서는,Plecodus straeleni가 후론토사에 제일 유사어입니다만, 이것은 열대어점에는 두 없습니다.분별도 용이합니다.열대어점에 있는 물고기에서는, 네오란프로로그스·트레트케파르스(Neolamprologus tretocephalus) 근처가 닮습니다만, 이것도 구별은 일목 요연합니다.

학명?

학명과는 「국제 동물 명명 규약」(1961년 발간의 초판은 일본어 번역이 있지만, 현재는1985해발간의 제3판이 정식적 것 같다)에 준거해 붙일 수 있었던 학술상의 이름입니다.1758년에 린네라고 하는 학자(그 당시 생물의 분류를 하고 있던 것은 과학자는 아니고 박물학자라고 생각합니다)가 제창한 속명과 종소명(종의 이름)에 의한 2명식 명명법이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Cyphotilapia frontosa의 경우,Cyphotilapia가 속명,frontosa가 종소명입니다.통상, 복수의 종이 모여 1개의 속을 구성합니다만,Cyphotilapia속의 종은frontosa1종만입니다.속명은 머리만 대문자로 써, 종소명은 모두 소문자로 씁니다.생략할 때는,C. fromtosa와 같이 속명을 머리 글자와 닷으로 하는 것이 보통으로frontosa만에서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습니다.정식적 논문등으로는, 1회째는 풀네임을 써, 2회째부터는 생략형이 되어 있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학명은 통상, 이탤릭(이탤릭)으로 적습니다만, 지문이 이탤릭 때는 정체로 합니다.또, 자필의 경우나(요즈음 없다고는 생각합니다만) 타이프 라이터의 경우는 밑줄을 긋는 것이 보통입니다.모든 동물을 통해서, 다른 속이 같은 속명을 가질 것은 없습니다만, 다른 속에 포함되는 다른 종은 같은 종소명을 가지는 일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예를 들면Dimidiochromis compressicepsAltolamprologus compressiceps)

 학명의 뒤로 정체 문자로Cyphotilapia frontosa (Boulenger)와 같이 명명자명, 혹은Cyphotilapia frontosa (Boulenger, 1906)와 같이 명명자명과 기재년을 붙이면(자)보다 엄밀한 표기가 됩니다.기재란, 학술적인 출판물에 신종으로서 정식으로 발표하는 것입니다.이것은 논문으로서 게재되어 이것을 기재 논문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본 적 없습니다만.)Cyphotilapia frontosa에서는(Boulenger, 1906)과 같이 명명자명과 기재년에 괄호()가 붙어 있습니다만, 예를 들면Aqua Lex Catalog(독일의 열대어 카탈로그)등의 책을 보면(자), ()가 있는 종과 없는 종이 있습니다.이것은 저자가 기분으로 적당하게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이)가 있는 것은, 최초의 기재의 뒤에 속명과 종소명의 다른 한쪽 또는 양쪽 모두가 변경되고 있는 것을 나타냅니다.즉Cyphotilapia frontosa에는, 기재 당시별의 학명을 붙일 수 있고 있던 것이 됩니다.Cyphotilapia frontosa는 당초Paratilapia frontosa Boulenger, 1906으로서 기재된 것 같습니다. 그 후Pelmatochromis frontosus를 거쳐 지금의 이름이 된 것 같습니다.속은 시대와 함께(조사가 진행되는 것에 따라)세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 종소명대신에sp.(이)라고 쓰여져 있는 일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그 개체가 어느 종인가 분류할 수 없는 경우나, 종이 아직 기재되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또,Tanganjika Cichliden에서도 소개하고 있는Cyathopharynx foai는, 이전에는Cyathopharynx cf. frucifer와 표기되고 있는 일이 있었습니다.cf. frucifer라고 하는 것은 「furucifer와는 다르지만 가깝기 때문에 참고까지」라고 말하는 것 같은 기분입니까.이것들은 관용적인 물건으로 정식적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학명에는 라틴어 또는 라틴어화 된 다른 언어가 라틴어 문법에 따라 사용됩니다.여기까지 잘난듯 하게 써 와 무엇이라고 꾸중들을지도 모릅니다만, 나에게는 이것이 전혀 알지 않습니다.다만, 라틴어의 단어에는 「격」이라고/FONT>성」(남성, 중성, 여성의 구별)이 있어, 학명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특정의 품사의 특정의 격에 한정되는 것 같은 일, 성은 어미 변화로 나타내져 속명과 종소명의 성은 일치시키는 것이 원칙이지만(C. frontosaPelmatochromis속으로 분류되고 있었을 때에는frontosus가 되고 있었습니다), 인명 유래의 이름 때는 예외인 것 같은 일, 고전 라틴어로 사용되지 않는j, k, w, y의 알파벳은 사용해도 좋은 일을 적어 둡니다.실제 이것은 어려운 것 같게 혼란하고 있는 예를 잘 보입니다.예를 들면Cyathopharynx foaiCyathopharynx foae와 표기되고 있는 경우도 있어, 어느 쪽이 올바른 것인지 나에게는 알지 않습니다.인으로 영어권의 사람은foai,foae의 어느쪽이나 포아이라고 발음한다고 생각합니다.학명의 발음에 대해서는, 트레디셔널·영어식과 리포무드·아카데믹식이 있다고 합니다만, 실제로는 구별하지 않고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카타카나 표기에 대해서도, 학회에 따라서는 과거에 통일의 합의가 시도되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만, 현재도 혼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여러 나라에서는, 각각의 국어에 가까운 발음으로 읽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아종의 학명에 대해서는아종과 지역 변이?참조)

 종의 정의?

 학명의 다음은 「종」입니다만, 이것은 예를 들면Cyphotilapia fontosa라고 하는 개별의 종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하는 문제와 「종」이란 어떤 개념일까하고 말하는 문제의 양쪽 모두를 포함합니다.국제 동물 명명 규약에서는, 신종을 기재했을 때에는 타입 표본(모식 표본, 표준 표본, 기준 표본)이라고 말하는 그 종의 정의의 기준이 되는 1 개체(필연적으로 수컷·메스는 다른 한쪽에만 된다)의 표본을 박물관, 대학등의 공적 기관에 보관하도록(듯이) 권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oulenger박사가C. frontosa를 기재한 것은1906년에 규약의 제정 이전입니다만, 아마는 대영박물관이나 어디엔가C. frontosa의 타입 표본이 보관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어류의 표본은 일반적으로 포르말린 잠그고의 시체로 낡아지면 색은 빠져 버립니다.특정의 종, 예를 들면C. frontosa라고 하는 종은, 이 타입 표본 그 자체의 개체를 포함한 종이다고 정의한다고 합니다.

그럼, 특정의 속, 예를 들면Cyphotilapia속은 어떻게 정의되는 것일까요.속에는 통상 복수의 종이 포함됩니다만, 그 중의 하나가 타입종(모식종, 표준종, 기준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되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다).Cyphotilapia속의 경우는frontosa1종 밖에 없기 때문에 만일 이것을 타입종으로 하면(자),Cyphotilapia속은frontosa라고 하는 종을 포함한 속이다고 정의되는 것 같습니다.이와 같이 「타입(모식)」이라고 하는 개념이 고전적인 분류학의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종을 정의해도, 그럼 그 타입 표본을 포함해 어디까지가C. frontosa인가?그렇다고 하는, 종과 종의 선긋기의 문제는 해결되고 있지 않습니다.「종」이라고 하는 개념에도 여러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 선긋기를 명확하게 실시하는 것으로서 「생물학적종」이라고 하는 종의 개념이 있습니다.그곳에서는 「서로 교배 가능한 자연 집단의 군으로, 다른 집단과는 생식적으로 격리되고 있다」 것을1개의 종으로 합니다.「생식적인 격리」에도 여러가지 있어, 어류에서는, 생태적인 차이나 번식 행동의 차이로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로부터, 수정해도 정상적인 발생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 잡종이 태어나도 생식 능력이 없는 경우(잡종불임), 잡종이 되어있고도 대를 거듭하는에 동반 생식 능력이 떨어져 최종적으로 소멸하는 경우(잡종 붕괴)등을 들 수 있습니다.(잡종에 관해서는잡종?참조) 그러나, 이것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간으로 노력을 건 실험과 관찰이 필요하고, 도저히 모든 어종에 대해서 조사할 수 없습니다.

생물학적종은, 종을 그 생물 자체가 가지는 특징이 아니고, 교배 가능성이라고 하는 집단간의 관계 중(안)에서 마셔 파악하는 점으로 사상으로서 근대적이다라고 말해집니다만, 망라적인 해석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실용적으로는 고전적인 「형태학적종」이라고 하는 개념이 적용되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그곳에서는 「자손에게 유전적으로 전해지는 일정한 형태적 특징을 갖고, 그것에 의해 다른 종과는 분리하고 있는 개체의 집합」을 종으로 합니다.따라서, 이것에 의해 종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형태에 대해 다른 종과의 차이가 확실하는 것 같은 상세한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그럼, 「다른 종과는 분리하고 있는 일정한 형태적 특징」이란, 어느 정도의 차이를 가리키는 것일까요.이것은 아마, 업계의 시세라고 하는지, 학회내의 역사나 데이터의 시행착오에 근거한 상식, 혹은 의견 일치와 같은 것이 있어, 위에서 말한 「생물학적종」이라는 엇갈림이 없어지도록(듯이) 고려해 개별의 경우 마다 결정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구체적으로는, 어느 종류를 정의하려고 하는 연구자가 학회잡지에 논문을 투고해, 이것을 몇사람의 레퍼리(물론 전문의 연구자)가 심사해OK라면, 논문이 학회잡지에 게재되어 이것으로 일반적으로 인정된 것이 된다고 하는 시스템일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어류의 경우, 가까운 종을 구별하는 형태로서는, 각 필레 등 몸의 각 부분의 상하 전후의 위치 관계, 필레의 가시나무나 조의 수, 특정의 선에 따른 비늘의 수, 새파(아가미의 안쪽(입속)에 줄선 즐장의 돌기)의 수 등 형태 위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잘 사용되어 색채나 모양, 몸의 커브 등 매니아가 구애되는 부분은 그다지 문제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수적인 것, 예를 들면 조수 등은, 몇개에서 몇개의 사이와 폭을 가지고 정의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나는 기재 논문이라고 하는 것을 본 적이 없고,C. frontosa가 어떠한 형태적 특징으로 정의되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마지막에 덧붙입니다만, 이상은 꽤 고전적인 종의 해석입니다.현대 생물학의 발전에 수반해, 이러한 낡은 개념에서는 생물종의 실태를 파악하지 못할로 하는 관점으로부터, 생물 진화론에 근거한 여러가지 종의 정의가 시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잡종(하이브리드(hybrid))?

「생물학적종」로 나온 「잡종」의 설명입니다.여기에서는 생물학적종의 개념으로 정의된 다른 종과 종의 사이의 교배(교잡)에 의한 잡종, 종간잡종에 대해 생각합니다.(아종간, 지역 변이간의 교잡에 대해서는아종과 지역 변이?참조.) 나는 지금까지 후론토사와 다른 종의 교잡에 의한 잡종 개체라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아마 할 수 없을 것입니다.최근 화제의 플라워 호른은, 시크라소마라고 해지는 한 무리의 중미산 시크리드의 종간잡종입니다.해수어나 일본산 담수어에서는 천연의 잡종 개체가 포획 되고 관상어점에 입하하는 일도 드물지는 않습니다.Malawi·시크리드에서는 수조내에서 간단하게 잡종이 태어나는 것 같아, 내가 지금까지 제일 놀란 것은, 디미디오크로미스·콘프레시케프스(Dimidiochromis compressiceps)와 님보크로미스·베네스타스(Nimbochromis venustus)의 잡종입니다.15cm정도로 성장한 그 개체는, 황토색으로 진하지 않은 브치 모양이 살찐 콘프레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탄가니이카·시크리드에서도 근친종 동지에서는 교잡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잡종은 부모님으로부터 다른 타입의 유전자를 계승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환경에의 적응력이 강한 경우가 많아, 이것을 잡종강세라고 말합니다.또, 잡종의 상당수는 자손을 남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이것을 잡종불임이라고 말합니다.이러한 잡종의 성질은 장사로서 생물을 생산하는 측에는 유리한 조건이므로, 이것이 적극적으로 「상품」개발에 이용된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다만, 유전자 재조합 작물등의 경우와 같이, 소비자가 그것을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데, 잡종 개체는 분명하게 살아 있는데 왜 자손이 할 수 없는 것일까요.이것은 배우자(정자, 난자)가 형성될 때의 염색체의 움직임으로 설명됩니다.통상의 동물은 2배체라고 말해(염색체 수가 기본의 세배가 되어, 사배체의 동물도 있습니다만), 수컷부모로부터 1 세트, 메스부모로부터 1 세트, 합해 2 세트의 염색체를 갖고 있습니다.즉 같은 염색체(엄밀하게 말하면 개체차이의 기본으로 되는 정도의 얼마 안되는 차이는 있다)가 2개씩 있어, 이 서로 같은 염색체를 상동염색체라고 말합니다.정자(난자)를 할 수 있을 때는 감수 분열이라고 말해, 정령 모세포(알모세포)라고 하는 2배체의 세포가 분열해 1 세트만의 염색체를 가지는 일배체의 세포가 됩니다.이 때 염색체는 분열 후의 2개의 세포에 정확하게 1 세트씩 분배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 때문에, 정령(알) 모세포는 분열전에 일단 모든 염색체에 상동염색체끼리로 페어를 짜게 한(이것을 염색체 대합이라고 한다) 분열시에 각 페어를 갈라 놓도록(듯이) 분배합니다.잡종의 2배체 세포에서는 수컷친유래의 염색체와 메스친유래의 염색체의 수가 다르거나 구조가 크게 다르거나 하기 위한(해), 이 염색체의 대합과 분배가 정확하게 일어나지 않고, 완전한 염색체세트를 가진 정자(난자)를 할 수 없습니다.

또, 잡종 1대째는 자손을 남기는 것이 되어있고도 대를 거듭할 때 마다 그 확률이 줄어들어, 이윽고 소멸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것을 잡종 붕괴(하이브리드(hybrid) breakdown)라고 말합니다.이것은 잡종불임의 경우보다 친끼리가 가까운 종의 경우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이 경우는, 위에서 설명한 감수 분열 때의 염색체 대합과 분배는 일단은 능숙하게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그럼, 어떠한 메카니즘으로 잡종 붕괴라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실은 염색체 대합으로 상동염색체가 페어를 형성했을 때, 이 페어의 염색체의 사이에 같은 위치에 있는 부분을 서로 교환하고 있다, 즉 재조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통상은 같은 염색체끼리로 같은 부분을 서로 교환하므로 염색체로서의 기능은 바뀌지 않습니다만, 잡종의 경우는 같은 부분의 교환이라고 말해도, 원래 다른 종의 염색체끼리이므로, 이 재조합에 의해 있는 확률로, 기능하지 않는, 혹은, 다른 염색체와의 조화가 부족한 염색체가 되어 버립니다.이 염색체가 분배된 정자(난자)로부터는 정상적인 발생이 일어나지 않습니다.이것은 확률적으로 일어나, 세대를 거듭할 때 마다 재조합이 조 돌려주어지므로, 거기에 따라 자손을 남기기 어려워져 가, 마지막에는 소멸합니다.잡종 붕괴의 메카니즘은 이와 같이 설명되고 있습니다만, 이상한 일로, 역교배(잡종을 다른 한쪽의 친종과 교배하는 것)에서도, 잡종 붕괴가 일어난다고 합니다.(일어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합니다만.꽤 중대한 문제인가.)

부모님이 서로 다른 생물학적종인 경우에는, 잡종불임, 잡종 붕괴를 위해 잡종은 이윽고 소멸합니다만, 다른 형태학적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이, 실은 같은 생물학적종이었다고 하는 경우에는 위와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됩니다.아후리칸·시크리드의 경우, 이 위험성이 꽤 높은 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종간의 교배에 의해 태어난 최초의 잡종( 제1세대)을F1, 이하 차례차례F2,F3이렇게 말합니다만, 이것은 잡종에 사용하는 기호로 순혈종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자주 있는 「독일F1플라이 엘리」와 같이 순혈종의 수조내에서의 세대수를 나타내기 위해서(때문에) 사용하는 것은 엄밀하게는 잘못입니다.동종 혼혈아손자여도, 야생형과 변이형, 다른 지역 변이간, 다형에 의한 다른 형태의 사이 등, 유전적으로 다른 것을 교배해 그 유전에 주목하는 경우에는 사용합니다.(아종과 지역 변이,다형과 돌연변이의 항목 참조)

지역 변이?

위에 쓴 대로C. frontosa는 1종만입니다.그러나, 모든 후론토사가 같지 않고, 지역 변이형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후론토사는 거대한 호수인 탄가니이카호내의 각지에서 채집됩니다.이 채집지에 의해 조금씩 후론토사의 형질이 차이가 납니다.색·형태 뿐만 아니라 성격·생태도 다르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또, 눈에 보이지 않는 체질적인 면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여겨져 사육이나 번식의 난이도가 다르다고도 말해집니다.열대어점에서는, 이 채집 지명(지역 변이명)(채집한 배가 도착하는 항구나 물고기의 스톡장이 있는 토지의 이름도 있다)를 「키포티라피아·후론토사」의 뒤로 붙여 판매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블루」라고 하는 형질을 나타내는 말과 짜 합쳐지고 있는 일도 있어, 채집지에 근거한 일종의 상품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안에는 이것이 알지 않게 되어 있거나, 지역 변이형간의 교잡 개체라고 생각되는 일도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지역에 의한 형태의 차이는, 각지역의 개체의 평균을 비교했을 때에 나타나는 특징이며, 개개의 개체를 한마리씩 보았을 경우에는 그 특징이 강한 것도 있고 약한 것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2개의 지역 집단에서 특징이 크게 차이가 나면, 어느 개체를 보았을 때 그것을 어느 쪽에 속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만, 지역 집단간의 특징의 차이가 작은 경우에는, 각각의 집단이 가지는 불균형(개체차이)의 범위과 겹쳐지는 부분이 생겨, 어느 개체가 어느 쪽에 속하는지 구별 할 수 없게 됩니다.이것은, 「보는 눈」의 유무에 의하지 않고, 과학적인 이론상, 외형에서의 판단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극단적인 경우, 같은 특징을 가진 고체군이 넓게 분포하고 있어, 그 중이 다른 지점에서 채집했다고 하는 것만으로 다른 지역 변이명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 의한 차이에는 「이소성」이 있는 경우와 「클라인(구배)」가 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이소성이라고 하는 용어는, 멀어진 지역에 다른 집단이 있어, 각각 집단으로서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만, 각각의 집단 중(안)에서의 개체차이에 대해서는 그 지역내의 장소와는 관계가 없을 때에 사용됩니다.2개의 지역이 인접하고 있어, 그 경계선상에서는 집단간의 교잡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 경우도 이소성이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한편, 클라인이라고 하는 용어는, 어느 종류가 넓은 지역에 연속적으로 분포하고 있을 때, 그 지역내의 장소에 의해 연속적으로 형태의 특징이 변화하고 있는 경우에 사용됩니다.물론 개체차이에 의한 불균형은 있습니다만 평균해 보면(자), 예를 들면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는에 따르고 서서히 푸르러진다」라고 말하는 것 같은 경우입니다.후론토사의 지역 변이가 이 어느 쪽으로 인한 것인가는 알지 않습니다만, 밴드의 수나 눈을 통과하는 밴드의 형태에는 이소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혹시, 자세하게 연구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만, 우리가 열대어점에서 보는 후론토사는, 면인 호수안의 점인 채집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역 집단에 의한 차이의 상당수는, 각 집단간의 유전적인 소질의 차이에 의한다고 말해집니다.그러나, 모든 유전적 소질이라고 하는 것은 다소나마 환경적인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에 마셔 충분히 발휘됩니다.분포 지역이 넓은 어종의 경우, 장소에 의해 수질, 먹이의 양이나 종류, 일조, 지형, 온도, 적이나 경쟁 상대가 되는 생물의 종류등 여러가지 환경조건이 다릅니다.지역에 의한 특징이 이러한 환경요인에 의해, 유전적으로는 아니고 「생리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예를 들면, 어느 지역의 고체군은 색이 검지만, 이것은 그 지역에서는 일조가 강하게 멜라닌(흑색 색소)의 합성이 생리적으로 유도되기 때문에, 멜라닌의 합성에 관계가 있는 유전자 자체는 다른 지역의 것과 아무런 변함없다고 하는 경우입니다.반대로, 어느 지역의 고체군은 같은 날조량에서도 보다 강하게 일하는 멜라닌 합성에 관련되는 유전자를 가진다고 하는 경우는, (멜라닌 합성의 유도 자체는 생리적 반응입니다만) 유전적 소질이 크게 됩니다.그러나 그런데도, 만약 일조라고 하는 환경요인이 없으면 멜라닌의 합성은 유도되지 않고, 검어지기 쉽다고 하는 유전적 소질이 발휘되지 않게 됩니다.

탄가니이카호수의 환경의 지역차이가, 각지역 변이의 특징에 생리적으로 관여하는지 아닌지는 알지 않습니다.그러나, 탄가니이카호수 전체를 정리해 보았을 경우에는, 그 자연 환경이 후론토사의 유전적 소질을 인 나무 내기 위한 기본 조건이 되어 있다고도 생각됩니다.여기서 「기본 조건」이라고 말한 것은, 응용적인 조건 설정도 있기 때문입니다.찬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육하인 특정의 성질에 주목해, 그것이 강조되는 것 같은 조건으로 물고기를 육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예를 들면, 빨강계의 토론을 보다 붉게 하기 위해서 천연하 에서는 있을 수 $ 같은 대량의 크산틴을 포함한 먹이를 준다든가, 체 고를 내기 위해서(때문에) 수평 방향으로 좁게 상하 방향으로 넓은 수조로 기르는 등입니다.

특정의 지역 변이명이 붙은 후론토사를 입수해도, 하나는 유전적인 개체차이, 하나 더는 사육 환경의 부적당합으로, 반드시 그 지역 변이의 전형적인 형질에는 자라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 알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길게 도리를 반죽한 다음에 너무도 당연한 결론이 됩니다만, 자신이 좋아하는 유전적 소질을 갖고 있을 것 같은 개체를 선택해, 그 형질이 나타날 것 같은 환경에서 사육하는 것에 다합니다.(물론 거기에는, 어느 지역 변이의 평균적인 개체를 선택해, 그 지역의 야생 고체군의 평균적인 형질에 기른다고 하는 입장도 포함됩니다.) 꽤 젊은 개체에서도, 코브의 형성, 필레의 신장, 체색등 잘 보면(자) 얼마 안되는 개체차이가 있어, 성장에 따라 그것이 강조되어 온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후론토사 각지역 변이의 구체적인 특징에 대해 써내 보겠습니다.
Burundi(브룬디)가장 보급되어 있는 지역 변이.지역 변이명이 없는 경우, 6개 밴드라면 대부분의 경우가 브룬디.눈을 통과하는 밴드가 평행한 대 형이다.코브가 커진다.파랑의 발색은 약하다고 여겨지지만, 성어에서는 다른 지역 변이보다 밝은 청색이 탄다.
Kavalla(카바라)서적의 사진으로 밖에 본 적이 없지만, 브룬디를 닮아 있다.브룬디보다 약간 체색이 어둡고, 키비레가 노랗다고 설명된다.
Kigoma(키고마)키고마만 밴드가 7개.눈을 통과하는 밴드는 마사타테 삼각형.직선적이어 약간 긴 체형이라고 느낀다.
Zambia(잠비아)블루 잠비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어 청색이 강하게 나온다.눈을 통과하는 밴드는 역삼각형.체 고, 체 폭이 있는 땅딸막한 체형.색이 진하지 않은 개체가 많게 생각한다.
Mpimbwe(무핀브에, 무핀비, 무핀베이, 미핀브)브룸핀브에로서 판매되어 청색이 강하게 나온다.눈을 통과하는 밴드는 역삼각형.일본에서는 푸르러지는 지역 변이로서 자이레를 필두로 들지만, 해외의 서적에서는 무핀브에의 발색이 제일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실제, 메탈릭 블루에 빛나는 개체의 사진을 본 적이 있다.밸런스가 좋은 체형이다고 생각한다.bleed의 것의 유어에서는 전부터 3번째의 밴드가V자형이 되어 있는 일이 있지만, 이것은 본래의 형질인가 어떤가 알지 않는다.
Kipili(키피리)사진으로 밖에 본 적이 없지만, 무핀브에를 닮아 있는 것 같다.눈을 통과하는 밴드는 역삼각형.
Kasanga(카산가)사진으로 밖에 본 적이 없다.이마로부터 입에 걸친 라인이 직선적(카파얼굴)이라고 말해진다.
Zaire(자이레)가장 푸르러지는 지역 변이로 여겨진다.진한 파랑이다.눈을 통과하는 밴드는 역삼각형.체형도 우아해 인기가 있어 고가이다.주둥이부의 돌출이 크다.

이상과 같이 모아 보았습니다만,
Tanganjika Cichliden본편을 보면 아는 대로, 나는 브룬디 밖에 사육했던 적이 없습니다.왜 브룬디인가라고 말하면(자), 나는 매니아는 아니기 때문에 제일 싼 것을 샀기 때문에입니다.그런데도 당연한 일이면서, 자신이 기르고 있는 것이 제일 잘 생각됩니다.후론토사의 특징인 코브가 가장 커지는 브룬디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은 역시 자이레입니다만, 스스로 좀 더 기른다면 외와는 톤이 다른 키고마입니까.

아종과 지역 변이?

위에서 설명한 것은 「지역 변이」이며 「아종」이 아닙니다.( 「지역 변이」라고 하는 용어는 정식적 분류학에서는 남아 사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역 변이와 아종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형식적으로는 아종으로서 실제로 기재되어 있는지 아닌지의 차이입니다만, 개념으로서는, 형질의 차이의 정도의 차이입니다.아종이란, 「생물학적으로는 안정인 교배가 가능한 동일한 종인데, 지리적인 격리를 위해 천연하에서는 생식적으로 사귀지 않는 복수의 집단이 있어, 집단간에는 분명한 형질의 차이가 있다」경우에 정의되는 것 같습니다.예에 의해, 「분명한 형질의 차이」란 어느 정도의 차이인가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이것도 역시, 형태학적종의 정의의 곳에 쓴 것 같은 분류학회의 역사적·경험적인 상식으로부터 정해져 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매니아가 구애받는 것 같은 차이가 아닌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다만, 어류의 분류는 완성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어류의 분류학자는 세계에 셀수있는 정도 밖에 없을 것이므로, 모두를 망라하는 것은 매우 무리), 지금은 지역 변이로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 장래적으로는 아종으로서 기재될 가능성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아후리칸·시크리드로 아종이 정의되고 있는 것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시크리드 전체를 봐도, 유명한 곳에서는 2종 5 아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토론 정도는 아닐까요.

아종이 기재되면(자) 아종 코나를 붙일 수 있어 정식적 학명으로서는, 예를 들면Polypterus bichir lapradei(포리프테르스·비키르·라프라디)와 같이 속명, 종소명, 아종 코나의 순서에 기록되는 3명식 명명이 됩니다.인으로 속아래에 아속을 정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열대어에는 아속의 정의된 예는 없다고 생각하므로 가상적인 이름으로 설명하면(자),Abcdefg (Hijklmno) Pqrstuvwxyz와 같이()에 넣고 머리를 대문자로 해 속명의 뒤로 삽입하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아종의 이름의 붙이는 방법을Polypterus bichir 의 예로 설명해 둡니다.이 종은Polypterus bichir Lacepe'de, 1803으로서 기재되어 있어 타입 표본이 보관되고 있을 것입니다.이것을 2살의 아종으로 분류하는 경우, 이 타입 표본의 개체를 포함한 편의 아종을 기아종으로서 아종 코나를 종소명과 같게 해,Polypterus bichir bichir Lacepe'de, 1803(포리프테르스·비키르·비키르), 다른 편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Polypterus bichir lapradei Steindachner, 1869로 하는 것이 보통 같습니다.지역 변이(채집지) 명이나 블루등의 형질을 나타내는 말은 아종명이 아니기 때문에, ()나””를 붙이는 것이 적당합니다.

여기까지로 충분히 이해해 대자리수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종이나 지역 변이형이라는 것은, 자연계에서는 지리적인 장해로 교잡하지 않는 것뿐에서 만나며, 기본적으로는 같은 생물학적종이므로, 같은 수조로 사육하면 교배는 보통으로 일어나, 그 자손은 잡종불임이나 잡종 붕괴로 소멸하는 일 없이 누대가 가능해집니다.그 형질은 개체 마다 다른 한쪽의 부모에게 유사하고 있거나 중간적이어 있기도 하겠지요.이 중에서 다른 한쪽의 부모를 닮은 것을 선별 교배해도, 유전학적으로 부모와 같은 것에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어류에는 아마 2-3만개의 유전자가 있어, 이것이 대 마다(잡종(하이브리드(hybrid))?의 항목으로 설명한 것처럼) 염색체의 재조합에 의해 상동염색체의 사이에 부분적으로 교환되므로, 한쪽 부모와 같은 염색체에는 이제 돌아오지 않습니다.교잡 개체가 탄가니이카호수에 방류되어 바라타나고 문제와 같이 교잡이 퍼질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쿠아리움의 세계 중(안)에서 이것이 일어나는 위험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교잡 개체를 그렇다고는 알지 못하고 순혈 개체와 교배하는 것으로 교잡을 펼쳐 버리는 위험성입니다.아쿠아리움계의 유전자 오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하고 싶은 것입니다.(유전자에 「오염」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는 것에 위화감을 가지는 (분)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과학 용어로서의 「오염(contamination)」는, 혼입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사용됩니다.설탕에 소금이 혼입해도 「오염」입니다.

다형과 돌연변이?

하나의 종 중(안)에서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형태 질적으로 다른 개체는, 지역 변이나 아종의 경우 이외에도 나타납니다.하나는 유전적다형이라고 해지는 현상입니다.후론토사에는, 적어도 눈에 띈 레벨에서는 유전적다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예를 들면, 사람의 혈액형과 같이 같은 집단안에A, B, O, AB와 다른 형태가 공존하는 것을 말합니다.페르비카크로미스·타에니아타스(Pelvicachromis taeniatus)(이)가 있는 지역 집단에서는, 메스의 키비레의 후방 부분에 눈모양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라고 하는 다형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키프리크로미스·레프트소마(Cyprichromis leptosoma)등의 모양에도 있는 것일까요.

하나 더의 형태 질적 차이의 원인은 돌연변이입니다.돌연변이와는 염색체상의 유전자 자체에 부모에게는 없었던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명색 부분이 없게 전신이 암색, 즉 줄무늬가 없는 새까만 후론토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아마 구아닌 색소가 부족한 돌연변이체(돌연변이체)라고 생각합니다.발생학의 실험에 사용되는 zebra 피쉬(실험 생물학에서는 제브라다니오를 이렇게 부른다)에서는 수십 종류의 형태 이상의 변이체가 계통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란태성 송사리등으로 잘 볼 수 있는, 필레가 비정상으로 신장 하는, 몸이 치수가 짧음이 되는 등의 돌연변이는, 기본적으로는 다른 어종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어종에 의해 변이의 발생 빈도가 낮기도 하고, 변이체의 생존률이 낮거나(경우에 따라서는 생존 불능=치사성 변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론토사에는 멜라닌 색소의 형성이 일어나지 않는 아르비노(백화 개체)는 있는 것일까요.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만, 이것도 돌연변이입니다.완전한 아르비노는 눈이 붉어집니다만(구피-로 말하는, 리얼 야간 비행편·아르비노,RRE) 물고기의 경우는 눈은 약간 검은 채의 경우도 있습니다.이 차이는, 치로신으로부터 멜라닌을 형성하는 효소가 완전하게 기능을 잃고 있는지, 부분적으로 기능을 남기고 있을까에 의한다고 합니다.후론토사의 아르비노가 있다고 하면, 그것은 거뭇함이 빠질 뿐만 아니라, 푸르스름함도 빠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그 (뜻)이유는메탈릭·블루의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아르비노는 일반적으로 단순한 열세 유전을 한다고 말해져 만약 수컷·메스가 갖추어지지 않아도, 아르비노와 야생형 개체의 교배로 얻을 수 있던 아이를 친아르비노와 역교배 하면, 높은 확률로 아르비노의 계통(아르비노뿐인 가계)을 수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것을 돌연변이의 고정이라고 말합니다.돌연변이체는 유전학적으로는 돌연변이체와 동의입니다만, 형태학적으로는 봐리앤트, 버라이어티등으로 여겨져 관례적으로 학명의 뒤로var.(와)과 붙이는 일이 있습니다.


 형태적인 차이가 있는 개체를 가리켜, 「변종」 「품종」등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변종」 「품종」은 국제식물명명 규약에는 정의되고 있는 것 같고, 식물에서는 이것들도 학명화한 4명식 명명법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동물에서는 정식으로는 정의되지 않고, 관용적으로 「변종」은 종 이하의 레벨로 차이가 있는 여러가지 경우에 사용되어 「품종」은, 다른 형질을 가지는 개체의 교배나 돌연변이의 고정으로 인위적으로 수립된, 자연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형질(또는 형질의 편성)을 가지는 계통 또는 개체를 가리키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개체와 덧붙인 것은, 잡종 제 1세대와 같이 안정에 누대 할 수 없는 것도 품종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와일드와 bleed?

관상어로서의 후론토사로 보여지는 여러가지 차이를 생각할 때, 여기까지에 설명한 항목 이외에, 와일드 개체(야생 채집 개체)와 bleed 개체(번식 개체, 양식 개체)의 차이도 중요하게 됩니다.와일드 개체는wild caught의 약어로W.C., bleed 개체는captive bred의 약어로C.B.(와)과 표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와일드 개체와는 탄가니이카호수로 태어나 자란 개체를 사람이 잡아, 비행기(와 자동차)로 일본에 보내 오는 것입니다.전문점에는 아프리카로부터의 일본 직행편(플라이트 자체가 논스톱인 것은 아니다)도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만, 많게는 독일 경유로, 마이애미 경유등도 있는 것 같습니다.상당한 매니아라도 탄가니이카호수 현지에 간 것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물론 나도 없습니다), 탄가니이카호수는1960년대에는, 당시의 문부성 관계의 대형 예산으로 쿄토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학술 조사대가 파견되고 있었을 정도의 벽지이므로(물고기나 영장류의 연구는 지금도 인계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일본에는 상당한 긴 여행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장시간봉투 채우기로 되어 비행기나 자동차에 흔들어져 오니까, 물고기에 있어서는 상당한 스트레스가 됩니다.직행편의 경우는, 도착시의 물고기의 피로가 적다고 생각됩니다.독일 경유등의 경우는, 단지 독일의 공항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독일 국내의 업자의 스톡장에서 길러져 거기로부터 주문에 응해 일본의 열대어점에 발송되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이 때의 업자의 취급이 큰 문제인것 같고, 나쁘면 독일까지의 수송의 데미지를 한층 더 넓혀 버려, 좋다면 회복한다고 말해집니다.수입의 경로에 구애받는 것은 이러한 이유로부터입니다

와일드 개체의 경우, 고기잡이가 없으면 물고기는 오지 않으므로, 언제라도 갖고 싶은 것이 손에 들어 온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아마존의 물고기와 같은 계절성은 남아 없는듯 하지만, 불인기인 지역 변이는 채집하는 것이 적고, 연단위로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전문점에서는 독일등의 업자의 스톡 상황을 항상 파악하고 있습니다.또, 업자에 따라서는HP로 볼 수가 있는 곳(중)도 있습니다.와일드의 경우, 수입되는 물고기의 사이즈는 다양합니다.후론토사에서는 진짜 유어가 입하하는 것은 대부분 없고, 7-8cm에서 20cm까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bleed 개체라고 하는 것은, 사육하에서 번식시킨 물고기입니다.번식의 친어로서는, 와일드 개체를 사용하는 경우와 bleed 개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사육하에서 세대를 거듭하지 않은 (분)편이 와일드에 가까운 형질을 가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사육하에서의 누대는 근친 교배로도 되기 쉽다), 후론토사에서는 남아 보이지 않습니다만, 와일드 개체를 친어로 한 bleed 개체는,F1으로 표기해 외와는 구별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이F1표기는 엄밀하게는 오용,잡종?의 항목 참조) bleed 개체는 어딘가에서 오는 것일까요.아프리카에도 양어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여기에서 일본으로 오는 후론토사가 있는지 어떤지 모릅니다.많게는, 독일, 미국, 동남아시아로 양식되고 있습니다.bleed 개체는 말하자면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에, 농업이나 양식어업과 같이, 같은 종류의 물고기로도 품질이라고 하는 것이 다릅니다.혈통의 관리나 유어의 취급 방법(유어기의 환경은 성장 후의 형질에 큰 영향을 가진다고도 말해집니다) 등, 브리터에 따라서 달라, 생산되는 물고기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이 점은 보는 눈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알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나에게도 잘 알지 않습니다), 역시 게르만영혼이나 쿠라후트만십에의 신앙이 두껍게 독일에서 bleed 된 것이 브랜드로 해서 확립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동남아시아로 bleed 된 아후리칸·시크리드는, 과거에(지금도?) 교잡의 혐의가 있는 것이나, 기형이 있는 것, 호르몬제를 사용해 무리하게 발색시킨 것이 있었기 때문에, 매니아에게는 인기가 없습니다.가격은 싼 것이 보통입니다.드물게 국산의 것도 팔리고 있습니다만, 이 많게는 개인으로 번식시킨 것입니다.국산이므로 처음부터 수질 등 일본적인 환경에 적응하고 있어 기르기 쉽다고 생각됩니다만(근처의 사람으로부터 인수한 것을 팔고 있는 경우가 많아, 같은 수도물을 기초로 한 물로 길러지고 있다), 품질은 여러가지이다고 생각합니다.드물게 프로가 번식시킨 유어의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 경우는, 품질, 적응성이라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leed 개체는 수cm의 유어로 팔리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브룬디의(또는 브룬디라고 생각된다) 유어는 대개 언제나 팔리고 있습니다만, 자이레, 키고마, 무핀브에는 있을 때와 없을 때가 있습니다.열대어점에 문의하면 스톡을 확인 해 줄 수 있겠지요.그 외의 지역 변이는 bleed 개체가 입하하는지 어떤지 알지 않습니다.어느 드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와일드와 bleed의 차이입니다만, 와일드 개체의 색이나 형태는 본래의 환경에서 유전적인 소질이 발휘된 것이어, 그 종(지역 변이) 본래의 형질을 볼 수가 있다고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특히 청색의 발색은 와일드가 강하다고 말해집니다.체형도 bleed 개체와는 분명하게 달라, 나 등은 평상시 bleed 개체만 보고 있는 탓인지, 이따금 전문점에서 와일드 개체를 보면(자) 오히려 그 쪽으로 위화감을 기억해 버릴 정도입니다.다만, 천연하로부터 수조에의 환경 변화에 적응(적응)시키는 것이 어려운 것같습니다.능숙하게 기를 수 없으면 당연, 성장에 수반해 색이나 형태가 본래의 것과는 달라 오겠지요.bleed 개체는 청색이 약간 떨어진다고 여겨져 형태로서는 주둥이 부분의 돌출이 작은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와일드만큼 크게 성장하지 않는다고 말해집니다.그러나, 기르기 쉬운 것 같습니다.bleed 개체가 수조 사육에 적응하고 있는 이유로서는, 유어기에는 환경에 적응하기 쉬운 일 이외에, 수조내에서 번식하는 친어는(모든 개체가 수조내 번식하는 것은 아니다) 원래 수조내의 생활에 친숙해 지기 쉬운 유전적 소질을 갖고 있는, 수정란으로부터의 발생의 과정에서 수조내의 수질에 적응할 수 있는 소질을 가진 것만이 유어까지 자라는, 등도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구입할 때의 크기에 의한 차이입니다.나는 큰 개체를 구입했던 적이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것으로 해, 작은 것은 체력이 약하고 큰 스트레스에는 견딜 수 없는(즉 죽기 쉽다)가, 적응력은 강하게 환경에 친숙해 질 수가 있으면 건강하게 활동하게 된다.성장 후의 형질은 사육 방법으로 크게 의존한다.큰 것은 체력이 있어 간단하게는 죽지 않지만, 적응력이 없게 상태가 오르는데 시간이 걸린다.어느 정도 성장하고 있으므로, 이제(벌써) 형질이 크게 바뀌는 것은 적다.이상의 같지 않을까요.

메탈릭·블루?

무핀브에 등 블루계라고 해지는 후론토사가 완전 발색하면(자), 전신이 Malawi·시크리드에도 필적하는 메탈릭·블루에 빛난다고 말해집니다.또
,Tanganjika Cichliden본편의 화상에도 있도록(듯이), 브룬디에서도 성어는 부분적이면서 메탈릭인 라이트 블루를 나타내게 됩니다.파랑의 발색이 중시되는 어종은 많아, 메탈릭·블루 발색의 메카니즘은 열대어의 서적이나 잡지로 잘 소개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지금, 공업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구조색(간섭색)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은빛에 빛나는 물고기는 많이 있습니다만, 이것은 피부의 뒤편에 구아닌 색소의 결정으로 만든 「반사 코이타」를 포함한 세포가 줄지어 있어, 이것을이 빛을 반사하기 위해(때문에) 은빛이 된다고 여겨집니다.구아닌과는DNA에 포함되는 4 종류의 염기의 하나입니다만, 여기에서는 그것과는 관계없이 결정화했을 때 반사성을 가지는 색소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이 세포내에서 반사 코이타는 복수의 층을 형성해 줄지어 있는 경우가 있어, 그러한 물고기의 체표에서는 빛이 불과에 깊이가 다른 복수의 면에서 반사되기 (위해)때문에, 그 반사광에서는 위상이 다른 빛이 서로 겹쳐 빛의 물결의 간섭이 일어나기 (위해)때문에 특정의 색으로 보인다고 설명됩니다.이것을 「다층막간섭 모델」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그러나, 이것만으로는CD의 뒤편과 같이 보는 각도에 의해 색이 변화할 것으로가, 많은 물고기에서는 보는 각도에 의하지 않고 대부분 같은 청색입니다.이것은 같이 메탈릭·블루를 나타내는 모르포나비의 날개의 최신의 연구로부터, 다층 구조가 조각의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 각각의 작은 부분이 층 구조에 수직인 방향으로 랜덤에 조금씩 어긋나 있는 것에 유래하는 빛의 회절이기 때문에이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만큼입니까.이것이 메탈릭·블루 발색의 메카니즘의 모두라고 하면(자), 발색은 구아닌 색소로 구성되는 반사 코이타에만 밤 것이 됩니다.(이)라면, 구아닌 색소는 정상적이어 멜라닌 색소가 결손하고 있는 아르비노의 물고기로도 같은 발색이 될 것입니다.후론토사의 아르비노는 본 적이 없습니다만, Malawi·시크리드의 아르비노에서는, 은빛, 청색 모두 분명히는 안보이게 되고 있습니다.또, 구아닌 색소는 모든 색의 빛을 반사하는 것으로부터, 본래는 은은 아니고흰색의 색소입니다.다층막완충 뿐만 아니라, 피부 세포내의 멜라닌 색소가 투과 하는 빛의 특정의 파장만을 흡수하는 것이, 은이나파랑의 발색에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어류에서는 구아닌 색소의 합성은 갑상선 호르몬으로 유도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또, 어종에 따라서는 이 갑상선 호르몬으로 멜라닌 색소의 합성도 유도되는 예가 있는 것 같습니다.갑상선 호르몬은 물고기로도 사람이라도 같은 분자 구조라고 합니다만, 이것은 올챙이의 개구리에게로의 변태를 재촉하는 호르몬으로서도 알려져 있도록(듯이), 성장 호르몬과 공동 해 전신의 여러가지 조직에 작용하는 호르몬입니다.물고기에서의 색소 합성의 유도는 그 그저 일례가 됩니다.갑상선 호르몬의 분자에는 요드(옥소) 원자가 포함되어 있어 요드가 부족하면(자) 구아닌 색소의 합성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는 구 된다고 생각됩니다.요드를 포함한 수질 조정제나 해조 분말을 포함한 먹이를 주는 것으로 요드 부족은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인에게는 분별없게 않은 요드 부족에 의한 병이, 해조를 전혀 먹지 않는 내륙국이 자주 있다고 합니다.물고기에 요드를 대량 투여해도 쨍쨍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떨까요.

후론토사의 체색의 명암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습니다.체색의 명암을 결정하고 있는 것은 과립장의 멜라닌 색소를 포함한 세포라고 합니다.체색의 명암 변화에는 확실한 정설이 있어, 멜라닌 과립의 세포내에서의 운동성으로 설명됩니다.멜라닌 과립은 세포 전체에 확산하거나 좁은 범위에 응집한 리 해, 확산하면 체색은 거뭇해져 응집하면(자) 희어집니다.이 과립의 운동은 색소포 신경이라고 하는 신경과 멜라토닌등의 호르몬으로 지배되고 있어, 급격한 체색변화의 경우는 신경, 중기적인 변화의 경우는 양쪽 모두가 관여하는 것 같습니다.한층 더 장기적인 체색변화로서는, 멜라닌 과립이나 멜라닌을 포함한 세포의 증감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물고기의 다른 체색, 빨강과 노랑은 붉은 색소와 노란 색소에 의한 발색입니다.색소에 의한 발색의 원리는, 색소중의 전자가 특정의 파장의 빛을 흡수하기 위해(때문에), 흡수되지 않았던 파장의 빛이 반사광으로서 눈에 보인다고 설명됩니다.

약알칼리성의 경수


초보의 후론토사 주변 지식

2.약알칼리성의 경수?


(파랑 문자의 부분은 물고기의 사육을 위해서(때문에)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수질?

 수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서적이나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해설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많게는, 토론이나 물풀등을 (위해)때문에의 약산성의 연수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후론토사등의 탄가니이카·시크리드는 약알칼리성의 경수로 사육합니다.이 수질은 탄가니이카호수 주변의 지질이, 칼슘(Ca)나 마그네슘(Mg)을 많이 포함한 석회암이나 드로마이트와 같은 광물로 구성되어 있기 (위해)때문에라고 말해집니다.따라서, 후론토사의 사육 수조에는, 탄산칼슘(CaCO3)을 주성분으로 하는 석회암이나 산호모래,CaCO3에 가세해 탄산마그네슘(MgCO3)도 포함한 드로마이트등의 광물을 넣는 것으로 수질의 조정을 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물론,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모래나 돌을 사용해 다른 방법으로 수질 조정하는 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의 수조에서는 탄산(H2CO3)과 이것이 전리해 할 수 있는 원자가 하나의 탄산 이온(HCO3-)의 완충 작용으로 물의pH가 결정된다고 말해집니다.공기중의 이산화탄소(CO2)가 물에 용해하면(자) 물(H2O)과 반응해H2CO3이 되어, 반대로H2CO3이H2O와CO2에 해리 해CO2하지만 공기중에 휘발 하는 반응도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따라서 수중의HCO3-은 공기중의CO2로 연결된 일련의 반응계안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CaCO3이나MgCO3을 포함한 광물을 넣은 수조에서는, 이것들이 용해·전리해 칼슘 이온(Ca2+), 마그네슘 이온(Mg2+), 2값의 탄산 이온(CO32-)을 할 수 있습니다.CO32-은 수중의 수소이온(H+)과 반응해HCO3-이 되는 것 같습니다.조건에 의해 이 반대의 반응도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따라서 이 수조에서는, 「지면」이라고도 말해야 할 모래나 돌이 수중의 탄산 이온을 개입시켜 공기중의CO2로 연결된, 보다 복잡한 반응계에 의해pH와 경도가 정해지게 됩니다.(그림A
참조) 이 반응계로 우리 화학의 아마추어에게 알기 어려운 것은,CaCO3(와)과MgCO3, 특히CaCO3의 용해의 문제입니다.이것은 통상, 물에 녹기 어려운 물질입니다만, 물에CO2가 용해해 탄산이 되어 있거나, 혹은 다른 산의 발생에 의해,H+농도가 높은 경우에는 용이하게 용해한다고 합니다.반대로CO32-농도가 높은 경우에는Ca2+는CaCO3이 되어 침전 한다고 합니다.이CaCO3으로MgCO3이 관련된 반응이, 토론등의 수질 해설에는 없게 후론토사 등 아후리칸·시크리드 수조에 특별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이것은 다른 담수어보다 오히려 해수어, 특히 산호를 사육하는 경우 와 유사한 문제입니다만, 산호 수조의 경우에는 탄가니이카 수조의 10배 이상의Ca2+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Ca2+를 강제적으로 첨가하는 것 같습니다.

탄가니이카 호수의 성분 조성은 서적이나 사이트에 잘 소개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이 사이트.) 후론토사를 사육할 경우에 생각하는 것은,pH, 경도, 침투압, 미량 미네랄등으로 짊어진다.pH는8.0-9.0, 경도는 독일식총경도에서10전후, 타종류의 미량 미네랄을 포함한 물, 이것이 후론토사의 사육에 적절한 수질이라고 말해집니다.

수도물이 이러한 풍족했다(?) 수질이 되어 있는 지역에서는, 잔류 염소(칼크)를 제외했을 뿐의 수도물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만, 많은 지역에서는 어떠한 수질 조정이 필요하게 됩니다.탄가니이카·시크리드 전용, 혹은 아후리칸·시크리드용의pH조정제(완충액, 버퍼)와 미네랄 첨가제가 시판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후론토사 사육에 적절한 수질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의 가장 대략적인 조정법으로서는, 저상 또는 려재에 산호모래를 사용해, 자연스럽게pH와 경도가 갖추어지는 것을 기다립니다.미량 미네랄은 수도물에도 다소 포함되고, 산호모래로부터도 녹고 낸다고 말해집니다.청염을 소량(0.05-0.1%) 더하는 것이 물고기의 상태가 오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수도물의 수질에 따라서는, 산호모래만으로는 충분한pH와 경도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측정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pH의 조정에는 탄산수소나트륨(중조,NaHCO3)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최근 시험하기 시작한 방법이므로 보증은 할 수 없습니다만, 나는 식품첨가물용의 염화 마그네슘6 수화물(MgCl26H2O)로 경도를 조정해, 칼륨 이온(K+)을 보충하기 위해(때문에) 염화 나트륨(NaCl)와 염화 칼륨(KCl)을 반씩 포함한 소금을 더하고 있습니다.(자세하게는Tanganjika Cichliden본편의Aquarium를 참조해 주세요.)

수도물?

일본의 수도물은pH5.8-8.6, 경도는 미국식 경도에서300mg/l(밀리 그램/리터) 이하,0.1mg/l이상의 염소를 포함하는 것 등이라고 결정되어 있다고 합니다.pH, 경도에 대해서는 각각의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이외에도 실로 여러가지 물질에 대해 그 허용치가 결정되어 있어, 그 범위내에서 다양한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수도물에 포함되는 물질로서는, 경도를 결정하는 칼슘 이온(Ca2+), 마그네슘 이온(Mg2+)(와)과 같이 후론토사의 사육수에 부디 필요한 것이나, 나트륨 이온(Na+), 칼륨 이온(K+)과 같이 소량 필요한 것도 포함됩니다만, 초산 이온(NO3-), 황산이온(SO42-), 중금속(미량 미네랄로서 소량은 필요한 것도 있다), 유해한 각종의 염소 화합물등도 포함됩니다.그 내용은 지역에 의해, 또, 계절에 의해도 변합니다만, 반드시0.1mg/l이상 들어가 있는 염소는, 양질인 수도물을 얻을 수 있는 지역에서도 제외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염소는 수도물중에서는 대부분이 염소 분자(Cl2)가 아니고, 차아염소산(HClO)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pH가 높은 경우에는 조금 차아염소산 이온(ClO-)으로도 되어 있다고 합니다.이것은 어떤 종류의 표백제의 성분과 같므로, 어류에의 독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염소 농도가 낮은 경우에는, 수도물을 용기에 참작해 1 일정도 방치하는지, 에어 펌프로 공기를 보내 두면(자) 공기중에 빠져 줍니다.일반적으로는 시판의 염소 중화제를 사용합니다.

잔류 염소에 대해서는 가정용의 정수기 판매장등에서, 그 농도를 조사하는 시약 킷이 판매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만, 염소 이외의 유해 성분을 스스로 측정하는 것은, 우리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수도물중의 유해 물질의 양에 대해서는, 각지역 마다 평판과 같은 것이 있어, 스스로도 날마다 느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또, 수도국에 문의할 수도 있겠지요.예를 들면 주로NO3-으로서 포함되는 질소 「원자」(N)의 농도에 대해서는, 수치가 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평균적인 수도물에는,0.5-2.0mg/l, 많은 곳에서는10mg/l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탄가니이카 호수의 질소 농도는0.07-0.08mg/l로 여겨집니다.(물고기를 기르는 수조에서는 질소는 좀 더 높은 농도가 되어 버리므로, 이러한 수치는 남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다른 토지에서 물고기를 기르면(자),pH나 경도 뿐만이 아니라, 지역에 의한 용존물질의 차이가 물고기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각지의 열대어점을 봐 돌거나 넷상에서 주소지를 명기해 있는 사람들의 기입을 읽거나 하면(자), 물고기가 기르기 쉬운 지역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수도물이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관상어용의 활성탄 필터식의 정수기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경우는 염소 중화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수도물을 정화하는 기재로서는, 리바스오스모시스(R/O, 역침투) 장치나 이온교환 수지도 있습니다만, 후론토사의 사육에는, 활성탄 필터로 충분하지 않을까요.활성탄에서는Ca2+,Mg2+와 같은 이온은 대부분 제외해지지 않다고 합니다.그러나, 탄가니이카·시크리드 전용, 아후리칸·시크리드 전용의pH조정제(완충액, 버퍼)안에는, 이러한 기재의 사용을 추천 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정말로 필요한지 어떤지는 모릅니다.) 물고기와는 관계없는 곳에서 이러한 장치를 사용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해 둡니다.

리바스오스모시스(R/O, 역침투) 장치?

반투막이라고 하는 수분자는 통해도 물에 녹아 있는 물질(용질)은 통하지 않는 막에 물을 통해, 용질을 없애는 장치입니다.용질의 분자나 이온에는 몇개의 수분자가 결합해(이것을 수화라고 한다) 알갱이가 커지고 있으므로, 어느 크기의 구멍을 가진 막은, 수분자에게는 통과할 수 있어도 용질은 통과할 수 없다고 합니다.요점은 반투막을 통해 물을 밀어 내고 있을 뿐입니다만, 왜 「역」침투일까하고 말하면(자), 용질을 포함한 물과 포함하지 않는 물이 이 반투막을 사이에 두어 존재할 때, 통상은 「침투압의 법칙」에 의해 용질을 포함하지 않는 (분)편의 물이 포함하는 (분)편에 이동(침투)하려고 하는데,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억지로역방향으로 밀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이온교환 수지와 달리, 이온 이외의 용존물질도 제거되는 것 같습니다.또, 반투막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수명을 늘리기 (위해)때문에), 통상 활성탄 필터를 통한 물을 반투막에 통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리바스오스모시스 장치로 얻을 수 있는 물은 물고기에 있어서는 용존물질이 너무 적은 물이므로, 연수를 좋아하는 물고기의 사육에도 이대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어떠한 수질 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온교환 수지?

표면에(내부에도) 정(+) 또는 부(-)의 전하를 가지는 플라스틱의 비즈의 같은 것입니다.이것을 정수기의 조에 채워 물을 통하면, 수중의 이온이 수지에 결합하기 위해(때문에) 물로부터 제외해집니다.+전하를 가지는 수지는 음이온(-전하를 가지는 이온)을 결합하므로 음이온 교환 수지,-전하를 가지는 수지는 양이온(+전하를 가지는 이온)을 결합하므로 양이온 교환 수지라고 말합니다.2 종류의 수지를 혼합해 하나의 정수조에 들어 있는 경우와 연속하는 두 개의 정수조에 따로 따로 넣어 두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이온 「교환」수지라고 하는 이유는, 실제의 반응에서는, 양이온 교환 수지의 경우, 초수지의-전하 부분에는 수소이온(H+)(이)가 결합하고 있어, 주위의 수중에 나트륨 이온(Na+), 칼륨 이온(K+), 칼슘 이온(Ca2+), 마그네슘 이온(Mg2+) 등H+보다 강하고 수지상의-전하 부분과 결합하는 이온이 있으면(자),H+와 두어 바뀌도록(듯이) 수지에 결합하기 때문입니다.음이온 교환 수지에서는, 초산 이온(NO3-), 황산이온(SO42-), 염소 이온(Cl-)등이 수지상의 수산 이온(OH-)(와)과 두어 바뀝니다.

즉 이온교환 수지로 이온을 제외하면(자) 그 만큼H+,OH-가 수중에 방출되게 됩니다만, 통상 여기에 따른pH의 변화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그 주된 이유는 원래 수중의 이온은 적고, 그것과의 교환에 의해 방출되는H+,OH-도 적다고 말하는 것,H+,OH-의 양쪽 모두가 방출되면 형편상H2O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만, 하나 더는,pH완충노우(pH의 완충?의 항목 참조)를 가지는 물질(버퍼 성분)도 제거되기 (위해)때문에, 만일pH자체가 낮아(높아)졌을 경우에서도, 물의 사용시에 첨가하는 물질이 규정하는pH치에 사이 단지 조정되기 때문입니다.이온교환 수지에서는 이온 이외의 전하를 갖지 않는 용존물질은 없앨 수 없으므로, 통상 활성탄 필터를 통한 물을 이온교환 수지에 통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물론 이온의 결합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결합한 이온으로 포화된 수지는, 산업적으로는 산과 알칼리로 세정하는 것으로 재생해 반복 사용하는 것이 상식입니다만, 관상어용의 것은 일회용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은 아닐까요.이 물도 물고기에 있어서는 이온이 너무 적어 이대로는 사육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pH?

pH또는pH(p가 이탤릭)라고 써 피에이치, 옛날에는 독일식에PH(P가 대문자)라고 써 ph라고 읽는 것 같습니다.수소이온(H+)의 몰 농도의 역수의 상용대수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H+농도가 높다=pH가 낮다=산성
 H+농도가 낮다=pH가 높다=알칼리성
그렇다고 하는 관계가 있습니다.알칼리성과는 수산 이온(OH-)의 농도가 높은 일이기도 합니다만, 수중의H+의 몰 농도와의OH-의 몰 농도의 사이에는, (H+의 몰 농도)×(OH-의 몰 농도)가 일정한 값(10-14)으로 유지된다고 하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
 H+농도가 낮다=OH-농도가 높다
라고 이것은 같은 화학 현상을 다른 말로 말하게 됩니다.
 (H+의 몰 농도)×(OH-의 몰 농도)=10-14
그러므로,H+와OH-의 몰 농도가 정확히 같은 때의H+의 몰 농도는10-7M(몰)가 되어, 이 때의pH는7.0입니다.이것이 중성입니다.후론토사의 사육수로서는pH8.0-9.0이 적당으로 여겨집니다.pH7.5에서도 장기간 상태 좋게 유지되고 있는 예도 있는 것 같습니다.일반적인 열대어의 수질 조정으로pH가9.0까지 오르는 것은 우선 없습니다.실제의 후론토사의 수조의pH는7.8-8.3가 많은 것이 아닐까요.아후리칸·시크리드는 약알칼리성의 물을 좋아한다고 말해집니다만,pH6.0을 약산성,pH8.0을 약알칼리성등이라고 하는 것은 열대어 매니아나 미네랄 워터 매니아 정도로, 세상 일반적으로는pH6.0-8.0은 중성의 범위에 들어갑니다.남미산의 checker 보드·시크리드등의 생식지의 물은pH4.0정도라고 말해집니다.

pH의 완충?

대량의 순수한 물 일본의 것 불과의 염산(HCl)을 녹이면 약산성이 되어, 그저 불과의 수산화 나트륨(NaOH)을 녹이면 약알칼리성이 됩니다만, 수조나 하천, 바다의 물의pH는 이러한 단순한 원리에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HCl는 수중에서는 완전하게 전리해H+(이)라고Cl-가 되어 있습니다만, 수조의 물에 많이 용해해pH를 결정하고 있는 것은,HCl등 과는 달리, 수중에서 부분적 밖에 전리하고 있지 않는 약산이나 약염기라고 말해집니다.이것들은, 어느 비율로 부분적으로 전리한 상태가 가장 안정하기 (위해)때문에, 이 비율이 흐트러지는 것 같은 물질의 증감이 있으면(자), 원 상태로 돌아오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이 때문에pH를 안정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이것을pH완충노우라고 말해, 이 완충노우를 가지는 물질을 버퍼라고 합니다.

아후리칸·시크리드 수조로 이 버퍼로서 기능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탄산(탄산 이온)이라고 말해지기 때문에, 탄산의 예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수중에서의 탄산은 이하의 4 종류 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CO2)
 CO2가 수분자(H2O)와 반응해 할 수 있는 탄산(H2CO3)
 H2CO3이 전리해 할 수 있는 수소이온(H+)과 원자가 하나의 탄산 이온(HCO3-)
 HCO3-이 한층 더 전리해 할 수 있는H+와 2값의 탄산 이온(CO32-)
즉 탄산을 포함한 수중에는,CO2,H2CO3,HCO3-,CO32-,H+의 5개의 물질이 있는 비율로 포함되어 있습니다.반응으로서는, 조건에 의해 이것과 역방향도 일어납니다.즉,
 CO32-으로H+의 결합에 의한HCO3-의 생성
 HCO3-으로H+의 결합에 의한H2CO3의 생성
 H2CO3의 해리에 의한H2O와CO2의 생성
도 일어납니다.H2O는 압도적으로 양이 많기 때문에, 이 반응에 의한 극히 얼마 안되는 증감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5개의 밸런스는 몇시라도 일정한 비율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평형」이라고 하는 원리에 근거한 어느 관계식에서 나타내지는 비율에 침착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비율은, 대략적으로 말해,
 CO2,H2CO3은H+가 많으면(산성에서는) 많아,H+가 적으면(알칼리성에서는) 적다
 HCO3-은 약산성으로부터 약알칼리성의 범위에서 거의 일정
 CO32-은 약산성으로부터 중성에서는 대부분 없고, 약알칼리성으로 조금 있다
됩니다.후론토사의 사육수의pH의 범위에서는,HCO3-이 가장 많아, 다음이CO2로H2CO3을 합한 것으로,CO32-은 아주 조금이라고 하는 밸런스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pH즉H+의 농도는CO2,H2CO3,HCO3-,CO32-,H+가 이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CO2,H2CO3,HCO3-,CO32-을 많이 포함한 물에서는 이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이기 때문에, 다소의 밖으로부터의H+의 유입이나H+의 제외(OH-의 유입)가 있어도pH는 급격하게는 변화하지 않습니다(서서히 변화합니다).

 H+가 유입했을 경우, 평형 밸런스 유지를 위해,
 CO32-으로H+의 결합에 의한HCO3-의 생성
 HCO3-으로H+의 결합에 의한H2CO3의 생성
 H2CO3의 해리에 의한H2O와CO2의 생성
하지만 차례차례 일어나H+가 소비되기 (위해)때문에,pH의 급격한 상승은 일어나지 않습니다(온화하게 상승합니다).

 H+의 제외(OH-의 유입)가 있었을 경우, 평형 밸런스 유지를 위해,
 HCO3-의 해리에 의한CO32-으로H+의 생성
 H2CO3의 해리에 의한HCO3-으로H+의 생성
 이것에 의해 감소한H2CO3을 보충하기 위한,H2O와CO2의 결합에 의한H2CO3의 생성
하지만 차례차례 일어나H+가 수중에 방출되기 (위해)때문에,pH의 급격한 하강은 일어나지 않습니다(온화하게 하강합니다).OH-가 유입하는 경우는,H+와 반응해H2O가 되기 (위해)때문에H+가 제외되는 것이라고 같은 것이 됩니다.

 이것이pH의 완충으로,H2CO3,HCO3-,CO32-이 버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H+의 증가 또는 감소가H2CO3,HCO3-,CO32-이 가지는 완충노우의 한계를 넘었을 때에는pH는 급격하게 변화해 버립니다.반대로CO2,H2CO3,HCO3-,CO32-의 어떤 것인가 하나의 증감이 있었을 경우에는, 「평형」으로 정해지는 밸런스를 되찾기 (위해)때문에, 이것들에 의한H+의 흡수 또는 방출이 일어나,pH가(온화하게) 변화합니다.이하로 수조로 자주 있는 경우에 대해 구체적으로pH하지만 정해지는 메카니즘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CO2가 물에 녹는 경우의pH변화?

 CO2는 물에 녹기 쉽게 수조의 물에는 대기중의CO2하지만 용해하고 있습니다.또 물풀 수조에서는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하기 위해서, 약산성의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의 수조에서는pH를 내리기 위해서(때문에),CO2를 첨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CO2의 용해로pH가 내리는 메카니즘은 다음과 같이 됩니다.CO2가 물에 녹으면(자)CO2,H2CO3,HCO3-,CO32-,H+ 중CO2만이 증가하기 (위해)때문에, 이5개의 사이의 밸런스에 「평형」으로부터의 엇갈림이 생깁니다.이것이 본래의 비율로 돌아오려고 하기 위한(해),CO2의 일부가H2O와 반응해H2CO3(이)가 되어,H2CO3의 일부가H+와HCO3-에 전리해H+가 증가하기 위해(때문에)pH가 저하합니다.그러나, 이 앞의 반응이 나와 같은 화학의 아마추어에게는 알기 어려운 곳입니다.생각되는 반응의 하나는HCO3-의 일부의H+와CO32-에의 전리에 의하고 말이야들 되는pH의 저하, 하나 더는 반대로 증가한H+와CO32-의 결합에 의한HCO3-의 생성입니다.CO2를 포함한 물에는 탄산칼슘(CaCO3)이 잘 녹아진다고 하는 사실로부터 생각해, 산호모래나 석회암을 넣은 수조로 일어나는 것은 후자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즉,CaCO3하지만 녹아 할 수 있던Ca2+와CO3- 중CO3-이CO2의 용해로 발생한H+(와)과 결합해HCO3-이 되어, 이것으로CO3-이 감소하면(자) 새롭게CaCO3이 용해해 옵니다.(
그림B참조) 이 반응에서는CO3-하지만HCO3-으로 전환해 나가기 (위해)때문에 수중에는Ca2+와HCO3-이 증가해, 형편상, 탄산수소칼슘(Ca(HCO3)2)(이)가 물에 녹아 있는 상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이와 같이CaCO3의 용해에서는H+의 흡수가 일어나기 (위해)때문에, 산호모래나 석회암을 넣은 수조에서는,CO2가 물에 용해해도 보통 수조와 같이는pH가 저하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탄산칼슘(CaCO3)이 물에 녹는 경우의pH변화?

 먼저도 쓴 대로, 산호모래나 석회암의 주성분은CaCO3으로,pH의 낮은 물에는 이것이 녹고 내는 것으로pH가 다소 오릅니다.CaCO3은 통상은 물에 대부분 녹지 않고, 산이나 이산화탄소를 전혀 포함하지 않는 순수한 물에 대한 용해도는15mg/l(밀리 그램/리터) 정도라고도 말합니다.그러나 조금이라도 풀 수 있고 내면(자)CO32-이 증가해,CO2,H2CO3,HCO3-,CO32-의 비율이 「평형」으로 정해지는 본래의 비율로부터 어긋나기 (위해)때문에, 평형을 되찾기 위해서(때문에)CO32-의 일부가 수중의H+와 결합해HCO3-이 되어, 한층 더HCO3-의 일부가H+와 반응해H2CO3,H2CO3이H2O와CO2가 됩니다.(
그림C참조) 결과적으로H+가 소비되어 줄어들기 (위해)때문에pH가 오릅니다.이 반응은H+하지만 많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자꾸자꾸라고 진행되어,CO32-이HCO3-이 되어 감소하면(자) 그 만큼CaCO3이 용해해 옵니다.H+가 적어지는 곳의 반응은 진행되지 않게 되어,pH의 상승과CaCO3의 용해가 멈춥니다.CaCO3의 분말을 「순수한 물」에 포화할 때까지 녹였을 때의pH는9.5로도 됩니다만, 산호모래를 사육수에 넣었을 경우는pH7.3-7.8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필터로부터는, 수중에H+가 방출됩니다.(3.생물 여과?소화세균?의 항목 참조) 이와 같이H+가 차례차례로 공급되는 수조에CO32-의 공급원으로서 산호모래나 석회암이 들어 있으면,CO32-으로H+에 의한HCO3-의 생성과HCO3-으로H+에 의한H2CO3, 한층 더H2O와CO2의 생성으로H+가 차례차례로 소비되어pH는 그렇게 내리지 않습니다.CO32-하지만 소비되면(자) 새롭게CaCO3이 풀리고 내Ca2+와CO32-이 공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수조 전체의Ca2+와CO2,H2CO3,HCO3-,CO32-의 합계량은 자꾸자꾸 증가해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그러나, 물에 녹고 싫은 있고CO2(은)는 공기중에 휘발 하고 갑니다.따라서, 산호모래, 석회암중의CaCO3의CO3부분은CO32-,HCO3-,H2CO3,CO2로 전환되고 자꾸자꾸 공기중에 방출되어 가게 됩니다.( 그림F참조) 한편Ca2+는 수조외에는 배출되지 않고, 자꾸자꾸 축적해 나가게 됩니다.나에게는 경험이 없습니다만, 산호모래, 석회암을 사용해 강력한 필터에 물건을 말하게 해 대부분 물을 바꾸지 않는 수조나, 물고기를 과밀 사육하고 있는 수조에서는,Ca2+의 농도가 물고기에 있어 위험할 수록에 올라 버리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CaCO3이 물에 대부분 녹지 않는 것은 순수한 물이나, 중성, 알칼리성의 물의 경우로, 산성 때나H+가 공급될 때는 너무 녹습니다.CaCO3에 산을 걸면(자) 기체의CO2가 발생한다고 하는 중학교의 이과 실험이 있습니다만, 수조내에서는 이 반응이 매우 천천히 한 속도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탄산수소나트륨(NaHCO3, 겹탄산나트륨, 중탄산 소다, 중조)을 물에 녹이는 경우의pH변화?

 이상의 항목에서는,H+,CO2,H2CO3,HCO3-,CO32- 중CO2,H+,CO32-이 밖으로부터 공급되는 경우에 대해 설명한 것이 됩니다.그럼,HCO3-이 공급되는 경우는 어떨까요.HCO3-은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을)를 물에 녹여 주는 것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NaHCO3은 시판의pH상승제의 주성분(전성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이 경우는,NaHCO3이 전리해 할 수 있는HCO3-이CO2,H2CO3,HCO3-,CO32-의 사이의 「평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합니다.증가한 만큼의HCO3-이 「평형」의 원리로 정해진다CO2,H2CO3,HCO3-,CO32-의 비율에 침착하기 위해서(때문에)는, 수중의HCO3-의 일부가H+와 결합해H2CO3, 한층 더H2O와CO2를 생성해H+를 소비하는 반응과HCO3-이 해리 해H+와CO32-이 되는 반응의 양쪽 모두가 일어날 것입니다.평형 중(안)에서CO32-(은)는 적기 때문에 후자의 반응은 전자의 반응보다 조금 밖에 일어나지 않고, 전체적으로는pH의 상승이 일어납니다.(
그림D
참조)H+가 적어지면(자),H+와HCO3-의 반응에 의한H2CO3의 생성이 멈추어,pH의 상승도 멈춥니다.상한은pH8.5정도는 아닐까요.NaHCO3을 너무 넣어도 더 이상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NaHCO3을 사용하는 경우에서도, 필터로부터의H+의 공급이 있는 경우는, 차례차례로 생성된CO2가 대기중에 휘발 하고 갈 것입니다.이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때문에)는NaHCO3을 추가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이것을 반복하고 있으면(자) 나트륨 이온(Na+)이 수조내에 축적해 옵니다.그런데, 약알칼리성의 수조에서는NaHCO3(을)를 추가했을 때에는,CO32-도 불과에 증가하는 것입니다만, 조금 걱정인 것은 여기에 따른Ca2+의 용해도의 저하입니다.CaCO3이 물에 녹을 때는, (Ca2+의 농도)×(CO32-의 농도)가 일정이라고 하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CO32-의 농도가 오른 것만으로도Ca2+를 녹아 있을 수 없게 되어,CaCO3으로서 침전 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E참조) 그러나 이것은Ca2+(와)과CO32-의 농도가 탄가니이카 호수의 것보다 하루카에 높은 경우에 일어나는 것이어, 남아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해외의 사육서에서는 처음부터 사육수에0.3g/l(그램/리터)의NaHCO3을 녹이는 것을 장려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0.1g/l에서도 충분한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일본에서도 실험용으로 송사리등을 기르는 경우에는NaHCO3을 녹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NaHCO3에는 사용 목적에 의해 다양한 품질의 것이 시판되고 있습니다만, 식품에 첨가한 것일까 일본약방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겠지요.NaHCO3에 따라서는pH8.5정도까지 밖에 오르지 않습니다만, 초의 소량으로 급격하게pH가 상승하기 때문에, 물고기를 사육하고 있는 수조에 가세할 때는, 물대체 때에 버리는 물로 한 번 시험하고 나서, 조금씩 시간을 들여 녹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NaHCO3을 장기적으로 조금씩 방출해 주는 물체가 있으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은 메이커의 의도에 반해 이러한 성질을 가진다고 생각되는 려재가 있습니다(있었습니까?).이것은 있는 다공성 유리려재로, 수질에는 영향이 없다고 해 팔리고 있습니다.(pH조정노우를 가지는 국산 세라믹 링이 아닙니다.)NaHCO3을 가열하면(자) 기체의CO2를 발생하므로, 과자 등에 거품을 넣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이것과 같은 원리로 녹인 유리에 거품을 넣는 것으로 다공성 유리를 제조 사제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제조 후 세정된 것이 출시되고 있을 것입니다만, 실제로는 소량의NaHCO3이 유리에 갇혀진 형태로 잔류하고 있어, 이것이 조금씩 녹고 내 오는 것 같습니다.수조의pH를 충분히 올리기 위해서(때문에)는 규정량보다 많이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사육에는 원래 보통보다 많은 려재를 사용하므로pH는 오릅니다.물론NaHCO3이 녹고 내는 것은 새로운 동안 뿐입니다만, 조건에 의해 2년 이상이나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려재에는 정규의 루트로 입하하는 것이 아닌 별포장품과 같은 것이 나돌고 있어 싸게 팔리고 있습니다만, 이쪽이 세정이 불완전하고 많은NaHCO3을 포함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는 것 같습니다.최근에는 품질이 개선(?) 되어pH가 오르지 않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산 칼슘을 사용하는 경우의pH변화?

 이상에서는 탄산 이온이 버퍼인 경우를 설명했습니다.탄가니이카호수에서도 탄산 이온의 완충 작용으로pH가 정해져 있다고 말해집니다.수조내에서는, 좀 더 완충력의 강한 인산 이온을 버퍼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H3PO4)가 물에 녹으면(자),H3PO4,H2PO4-,HPO42-,PO43-의 4개 상태의 사이의 「평형」이 됩니다.실제상은 대부분이H2PO4-나HPO42-(으)로서 존재하고 있어, 이러한 완충 작용에 의해pH가 결정되고 있다고 합니다.약산성의 물을 만드는 경우에는, 인산 이수변소일나트륨(NaH2PO4)을 더합니다만, 아후리칸·시크리드용의 약알칼리성에의pH조정에 이용하는 경우는 「골탄」이라고 하는 소뼈를 고온에서 구어 만든 활성탄을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의적으로는 활성탄이며, 수중의 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물리 여과를 위해서(때문에) 사용되는 것입니다만, 주성분은 인산 칼슘(Ca3(PO4)2)입니다.뼈의 주성분은Ca3(PO4)2는 아니고 하이드록시 어퍼타이트(Ca10(PO4)6(OH)2)이다고 말해집니다만, 소성에 의해, 상당한 부분이Ca3(PO4)2에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뼈나 이빨의 주성분인Ca10(PO4)6(OH)2는, 물에는 정말로 녹기 어렵고, 그 분말을 순수한 물에 넣어 방치해 두어도pH의 변화는 대부분 없습니다.한편,Ca3(PO4)2는 조금이라면 물에 녹으므로 탄산칼슘(CaCO3) 로 설명한 것과 같은 메카니즘으로pH를 상승시킵니다.pH의 상한은 산호모래의 경우와 거의 같은가 약간 높은 정도입니다만,CaCO3보다 확실히pH가 오르다고 생각합니다.인산에는 기체형은 없게 휘발 할 것은 없기 때문에, 필터로부터H+가 발생하는 수조로 장기간수 대체를 하지 않으면Ca2+와 함께H3PO4,H2PO4-가 축적해 옵니다.이것에 의해 해초류(수조에 나는 것은 조여 이끼는 아니다)가 발생하기 쉬워질지도 모릅니다.

 흡착려재로서의 수명은 짧다고 말해집니다만,pH안정용으로는 장기간 사용 가능합니다.「골탄」으로서 팔리는 상품은 세세한 입자를 많이 포함하므로 사용전에는 잘 물로 씻을 필요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보급되어 있지 않은 것은, 역시 탄산염은 아니고 인산염인 것에의 저항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탄가니이카의 호수에 포함되는 여러가지 분자 형태에서의 인 원자의 합계 농도는0.004-0.01mg/l정도로 매우 적은 것 같습니다.저마루 등에 산호모래를 사용한 수조의 필터에 약간 골탄을 넣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원료는 소뼈입니다만, 가열에서는 비활성화하지 않는다고 말해지는 프리온도 결국은 단백질이므로, 뼈를 구우면 불타 없어져 있을 것입니다.


 pH(와)과 암모니아의 독성?

 물고기를 기르는 이상은 반드시 암모니아(NH3)가 발생합니다.(3.생물 여과?필터?의 항목 참조)NH3은 독성이 강하고, 수중에0.1mg/l(밀리 그램/리터)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물고기가 죽어 버리는 일이 있다고 말해집니다.산성이나 중성의 수중에서는NH3이 수소이온(H+)과 반응해 암모늄 이온(NH4+)이 되어 있습니다.NH4+는NH3보다 훨씬 더 독성이 약하고, 이 때문에 약산성의 수중에서는 물고기는NH3에 의한 강한 데미지를 받지 않고 끝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그러나,pH8이상의 알칼리성의 수중에서는,H+의 농도가 낮기 때문에 「평형」의 원리로NH4+의 생성이 일어나기 어려워져,10-20%가NH3인 채 존재한다고 합니다.따라서pH의 높은 수조에서는NH3의 독성이 강하게 나오게 됩니다.NH3이 수조내의 소화세균에 의해 초산 이온으로 전환되면 독성이 약해집니다만, 이 반응은 약알칼리성의 수조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3.생물 여과?소화세균?의 항목 참조)


 pH의 측정?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을 녹인 물, 산호모래등 가라앉혀 몇일간 방치한 물은, 대부분의 경우 후론토사의 사육에는 문제가 없다pH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후는 정기적인 물대체를 하면pH에 대해서는 문제 없게 후론토사를 기를 수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그러나, 수도물의 수질에 따라서는 산호모래로는 충분히pH가 오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나의 집의 수도물은 현지 주민이 이름난 물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 있는 명산의 복유수를 수원으로 하고 있습니다만,pH가 오르기 어렵고, 수질의 조정에는 고생하고 있습니다.같은pH의 물이라도, 그pH를 유지하는 완충 작용을 가지는 물질, 즉 버퍼가 되는 물질의 농도가 높은 경우에는, 간단하게는pH가 올라 주지 않습니다.그러한 걱정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로pH를 측정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관상어의 사육수의pH측정용에는,pH미터,pH지시약,pH리트머스지등이 시판되고 있습니다.사육수의pH측정에는 이것들로 충분합니다만, 관상어용의 것은 어느 것도 그렇게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pH미터?

 관상어용으로는 스틱형의 것과 전극과 본체가 나뉜 구조의 것이 시판되고 있습니다만, 어느쪽이나 금속 전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타입의 것은pH미터로서는 훌륭하지 않고,pH±0.1에 구애받는 것 같은 정확한 측정은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또, 무엇인가의 가감(상태)로 터무니 없는 값을 나타내는 일이 있다고도 말해집니다.관상어용으로는 이것으로 충분합니다만, 아무래도 정확하게 측정하고 싶으면 유리 전극의 것이 필요하겠지요.비정상인 수치를 나타냈을 때를 위해서(때문에)pH리트머스지등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요.주의점으로서는, 사용 전후에 전극(물에 담그는 부분)을 잘 씻는다.(이것은 할 수 있으면 증류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교정한다.pH교정액이라고 하는 특정의pH의 용액이 시판되고 있기 때문에, 이 액에 잠그었을 때에 올바른pH를 나타내도록(듯이) 조정해 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pH지시약?

 이것은pH에 의해 색의 변화하는 지시약을 물에 첨가해, 색변화로부터 판단하는 방법입니다.나는 전혀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


 pH리트머스지?

 이것은pH지시약이 칠해진 종이를 물에 잠그었을 때의 색변화로부터pH를 읽어내는 것입니다.나는 관상어용의 것은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만,pH리트머스지는 일반적으로, 수조의 물등의 완충노우의 약한(버퍼가 되는 물질의 농도가 낮다) 샘플에 대해서는 반응이 둔하고, 장시간 잠그어 두지 않으면 올바른 색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것에 따라서는1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투박한 제품에서는 이전에 지시약 자체가 종이로부터 흐르고 떨어져 버려 쓸모가 있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도?

 총경도와 탄산염 경도가 있습니다.


 총경도(GH)?

 총경도와는 물에 용해하고 있는 칼슘 이온(Ca2+)과 마그네슘 이온(Mg2+)의 합계량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정의에는 독일식과 미국식이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아직껏 독일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역시 열대어 매니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식총경도?

 독일식의 총경도(GH)는 수중의Ca2+가 모두 산화칼슘(CaO),Mg2+가 모두 산화 마그네슘(MgO)이 되었다고 가정해 계산합니다.이 계산은CaO가 기본으로10mg/l(밀리 그램/리터)의CaO상당한Ca2+를 포함한 물의GH를 1dH라고 정의합니다.CaO와MgO에서는 분자량이 다릅니다만,MgO(은)는 같은 몰수의CaO의 질량으로 환산해 계산합니다.CaO는MgO의1.4배의 분자량을 가지기 때문에,
 [물 1리터중의{(Ca2+가CaO가 되었을 경우의 밀리 그램수)+1.4×(Mg2+가MgO가 되었을 경우의 것의 밀리 그램수)}]÷10
하지만 그 물의 독일식GH입니다.탄가니이카 호수는GH10정도로 되어 있습니다만, 후론토사의 사육수로서는GH5정도에서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사육에 문제가 없는 상한은 조금 알지 않습니다.그런데, 왜CaO,MgO로 환산하는 것일까요.이것은CaO=석회,MgO=마그네시아라고 하는 알기 쉬운 물질인 것과 동시에 오페레이쇼날인(실험이 하기 쉽다고 한다) 이유도 있는 것 같므로,탄산염 경도?의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미국식총경도?

 미국식의 총경도(GH)(은)는 수중의Ca2+가 모두 탄산칼슘(CaCO3),Mg2+가 모두 탄산마그네슘(MgCO3)이 되었다고 가정해 계산합니다.이 계산도CaCO3이 기본으로1mg/l(밀리 그램/리터)의CaCO3상당한Ca2+를 포함한 물의GH를1으로 정의합니다.실제로 많이 존재하는 탄산염으로 환산하는 점과 웬지 모르게10으로 나누거나 하지 않고1mg/l를 1으로 하는 점으로 실용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탄산염으로 환산합니다만, 이것은 탄산염 경도는 아니고 총경도입니다.이 경우도CaCO3으로MgCO3의 분자량의 차이를 고려해,MgCO3은 같은 몰수의CaCO3의 질량으로 환산해 계산합니다.CaCO3은MgCO3의1.2배의 분자량을 가지기 때문에,
 물 1리터중의{(Ca2+가CaCO3이 되었을 경우의 밀리 그램수)+1.2×(Mg2+가MgCO3(이)가 되었을 경우의 것의 밀리 그램수)}
하지만 그 물의 미국식GH입니다.독일식GH와 미국식GH의 사이에는,
 독일식GH1=미국식GH17.85
의 환산식이 성립합니다.


 연수와 경수?

 내가 배웠을 무렵에는, 독일식에서10이하가 연수,20이상이 경수라고 정의되고 있었습니다.이 정의에서는 탄가니이카의 호수는 연수가 되어 버립니다.유럽산의 미네랄 워터안에는GH80이상의 것도 있기 때문에, 옛 독일인의 정의로서는 타당할지도 모릅니다.현재의 일본에서는 미국식에서100이하가 연수,200이상이 경수라고 정의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합니다.현재의 유럽에서는 미국식에서500이하가 연수,1,000이상이 경수로 할 것 같습니다.이 정의는 보편적인 물건이 아니고, 예를 들면WHO(세계 보건 기구)의 음료수에 대한 정의 등 여러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총경도의 측정?

 금속 지시약과 킬레이트 적정법을 조합한 관상어용의 총경도를 측정하기 위한 킷이 시판되고 있습니다.화학 실험으로 색이 바뀌는 순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입니다.

전도도계?

 「경도를 측정한다」기기로서 관상어용의 전도도계라는 것도 시판되고 있습니다.이것은 물의 전기 전도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만, 물의 전기 전도도는Ca2+,Mg2+ 만이 아니고,Na+,K+(을)를 시작해 모든 이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전도도는 반드시 경도를 반영하지 않습니다.「전기 전도도」라고 하는 말이 관용적으로 가리키는 물리량에는 2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하나는 전기 저항의 역수로 단위는 지멘스(S=1/Ω)입니다만, 물의 전기 저항이라고 해도 측정하는 방법(전극간의 거리와 전류의 유로의 단면적)로 당연 다릅니다.물체의 전기 저항은 길이에 비례해 단면적에 반비례 합니다.수질의 지표에 「전기 전도도」를 이용하는 경우는, 길이와 단면성으로부터 전기 저항값을 요구할 때의 비례 정수에 해당하는비저항(단위는 오옴 미터:Ωm)의 역수로 정의되는비전기 전도도(단위는 지멘스/미터:S/m=1/Ωm)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즉 물의 형태에 의존하지 않는 정수입니다.단위를 잘못하고 있는 열대어책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담수에서는 일반적으로 마이크로 지멘스/센티미터(μS/cm=1/10, 000 S/m)의 단위가 사용됩니다.탄가니이카 호수의 비전기 전도도는600μS/cm정도인것 같습니다.checker 보드·시크리드등이 생식 하는 네그로강이나 오리노코강의 상류에서는,1-3μS/cm정도라고 말해집니다.


 EPSON소금?

 사육수의 총경도를 올리고 싶은 경우, 일본에서는 산호모래나 석회암으로부터Ca2+가 녹고 내는 것을 기다리는지,Ca2+,Mg2+를 포함한 첨가제를 넣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해외에서는 EPSON소금(Epsom salt, Epson salt, 샤리소금)이라고 하는 것을 더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EPSON소금은, 미국등에서는 가정에 보통으로 놓여져 있지만 같습니다.이 주성분은 황산마그네슘(MgSO4)이라고 합니다.물에 대한 용해도는 높습니다만, 대이온이 황산이온(SO42-)인 점이 다소 신경이 쓰입니다.독성은 특히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담수는(해수와 달리) 나머지 고농도의SO42-를 포함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싫증적인 영역의 큰 수조에서는 황산 환원 세균에 의한 황화수소(H2S)의 발생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3.생물 여과?황산 환원 세균?의 항목 참조).나는 이 목적을 위해서(때문에)는, 염화 마그네슘(MgCl2)를 사용합니다.물론, 자신의 물의경도를 측정한 다음, 양을 계산해 첨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본문스크랩 2.초보의 프론토사 주변 지식-약알칼리성의 경수 프론토사 모바

2006/08/11 17:15

http://blog.naver.com/greypapa/80027336949

출처 카페 > Frontosa / 프론토사
원본 http://cafe.naver.com/frontosa2/299
 초보의 후론토사 주변 지식

2.약알칼리성의 경수?

(파랑 문자의 부분은 물고기의 사육을 위해서(때문에)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수질?

 수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서적이나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해설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많게는, 토론이나 물풀등을 (위해)때문에의 약산성의 연수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후론토사등의 탄가니이카·시크리드는 약알칼리성의 경수로 사육합니다.이 수질은 탄가니이카호수 주변의 지질이, 칼슘(Ca)나 마그네슘(Mg)을 많이 포함한 석회암이나 드로마이트와 같은 광물로 구성되어 있기 (위해)때문에라고 말해집니다.따라서, 후론토사의 사육 수조에는, 탄산칼슘(CaCO3)을 주성분으로 하는 석회암이나 산호모래,CaCO3에 가세해 탄산마그네슘(MgCO3)도 포함한 드로마이트등의 광물을 넣는 것으로 수질의 조정을 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물론,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모래나 돌을 사용해 다른 방법으로 수질 조정하는 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의 수조에서는 탄산(H2CO3)과 이것이 전리해 할 수 있는 원자가 하나의 탄산 이온(HCO3-)의 완충 작용으로 물의pH가 결정된다고 말해집니다.공기중의 이산화탄소(CO2)가 물에 용해하면(자) 물(H2O)과 반응해H2CO3이 되어, 반대로H2CO3이H2O와CO2에 해리 해CO2하지만 공기중에 휘발 하는 반응도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따라서 수중의HCO3-은 공기중의CO2로 연결된 일련의 반응계안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이것에 대해서CaCO3이나MgCO3을 포함한 광물을 넣은 수조에서는, 이것들이 용해·전리해 칼슘 이온(Ca2+), 마그네슘 이온(Mg2+), 2값의 탄산 이온(CO32-)을 할 수 있습니다.CO32-은 수중의 수소이온(H+)과 반응해HCO3-이 되는 것 같습니다.조건에 의해 이 반대의 반응도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따라서 이 수조에서는, 「지면」이라고도 말해야 할 모래나 돌이 수중의 탄산 이온을 개입시켜 공기중의CO2로 연결된, 보다 복잡한 반응계에 의해pH와 경도가 정해지게 됩니다.(그림A
참조) 이 반응계로 우리 화학의 아마추어에게 알기 어려운 것은,CaCO3(와)과MgCO3, 특히CaCO3의 용해의 문제입니다.이것은 통상, 물에 녹기 어려운 물질입니다만, 물에CO2가 용해해 탄산이 되어 있거나, 혹은 다른 산의 발생에 의해,H+농도가 높은 경우에는 용이하게 용해한다고 합니다.반대로CO32-농도가 높은 경우에는Ca2+는CaCO3이 되어 침전 한다고 합니다.이CaCO3으로MgCO3이 관련된 반응이, 토론등의 수질 해설에는 없게 후론토사 등 아후리칸·시크리드 수조에 특별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이것은 다른 담수어보다 오히려 해수어, 특히 산호를 사육하는 경우 와 유사한 문제입니다만, 산호 수조의 경우에는 탄가니이카 수조의 10배 이상의Ca2+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Ca2+를 강제적으로 첨가하는 것 같습니다.

 탄가니이카 호수의 성분 조성은 서적이나 사이트에 잘 소개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이 사이트.) 후론토사를 사육할 경우에 생각하는 것은,pH, 경도, 침투압, 미량 미네랄등으로 짊어진다.pH는8.0-9.0, 경도는 독일식총경도에서10전후, 타종류의 미량 미네랄을 포함한 물, 이것이 후론토사의 사육에 적절한 수질이라고 말해집니다.

 수도물이 이러한 풍족했다(?) 수질이 되어 있는 지역에서는, 잔류 염소(칼크)를 제외했을 뿐의 수도물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만, 많은 지역에서는 어떠한 수질 조정이 필요하게 됩니다.탄가니이카·시크리드 전용, 혹은 아후리칸·시크리드용의pH조정제(완충액, 버퍼)와 미네랄 첨가제가 시판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후론토사 사육에 적절한 수질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의 가장 대략적인 조정법으로서는, 저상 또는 려재에 산호모래를 사용해, 자연스럽게pH와 경도가 갖추어지는 것을 기다립니다.미량 미네랄은 수도물에도 다소 포함되고, 산호모래로부터도 녹고 낸다고 말해집니다.청염을 소량(0.05-0.1%) 더하는 것이 물고기의 상태가 오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수도물의 수질에 따라서는, 산호모래만으로는 충분한pH와 경도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측정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pH의 조정에는 탄산수소나트륨(중조,NaHCO3)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최근 시험하기 시작한 방법이므로 보증은 할 수 없습니다만, 나는 식품첨가물용의 염화 마그네슘6 수화물(MgCl26H2O)로 경도를 조정해, 칼륨 이온(K+)을 보충하기 위해(때문에) 염화 나트륨(NaCl)와 염화 칼륨(KCl)을 반씩 포함한 소금을 더하고 있습니다.(자세하게는Tanganjika Cichliden본편의Aquarium를 참조해 주세요.)


 수도물?

 일본의 수도물은pH5.8-8.6, 경도는 미국식 경도에서300mg/l(밀리 그램/리터) 이하,0.1mg/l이상의 염소를 포함하는 것 등이라고 결정되어 있다고 합니다.pH, 경도에 대해서는 각각의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이외에도 실로 여러가지 물질에 대해 그 허용치가 결정되어 있어, 그 범위내에서 다양한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수도물에 포함되는 물질로서는, 경도를 결정하는 칼슘 이온(Ca2+), 마그네슘 이온(Mg2+)(와)과 같이 후론토사의 사육수에 부디 필요한 것이나, 나트륨 이온(Na+), 칼륨 이온(K+)과 같이 소량 필요한 것도 포함됩니다만, 초산 이온(NO3-), 황산이온(SO42-), 중금속(미량 미네랄로서 소량은 필요한 것도 있다), 유해한 각종의 염소 화합물등도 포함됩니다.그 내용은 지역에 의해, 또, 계절에 의해도 변합니다만, 반드시0.1mg/l이상 들어가 있는 염소는, 양질인 수도물을 얻을 수 있는 지역에서도 제외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염소는 수도물중에서는 대부분이 염소 분자(Cl2)가 아니고, 차아염소산(HClO)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pH가 높은 경우에는 조금 차아염소산 이온(ClO-)으로도 되어 있다고 합니다.이것은 어떤 종류의 표백제의 성분과 같므로, 어류에의 독성은 높다고 생각합니다.염소 농도가 낮은 경우에는, 수도물을 용기에 참작해 1 일정도 방치하는지, 에어 펌프로 공기를 보내 두면(자) 공기중에 빠져 줍니다.일반적으로는 시판의 염소 중화제를 사용합니다.

 잔류 염소에 대해서는 가정용의 정수기 판매장등에서, 그 농도를 조사하는 시약 킷이 판매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만, 염소 이외의 유해 성분을 스스로 측정하는 것은, 우리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수도물중의 유해 물질의 양에 대해서는, 각지역 마다 평판과 같은 것이 있어, 스스로도 날마다 느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또, 수도국에 문의할 수도 있겠지요.예를 들면 주로NO3-으로서 포함되는 질소 「원자」(N)의 농도에 대해서는, 수치가 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평균적인 수도물에는,0.5-2.0mg/l, 많은 곳에서는10mg/l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탄가니이카 호수의 질소 농도는0.07-0.08mg/l로 여겨집니다.(물고기를 기르는 수조에서는 질소는 좀 더 높은 농도가 되어 버리므로, 이러한 수치는 남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다른 토지에서 물고기를 기르면(자),pH나 경도 뿐만이 아니라, 지역에 의한 용존물질의 차이가 물고기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각지의 열대어점을 봐 돌거나 넷상에서 주소지를 명기해 있는 사람들의 기입을 읽거나 하면(자), 물고기가 기르기 쉬운 지역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수도물이 좋지 않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관상어용의 활성탄 필터식의 정수기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경우는 염소 중화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수도물을 정화하는 기재로서는, 리바스오스모시스(R/O, 역침투) 장치나 이온교환 수지도 있습니다만, 후론토사의 사육에는, 활성탄 필터로 충분하지 않을까요.활성탄에서는Ca2+,Mg2+와 같은 이온은 대부분 제외해지지 않다고 합니다.그러나, 탄가니이카·시크리드 전용, 아후리칸·시크리드 전용의pH조정제(완충액, 버퍼)안에는, 이러한 기재의 사용을 추천 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정말로 필요한지 어떤지는 모릅니다.) 물고기와는 관계없는 곳에서 이러한 장치를 사용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설명해 둡니다.


 리바스오스모시스(R/O, 역침투) 장치?

 반투막이라고 하는 수분자는 통해도 물에 녹아 있는 물질(용질)은 통하지 않는 막에 물을 통해, 용질을 없애는 장치입니다.용질의 분자나 이온에는 몇개의 수분자가 결합해(이것을 수화라고 한다) 알갱이가 커지고 있으므로, 어느 크기의 구멍을 가진 막은, 수분자에게는 통과할 수 있어도 용질은 통과할 수 없다고 합니다.요점은 반투막을 통해 물을 밀어 내고 있을 뿐입니다만, 왜 「역」침투일까하고 말하면(자), 용질을 포함한 물과 포함하지 않는 물이 이 반투막을 사이에 두어 존재할 때, 통상은 「침투압의 법칙」에 의해 용질을 포함하지 않는 (분)편의 물이 포함하는 (분)편에 이동(침투)하려고 하는데,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억지로역방향으로 밀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이온교환 수지와 달리, 이온 이외의 용존물질도 제거되는 것 같습니다.또, 반투막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수명을 늘리기 (위해)때문에), 통상 활성탄 필터를 통한 물을 반투막에 통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리바스오스모시스 장치로 얻을 수 있는 물은 물고기에 있어서는 용존물질이 너무 적은 물이므로, 연수를 좋아하는 물고기의 사육에도 이대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어떠한 수질 조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온교환 수지?

 표면에(내부에도) 정(+) 또는 부(-)의 전하를 가지는 플라스틱의 비즈의 같은 것입니다.이것을 정수기의 조에 채워 물을 통하면, 수중의 이온이 수지에 결합하기 위해(때문에) 물로부터 제외해집니다.+전하를 가지는 수지는 음이온(-전하를 가지는 이온)을 결합하므로 음이온 교환 수지,-전하를 가지는 수지는 양이온(+전하를 가지는 이온)을 결합하므로 양이온 교환 수지라고 말합니다.2 종류의 수지를 혼합해 하나의 정수조에 들어 있는 경우와 연속하는 두 개의 정수조에 따로 따로 넣어 두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이온 「교환」수지라고 하는 이유는, 실제의 반응에서는, 양이온 교환 수지의 경우, 초수지의-전하 부분에는 수소이온(H+)(이)가 결합하고 있어, 주위의 수중에 나트륨 이온(Na+), 칼륨 이온(K+), 칼슘 이온(Ca2+), 마그네슘 이온(Mg2+) 등H+보다 강하고 수지상의-전하 부분과 결합하는 이온이 있으면(자),H+와 두어 바뀌도록(듯이) 수지에 결합하기 때문입니다.음이온 교환 수지에서는, 초산 이온(NO3-), 황산이온(SO42-), 염소 이온(Cl-)등이 수지상의 수산 이온(OH-)(와)과 두어 바뀝니다.

 즉 이온교환 수지로 이온을 제외하면(자) 그 만큼H+,OH-가 수중에 방출되게 됩니다만, 통상 여기에 따른pH의 변화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그 주된 이유는 원래 수중의 이온은 적고, 그것과의 교환에 의해 방출되는H+,OH-도 적다고 말하는 것,H+,OH-의 양쪽 모두가 방출되면 형편상H2O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만, 하나 더는,pH완충노우(pH의 완충?의 항목 참조)를 가지는 물질(버퍼 성분)도 제거되기 (위해)때문에, 만일pH자체가 낮아(높아)졌을 경우에서도, 물의 사용시에 첨가하는 물질이 규정하는pH치에 사이 단지 조정되기 때문입니다.이온교환 수지에서는 이온 이외의 전하를 갖지 않는 용존물질은 없앨 수 없으므로, 통상 활성탄 필터를 통한 물을 이온교환 수지에 통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물론 이온의 결합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결합한 이온으로 포화된 수지는, 산업적으로는 산과 알칼리로 세정하는 것으로 재생해 반복 사용하는 것이 상식입니다만, 관상어용의 것은 일회용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은 아닐까요.이 물도 물고기에 있어서는 이온이 너무 적어 이대로는 사육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pH?

 pH또는pH(p가 이탤릭)라고 써 피에이치, 옛날에는 독일식에PH(P가 대문자)라고 써 ph라고 읽는 것 같습니다.수소이온(H+)의 몰 농도의 역수의 상용대수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H+농도가 높다=pH가 낮다=산성
 H+농도가 낮다=pH가 높다=알칼리성
그렇다고 하는 관계가 있습니다.알칼리성과는 수산 이온(OH-)의 농도가 높은 일이기도 합니다만, 수중의H+의 몰 농도와의OH-의 몰 농도의 사이에는, (H+의 몰 농도)×(OH-의 몰 농도)가 일정한 값(10-14)으로 유지된다고 하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
 H+농도가 낮다=OH-농도가 높다
라고 이것은 같은 화학 현상을 다른 말로 말하게 됩니다.
 (H+의 몰 농도)×(OH-의 몰 농도)=10-14
그러므로,H+와OH-의 몰 농도가 정확히 같은 때의H+의 몰 농도는10-7M(몰)가 되어, 이 때의pH는7.0입니다.이것이 중성입니다.후론토사의 사육수로서는pH8.0-9.0이 적당으로 여겨집니다.pH7.5에서도 장기간 상태 좋게 유지되고 있는 예도 있는 것 같습니다.일반적인 열대어의 수질 조정으로pH가9.0까지 오르는 것은 우선 없습니다.실제의 후론토사의 수조의pH는7.8-8.3가 많은 것이 아닐까요.아후리칸·시크리드는 약알칼리성의 물을 좋아한다고 말해집니다만,pH6.0을 약산성,pH8.0을 약알칼리성등이라고 하는 것은 열대어 매니아나 미네랄 워터 매니아 정도로, 세상 일반적으로는pH6.0-8.0은 중성의 범위에 들어갑니다.남미산의 checker 보드·시크리드등의 생식지의 물은pH4.0정도라고 말해집니다.


 pH의 완충?

 대량의 순수한 물 일본의 것 불과의 염산(HCl)을 녹이면 약산성이 되어, 그저 불과의 수산화 나트륨(NaOH)을 녹이면 약알칼리성이 됩니다만, 수조나 하천, 바다의 물의pH는 이러한 단순한 원리에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HCl는 수중에서는 완전하게 전리해H+(이)라고Cl-가 되어 있습니다만, 수조의 물에 많이 용해해pH를 결정하고 있는 것은,HCl등 과는 달리, 수중에서 부분적 밖에 전리하고 있지 않는 약산이나 약염기라고 말해집니다.이것들은, 어느 비율로 부분적으로 전리한 상태가 가장 안정하기 (위해)때문에, 이 비율이 흐트러지는 것 같은 물질의 증감이 있으면(자), 원 상태로 돌아오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이 때문에pH를 안정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이것을pH완충노우라고 말해, 이 완충노우를 가지는 물질을 버퍼라고 합니다.

 아후리칸·시크리드 수조로 이 버퍼로서 기능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탄산(탄산 이온)이라고 말해지기 때문에, 탄산의 예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수중에서의 탄산은 이하의 4 종류 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CO2)
 CO2가 수분자(H2O)와 반응해 할 수 있는 탄산(H2CO3)
 H2CO3이 전리해 할 수 있는 수소이온(H+)과 원자가 하나의 탄산 이온(HCO3-)
 HCO3-이 한층 더 전리해 할 수 있는H+와 2값의 탄산 이온(CO32-)
즉 탄산을 포함한 수중에는,CO2,H2CO3,HCO3-,CO32-,H+의 5개의 물질이 있는 비율로 포함되어 있습니다.반응으로서는, 조건에 의해 이것과 역방향도 일어납니다.즉,
 CO32-으로H+의 결합에 의한HCO3-의 생성
 HCO3-으로H+의 결합에 의한H2CO3의 생성
 H2CO3의 해리에 의한H2O와CO2의 생성
도 일어납니다.H2O는 압도적으로 양이 많기 때문에, 이 반응에 의한 극히 얼마 안되는 증감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5개의 밸런스는 몇시라도 일정한 비율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평형」이라고 하는 원리에 근거한 어느 관계식에서 나타내지는 비율에 침착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비율은, 대략적으로 말해,
 CO2,H2CO3은H+가 많으면(산성에서는) 많아,H+가 적으면(알칼리성에서는) 적다
 HCO3-은 약산성으로부터 약알칼리성의 범위에서 거의 일정
 CO32-은 약산성으로부터 중성에서는 대부분 없고, 약알칼리성으로 조금 있다
됩니다.후론토사의 사육수의pH의 범위에서는,HCO3-이 가장 많아, 다음이CO2로H2CO3을 합한 것으로,CO32-은 아주 조금이라고 하는 밸런스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pH즉H+의 농도는CO2,H2CO3,HCO3-,CO32-,H+가 이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CO2,H2CO3,HCO3-,CO32-을 많이 포함한 물에서는 이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이기 때문에, 다소의 밖으로부터의H+의 유입이나H+의 제외(OH-의 유입)가 있어도pH는 급격하게는 변화하지 않습니다(서서히 변화합니다).

 H+가 유입했을 경우, 평형 밸런스 유지를 위해,
 CO32-으로H+의 결합에 의한HCO3-의 생성
 HCO3-으로H+의 결합에 의한H2CO3의 생성
 H2CO3의 해리에 의한H2O와CO2의 생성
하지만 차례차례 일어나H+가 소비되기 (위해)때문에,pH의 급격한 상승은 일어나지 않습니다(온화하게 상승합니다).

 H+의 제외(OH-의 유입)가 있었을 경우, 평형 밸런스 유지를 위해,
 HCO3-의 해리에 의한CO32-으로H+의 생성
 H2CO3의 해리에 의한HCO3-으로H+의 생성
 이것에 의해 감소한H2CO3을 보충하기 위한,H2O와CO2의 결합에 의한H2CO3의 생성
하지만 차례차례 일어나H+가 수중에 방출되기 (위해)때문에,pH의 급격한 하강은 일어나지 않습니다(온화하게 하강합니다).OH-가 유입하는 경우는,H+와 반응해H2O가 되기 (위해)때문에H+가 제외되는 것이라고 같은 것이 됩니다.

 이것이pH의 완충으로,H2CO3,HCO3-,CO32-이 버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H+의 증가 또는 감소가H2CO3,HCO3-,CO32-이 가지는 완충노우의 한계를 넘었을 때에는pH는 급격하게 변화해 버립니다.반대로CO2,H2CO3,HCO3-,CO32-의 어떤 것인가 하나의 증감이 있었을 경우에는, 「평형」으로 정해지는 밸런스를 되찾기 (위해)때문에, 이것들에 의한H+의 흡수 또는 방출이 일어나,pH가(온화하게) 변화합니다.이하로 수조로 자주 있는 경우에 대해 구체적으로pH하지만 정해지는 메카니즘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CO2가 물에 녹는 경우의pH변화?

 CO2는 물에 녹기 쉽게 수조의 물에는 대기중의CO2하지만 용해하고 있습니다.또 물풀 수조에서는 식물의 광합성을 촉진하기 위해서, 약산성의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의 수조에서는pH를 내리기 위해서(때문에),CO2를 첨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CO2의 용해로pH가 내리는 메카니즘은 다음과 같이 됩니다.CO2가 물에 녹으면(자)CO2,H2CO3,HCO3-,CO32-,H+ 중CO2만이 증가하기 (위해)때문에, 이5개의 사이의 밸런스에 「평형」으로부터의 엇갈림이 생깁니다.이것이 본래의 비율로 돌아오려고 하기 위한(해),CO2의 일부가H2O와 반응해H2CO3(이)가 되어,H2CO3의 일부가H+와HCO3-에 전리해H+가 증가하기 위해(때문에)pH가 저하합니다.그러나, 이 앞의 반응이 나와 같은 화학의 아마추어에게는 알기 어려운 곳입니다.생각되는 반응의 하나는HCO3-의 일부의H+와CO32-에의 전리에 의하고 말이야들 되는pH의 저하, 하나 더는 반대로 증가한H+와CO32-의 결합에 의한HCO3-의 생성입니다.CO2를 포함한 물에는 탄산칼슘(CaCO3)이 잘 녹아진다고 하는 사실로부터 생각해, 산호모래나 석회암을 넣은 수조로 일어나는 것은 후자의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즉,CaCO3하지만 녹아 할 수 있던Ca2+와CO3- 중CO3-이CO2의 용해로 발생한H+(와)과 결합해HCO3-이 되어, 이것으로CO3-이 감소하면(자) 새롭게CaCO3이 용해해 옵니다.(
그림B
참조) 이 반응에서는CO3-하지만HCO3-으로 전환해 나가기 (위해)때문에 수중에는Ca2+와HCO3-이 증가해, 형편상, 탄산수소칼슘(Ca(HCO3)2)(이)가 물에 녹아 있는 상태가 된다고 생각됩니다.이와 같이CaCO3의 용해에서는H+의 흡수가 일어나기 (위해)때문에, 산호모래나 석회암을 넣은 수조에서는,CO2가 물에 용해해도 보통 수조와 같이는pH가 저하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탄산칼슘(CaCO3)이 물에 녹는 경우의pH변화?

 먼저도 쓴 대로, 산호모래나 석회암의 주성분은CaCO3으로,pH의 낮은 물에는 이것이 녹고 내는 것으로pH가 다소 오릅니다.CaCO3은 통상은 물에 대부분 녹지 않고, 산이나 이산화탄소를 전혀 포함하지 않는 순수한 물에 대한 용해도는15mg/l(밀리 그램/리터) 정도라고도 말합니다.그러나 조금이라도 풀 수 있고 내면(자)CO32-이 증가해,CO2,H2CO3,HCO3-,CO32-의 비율이 「평형」으로 정해지는 본래의 비율로부터 어긋나기 (위해)때문에, 평형을 되찾기 위해서(때문에)CO32-의 일부가 수중의H+와 결합해HCO3-이 되어, 한층 더HCO3-의 일부가H+와 반응해H2CO3,H2CO3이H2O와CO2가 됩니다.(
그림C
참조) 결과적으로H+가 소비되어 줄어들기 (위해)때문에pH가 오릅니다.이 반응은H+하지만 많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자꾸자꾸라고 진행되어,CO32-이HCO3-이 되어 감소하면(자) 그 만큼CaCO3이 용해해 옵니다.H+가 적어지는 곳의 반응은 진행되지 않게 되어,pH의 상승과CaCO3의 용해가 멈춥니다.CaCO3의 분말을 「순수한 물」에 포화할 때까지 녹였을 때의pH는9.5로도 됩니다만, 산호모래를 사육수에 넣었을 경우는pH7.3-7.8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필터로부터는, 수중에H+가 방출됩니다.(3.생물 여과?소화세균?의 항목 참조) 이와 같이H+가 차례차례로 공급되는 수조에CO32-의 공급원으로서 산호모래나 석회암이 들어 있으면,CO32-으로H+에 의한HCO3-의 생성과HCO3-으로H+에 의한H2CO3, 한층 더H2O와CO2의 생성으로H+가 차례차례로 소비되어pH는 그렇게 내리지 않습니다.CO32-하지만 소비되면(자) 새롭게CaCO3이 풀리고 내Ca2+와CO32-이 공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수조 전체의Ca2+와CO2,H2CO3,HCO3-,CO32-의 합계량은 자꾸자꾸 증가해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그러나, 물에 녹고 싫은 있고CO2(은)는 공기중에 휘발 하고 갑니다.따라서, 산호모래, 석회암중의CaCO3의CO3부분은CO32-,HCO3-,H2CO3,CO2로 전환되고 자꾸자꾸 공기중에 방출되어 가게 됩니다.(
그림F
참조) 한편Ca2+는 수조외에는 배출되지 않고, 자꾸자꾸 축적해 나가게 됩니다.나에게는 경험이 없습니다만, 산호모래, 석회암을 사용해 강력한 필터에 물건을 말하게 해 대부분 물을 바꾸지 않는 수조나, 물고기를 과밀 사육하고 있는 수조에서는,Ca2+의 농도가 물고기에 있어 위험할 수록에 올라 버리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CaCO3이 물에 대부분 녹지 않는 것은 순수한 물이나, 중성, 알칼리성의 물의 경우로, 산성 때나H+가 공급될 때는 너무 녹습니다.CaCO3에 산을 걸면(자) 기체의CO2가 발생한다고 하는 중학교의 이과 실험이 있습니다만, 수조내에서는 이 반응이 매우 천천히 한 속도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탄산수소나트륨(NaHCO3, 겹탄산나트륨, 중탄산 소다, 중조)을 물에 녹이는 경우의pH변화?

 이상의 항목에서는,H+,CO2,H2CO3,HCO3-,CO32- 중CO2,H+,CO32-이 밖으로부터 공급되는 경우에 대해 설명한 것이 됩니다.그럼,HCO3-이 공급되는 경우는 어떨까요.HCO3-은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을)를 물에 녹여 주는 것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NaHCO3은 시판의pH상승제의 주성분(전성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이 경우는,NaHCO3이 전리해 할 수 있는HCO3-이CO2,H2CO3,HCO3-,CO32-의 사이의 「평형」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합니다.증가한 만큼의HCO3-이 「평형」의 원리로 정해진다CO2,H2CO3,HCO3-,CO32-의 비율에 침착하기 위해서(때문에)는, 수중의HCO3-의 일부가H+와 결합해H2CO3, 한층 더H2O와CO2를 생성해H+를 소비하는 반응과HCO3-이 해리 해H+와CO32-이 되는 반응의 양쪽 모두가 일어날 것입니다.평형 중(안)에서CO32-(은)는 적기 때문에 후자의 반응은 전자의 반응보다 조금 밖에 일어나지 않고, 전체적으로는pH의 상승이 일어납니다.(
그림D
참조)H+가 적어지면(자),H+와HCO3-의 반응에 의한H2CO3의 생성이 멈추어,pH의 상승도 멈춥니다.상한은pH8.5정도는 아닐까요.NaHCO3을 너무 넣어도 더 이상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NaHCO3을 사용하는 경우에서도, 필터로부터의H+의 공급이 있는 경우는, 차례차례로 생성된CO2가 대기중에 휘발 하고 갈 것입니다.이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때문에)는NaHCO3을 추가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이것을 반복하고 있으면(자) 나트륨 이온(Na+)이 수조내에 축적해 옵니다.그런데, 약알칼리성의 수조에서는NaHCO3(을)를 추가했을 때에는,CO32-도 불과에 증가하는 것입니다만, 조금 걱정인 것은 여기에 따른Ca2+의 용해도의 저하입니다.CaCO3이 물에 녹을 때는, (Ca2+의 농도)×(CO32-의 농도)가 일정이라고 하는 관계가 있기 때문에,CO32-의 농도가 오른 것만으로도Ca2+를 녹아 있을 수 없게 되어,CaCO3으로서 침전 해 버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E
참조) 그러나 이것은Ca2+(와)과CO32-의 농도가 탄가니이카 호수의 것보다 하루카에 높은 경우에 일어나는 것이어, 남아 신경쓰지 않아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해외의 사육서에서는 처음부터 사육수에0.3g/l(그램/리터)의NaHCO3을 녹이는 것을 장려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0.1g/l에서도 충분한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일본에서도 실험용으로 송사리등을 기르는 경우에는NaHCO3을 녹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NaHCO3에는 사용 목적에 의해 다양한 품질의 것이 시판되고 있습니다만, 식품에 첨가한 것일까 일본약방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겠지요.NaHCO3에 따라서는pH8.5정도까지 밖에 오르지 않습니다만, 초의 소량으로 급격하게pH가 상승하기 때문에, 물고기를 사육하고 있는 수조에 가세할 때는, 물대체 때에 버리는 물로 한 번 시험하고 나서, 조금씩 시간을 들여 녹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NaHCO3을 장기적으로 조금씩 방출해 주는 물체가 있으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은 메이커의 의도에 반해 이러한 성질을 가진다고 생각되는 려재가 있습니다(있었습니까?).이것은 있는 다공성 유리려재로, 수질에는 영향이 없다고 해 팔리고 있습니다.(pH조정노우를 가지는 국산 세라믹 링이 아닙니다.)NaHCO3을 가열하면(자) 기체의CO2를 발생하므로, 과자 등에 거품을 넣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이것과 같은 원리로 녹인 유리에 거품을 넣는 것으로 다공성 유리를 제조 사제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제조 후 세정된 것이 출시되고 있을 것입니다만, 실제로는 소량의NaHCO3이 유리에 갇혀진 형태로 잔류하고 있어, 이것이 조금씩 녹고 내 오는 것 같습니다.수조의pH를 충분히 올리기 위해서(때문에)는 규정량보다 많이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사육에는 원래 보통보다 많은 려재를 사용하므로pH는 오릅니다.물론NaHCO3이 녹고 내는 것은 새로운 동안 뿐입니다만, 조건에 의해 2년 이상이나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려재에는 정규의 루트로 입하하는 것이 아닌 별포장품과 같은 것이 나돌고 있어 싸게 팔리고 있습니다만, 이쪽이 세정이 불완전하고 많은NaHCO3을 포함한다고 하는 소문도 있는 것 같습니다.최근에는 품질이 개선(?) 되어pH가 오르지 않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산 칼슘을 사용하는 경우의pH변화?

 이상에서는 탄산 이온이 버퍼인 경우를 설명했습니다.탄가니이카호수에서도 탄산 이온의 완충 작용으로pH가 정해져 있다고 말해집니다.수조내에서는, 좀 더 완충력의 강한 인산 이온을 버퍼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H3PO4)가 물에 녹으면(자),H3PO4,H2PO4-,HPO42-,PO43-의 4개 상태의 사이의 「평형」이 됩니다.실제상은 대부분이H2PO4-나HPO42-(으)로서 존재하고 있어, 이러한 완충 작용에 의해pH가 결정되고 있다고 합니다.약산성의 물을 만드는 경우에는, 인산 이수변소일나트륨(NaH2PO4)을 더합니다만, 아후리칸·시크리드용의 약알칼리성에의pH조정에 이용하는 경우는 「골탄」이라고 하는 소뼈를 고온에서 구어 만든 활성탄을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의적으로는 활성탄이며, 수중의 물질을 흡착해 제거하는 물리 여과를 위해서(때문에) 사용되는 것입니다만, 주성분은 인산 칼슘(Ca3(PO4)2)입니다.뼈의 주성분은Ca3(PO4)2는 아니고 하이드록시 어퍼타이트(Ca10(PO4)6(OH)2)이다고 말해집니다만, 소성에 의해, 상당한 부분이Ca3(PO4)2에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뼈나 이빨의 주성분인Ca10(PO4)6(OH)2는, 물에는 정말로 녹기 어렵고, 그 분말을 순수한 물에 넣어 방치해 두어도pH의 변화는 대부분 없습니다.한편,Ca3(PO4)2는 조금이라면 물에 녹으므로 탄산칼슘(CaCO3) 로 설명한 것과 같은 메카니즘으로pH를 상승시킵니다.pH의 상한은 산호모래의 경우와 거의 같은가 약간 높은 정도입니다만,CaCO3보다 확실히pH가 오르다고 생각합니다.인산에는 기체형은 없게 휘발 할 것은 없기 때문에, 필터로부터H+가 발생하는 수조로 장기간수 대체를 하지 않으면Ca2+와 함께H3PO4,H2PO4-가 축적해 옵니다.이것에 의해 해초류(수조에 나는 것은 조여 이끼는 아니다)가 발생하기 쉬워질지도 모릅니다.

 흡착려재로서의 수명은 짧다고 말해집니다만,pH안정용으로는 장기간 사용 가능합니다.「골탄」으로서 팔리는 상품은 세세한 입자를 많이 포함하므로 사용전에는 잘 물로 씻을 필요가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보급되어 있지 않은 것은, 역시 탄산염은 아니고 인산염인 것에의 저항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탄가니이카의 호수에 포함되는 여러가지 분자 형태에서의 인 원자의 합계 농도는0.004-0.01mg/l정도로 매우 적은 것 같습니다.저마루 등에 산호모래를 사용한 수조의 필터에 약간 골탄을 넣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원료는 소뼈입니다만, 가열에서는 비활성화하지 않는다고 말해지는 프리온도 결국은 단백질이므로, 뼈를 구우면 불타 없어져 있을 것입니다.


 pH(와)과 암모니아의 독성?

 물고기를 기르는 이상은 반드시 암모니아(NH3)가 발생합니다.(3.생물 여과?필터?의 항목 참조)NH3은 독성이 강하고, 수중에0.1mg/l(밀리 그램/리터)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물고기가 죽어 버리는 일이 있다고 말해집니다.산성이나 중성의 수중에서는NH3이 수소이온(H+)과 반응해 암모늄 이온(NH4+)이 되어 있습니다.NH4+는NH3보다 훨씬 더 독성이 약하고, 이 때문에 약산성의 수중에서는 물고기는NH3에 의한 강한 데미지를 받지 않고 끝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그러나,pH8이상의 알칼리성의 수중에서는,H+의 농도가 낮기 때문에 「평형」의 원리로NH4+의 생성이 일어나기 어려워져,10-20%가NH3인 채 존재한다고 합니다.따라서pH의 높은 수조에서는NH3의 독성이 강하게 나오게 됩니다.NH3이 수조내의 소화세균에 의해 초산 이온으로 전환되면 독성이 약해집니다만, 이 반응은 약알칼리성의 수조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3.생물 여과?소화세균?의 항목 참조)



 pH의 측정?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을 녹인 물, 산호모래등 가라앉혀 몇일간 방치한 물은, 대부분의 경우 후론토사의 사육에는 문제가 없다pH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후는 정기적인 물대체를 하면pH에 대해서는 문제 없게 후론토사를 기를 수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그러나, 수도물의 수질에 따라서는 산호모래로는 충분히pH가 오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나의 집의 수도물은 현지 주민이 이름난 물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 있는 명산의 복유수를 수원으로 하고 있습니다만,pH가 오르기 어렵고, 수질의 조정에는 고생하고 있습니다.같은pH의 물이라도, 그pH를 유지하는 완충 작용을 가지는 물질, 즉 버퍼가 되는 물질의 농도가 높은 경우에는, 간단하게는pH가 올라 주지 않습니다.그러한 걱정이 있는 경우에는 실제로pH를 측정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관상어의 사육수의pH측정용에는,pH미터,pH지시약,pH리트머스지등이 시판되고 있습니다.사육수의pH측정에는 이것들로 충분합니다만, 관상어용의 것은 어느 것도 그렇게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pH미터?

 관상어용으로는 스틱형의 것과 전극과 본체가 나뉜 구조의 것이 시판되고 있습니다만, 어느쪽이나 금속 전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 타입의 것은pH미터로서는 훌륭하지 않고,pH±0.1에 구애받는 것 같은 정확한 측정은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또, 무엇인가의 가감(상태)로 터무니 없는 값을 나타내는 일이 있다고도 말해집니다.관상어용으로는 이것으로 충분합니다만, 아무래도 정확하게 측정하고 싶으면 유리 전극의 것이 필요하겠지요.비정상인 수치를 나타냈을 때를 위해서(때문에)pH리트머스지등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요.주의점으로서는, 사용 전후에 전극(물에 담그는 부분)을 잘 씻는다.(이것은 할 수 있으면 증류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교정한다.pH교정액이라고 하는 특정의pH의 용액이 시판되고 있기 때문에, 이 액에 잠그었을 때에 올바른pH를 나타내도록(듯이) 조정해 두지 않으면 안됩니다.


 pH지시약?

 이것은pH에 의해 색의 변화하는 지시약을 물에 첨가해, 색변화로부터 판단하는 방법입니다.나는 전혀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


 pH리트머스지?

 이것은pH지시약이 칠해진 종이를 물에 잠그었을 때의 색변화로부터pH를 읽어내는 것입니다.나는 관상어용의 것은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만,pH리트머스지는 일반적으로, 수조의 물등의 완충노우의 약한(버퍼가 되는 물질의 농도가 낮다) 샘플에 대해서는 반응이 둔하고, 장시간 잠그어 두지 않으면 올바른 색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것에 따라서는10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투박한 제품에서는 이전에 지시약 자체가 종이로부터 흐르고 떨어져 버려 쓸모가 있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도?

 총경도와 탄산염 경도가 있습니다.


 총경도(GH)?

 총경도와는 물에 용해하고 있는 칼슘 이온(Ca2+)과 마그네슘 이온(Mg2+)의 합계량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정의에는 독일식과 미국식이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아직껏 독일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역시 열대어 매니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식총경도?

 독일식의 총경도(GH)는 수중의Ca2+가 모두 산화칼슘(CaO),Mg2+가 모두 산화 마그네슘(MgO)이 되었다고 가정해 계산합니다.이 계산은CaO가 기본으로10mg/l(밀리 그램/리터)의CaO상당한Ca2+를 포함한 물의GH를 1dH라고 정의합니다.CaO와MgO에서는 분자량이 다릅니다만,MgO(은)는 같은 몰수의CaO의 질량으로 환산해 계산합니다.CaO는MgO의1.4배의 분자량을 가지기 때문에,
 [물 1리터중의{(Ca2+가CaO가 되었을 경우의 밀리 그램수)+1.4×(Mg2+가MgO가 되었을 경우의 것의 밀리 그램수)}]÷10
하지만 그 물의 독일식GH입니다.탄가니이카 호수는GH10정도로 되어 있습니다만, 후론토사의 사육수로서는GH5정도에서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사육에 문제가 없는 상한은 조금 알지 않습니다.그런데, 왜CaO,MgO로 환산하는 것일까요.이것은CaO=석회,MgO=마그네시아라고 하는 알기 쉬운 물질인 것과 동시에 오페레이쇼날인(실험이 하기 쉽다고 한다) 이유도 있는 것 같므로,탄산염 경도?의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미국식총경도?

 미국식의 총경도(GH)(은)는 수중의Ca2+가 모두 탄산칼슘(CaCO3),Mg2+가 모두 탄산마그네슘(MgCO3)이 되었다고 가정해 계산합니다.이 계산도CaCO3이 기본으로1mg/l(밀리 그램/리터)의CaCO3상당한Ca2+를 포함한 물의GH를1으로 정의합니다.실제로 많이 존재하는 탄산염으로 환산하는 점과 웬지 모르게10으로 나누거나 하지 않고1mg/l를 1으로 하는 점으로 실용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탄산염으로 환산합니다만, 이것은 탄산염 경도는 아니고 총경도입니다.이 경우도CaCO3으로MgCO3의 분자량의 차이를 고려해,MgCO3은 같은 몰수의CaCO3의 질량으로 환산해 계산합니다.CaCO3은MgCO3의1.2배의 분자량을 가지기 때문에,
 물 1리터중의{(Ca2+가CaCO3이 되었을 경우의 밀리 그램수)+1.2×(Mg2+가MgCO3(이)가 되었을 경우의 것의 밀리 그램수)}
하지만 그 물의 미국식GH입니다.독일식GH와 미국식GH의 사이에는,
 독일식GH1=미국식GH17.85
의 환산식이 성립합니다.


 연수와 경수?

 내가 배웠을 무렵에는, 독일식에서10이하가 연수,20이상이 경수라고 정의되고 있었습니다.이 정의에서는 탄가니이카의 호수는 연수가 되어 버립니다.유럽산의 미네랄 워터안에는GH80이상의 것도 있기 때문에, 옛 독일인의 정의로서는 타당할지도 모릅니다.현재의 일본에서는 미국식에서100이하가 연수,200이상이 경수라고 정의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합니다.현재의 유럽에서는 미국식에서500이하가 연수,1,000이상이 경수로 할 것 같습니다.이 정의는 보편적인 물건이 아니고, 예를 들면WHO(세계 보건 기구)의 음료수에 대한 정의 등 여러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총경도의 측정?

 금속 지시약과 킬레이트 적정법을 조합한 관상어용의 총경도를 측정하기 위한 킷이 시판되고 있습니다.화학 실험으로 색이 바뀌는 순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입니다.


 전도도계?

 「경도를 측정한다」기기로서 관상어용의 전도도계라는 것도 시판되고 있습니다.이것은 물의 전기 전도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만, 물의 전기 전도도는Ca2+,Mg2+ 만이 아니고,Na+,K+(을)를 시작해 모든 이온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므로, 전도도는 반드시 경도를 반영하지 않습니다.「전기 전도도」라고 하는 말이 관용적으로 가리키는 물리량에는 2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하나는 전기 저항의 역수로 단위는 지멘스(S=1/Ω)입니다만, 물의 전기 저항이라고 해도 측정하는 방법(전극간의 거리와 전류의 유로의 단면적)로 당연 다릅니다.물체의 전기 저항은 길이에 비례해 단면적에 반비례 합니다.수질의 지표에 「전기 전도도」를 이용하는 경우는, 길이와 단면성으로부터 전기 저항값을 요구할 때의 비례 정수에 해당하는비저항(단위는 오옴 미터:Ωm)의 역수로 정의되는비전기 전도도(단위는 지멘스/미터:S/m=1/Ωm)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즉 물의 형태에 의존하지 않는 정수입니다.단위를 잘못하고 있는 열대어책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담수에서는 일반적으로 마이크로 지멘스/센티미터(μS/cm=1/10, 000 S/m)의 단위가 사용됩니다.탄가니이카 호수의 비전기 전도도는600μS/cm정도인것 같습니다.checker 보드·시크리드등이 생식 하는 네그로강이나 오리노코강의 상류에서는,1-3μS/cm정도라고 말해집니다.


 EPSON소금?

 사육수의 총경도를 올리고 싶은 경우, 일본에서는 산호모래나 석회암으로부터Ca2+가 녹고 내는 것을 기다리는지,Ca2+,Mg2+를 포함한 첨가제를 넣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해외에서는 EPSON소금(Epsom salt, Epson salt, 샤리소금)이라고 하는 것을 더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EPSON소금은, 미국등에서는 가정에 보통으로 놓여져 있지만 같습니다.이 주성분은 황산마그네슘(MgSO4)이라고 합니다.물에 대한 용해도는 높습니다만, 대이온이 황산이온(SO42-)인 점이 다소 신경이 쓰입니다.독성은 특히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담수는(해수와 달리) 나머지 고농도의SO42-를 포함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싫증적인 영역의 큰 수조에서는 황산 환원 세균에 의한 황화수소(H2S)의 발생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3.생물 여과?황산 환원 세균?의 항목 참조).나는 이 목적을 위해서(때문에)는, 염화 마그네슘(MgCl2)를 사용합니다.물론, 자신의 물의경도를 측정한 다음, 양을 계산해 첨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Ca2+Mg2+의 비?

 GH(은)는Ca2+와Mg2+로 정해집니다.Ca2+와Mg2+는 화확적 성질은 유사하고 있어도, 생물학적 기능은 다르기 때문에, 그 비율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의 평균적인 하천수의Ca2+:Mg2+의 비는 약 3:1으로 여겨져 수도물도 그 정도이다고 예상됩니다.한편, 탄가니이카 호수에서는 이 비율이 거꾸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따라서 경도가 비싸다고는 말해도, 탄가니이카 호수의Ca2+농도는GH3정도의 일본의 수도물과 큰 차이 없고, 다른 것은Mg2+라는 것이 됩니다.경도를 조정하기 위해서는Mg2+를 더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탄가니이카호수 주변의 지질에는CaCO3뿐만이 아니라MgCO3을 포함한 드로마이트와 같은 광물이 많다고 추측됩니다.MgCO3이CaCO3보다 물에 잘 녹기 위해(때문에) 이 비율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탄산염 경도?(KH, 본래의 의미에 의한다)

 유럽 원산의 정말로 경도의 비싼 미네랄 워터를 자비 하면(자) 야칸의 바닥에 흰 침전이 석출합니다.이것은 주로Ca의 탄산염인CaCO3으로Mg의 탄산염인MgCO3의 결정이라고 합니다.경도의 비싼 자연수에는CO2가 물에 녹는 경우의pH변화?의 항목으로 설명한CaCO3의 용해와 같은 원리로Ca2+,Mg2+와HCO3-하지만 녹아 있습니다.HCO3-은 온도의 높은 물에는 녹아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물을 자비 하면(자) 일부는CO2로서 대기중에 휘발 해, 나머지는Ca2+,Mg2+와 결합해 탄산염을 형성한다고 합니다.이것을 물로부터 내 가열하면(자), 건조하는 것 만이 아니고, 기체의CO2를 발생해CaO와MgO가 된다고 합니다.총경도의 경우와 같이MgO의 질량의1.4배를CaO의 질량에 가세해 원래의 물 1리터 당의 밀리 그램수를10으로 나눈 것이 독일식 탄산염 경도(KH)입니다.원래의 물속의Ca2+,Mg2+에는 자비에 의해 탄산염으로서 석출한 만큼과 석출하지 않고 물(뜨거운 물)에 녹은 채로 남은 만큼이 있는 것입니다만, 이 탄산염이 된 만큼으로 계산하는 것이 탄산염 경도에서, 녹은 채로 남은 만큼이CaO,MgO가 되었다고 해서 계산한 경도를 영구 경도라고 말합니다.그러니까,
 총경도=탄산염 경도+영구 경도
됩니다.탄산염이 되지 않았다Ca2+,Mg2+의 대이온으로서는 황산이온SO42-, 염소 이온Cl-등이 주인 것 같습니다.


 탄산염 경도?(KH, 측정상의 수치로서)

 총경도=탄산염 경도+영구 경도
이다면, 어떤 경우라도,
 총경도>탄산염 경도
일 것입니다.그러나, 탄가니이카 호수의 성분표등을 보면(자), 총경도가10정도인데 대해, 탄산염 경도가18정도가 되어 있습니다.이것은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실은 시판의 관상어용 탄산염 경도 측정 킷도 포함해 간편한 탄산염 경도 측정법으로 측정하고 있는 것은 탄산염 경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경도와는Ca2+,Mg2+의 양에 대해서 정의되는 것입니다만, 일반적으로 탄산염 경도로서 측정하고 있는 것은, 이것들과 소금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는 탄산수소이온(HCO3-)이나 탄산 이온(CO32-)의 양이라고 말합니다.(CO32-(은)는 극미량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실제의 측정에서는, 샘플의pH를4까지 내리는데 필요한 산의 양을 측정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이것은pH완충노우, 또는 알칼리도라고 해야 할 물건으로 탄산염 경도는 아닐 것입니다.산으로서 더해지는H+는HCO3-,CO32-으로 반응해H2O와CO2가 되기 (위해)때문에,pH는 갑자기는 저하하지 않습니다만,HCO3-,CO32-이 소비다 되면(자) 급격하게pH가 내리기 시작합니다.이 변화는pH4의 근처에서 일어납니다.지금까지 필요한 산의 양으로부터 1리터 당의HCO3-의 양(몰수)을 계산해(CO32-은 적기 때문에2HCO3-으로서 계산해 문제 없음), 이것의 반의(1Ca2+는2HCO3-으로 대를 형성하고 있기 (위해)때문에) 몰수의CaO의 밀리 그램수를10으로 나눈 것이 「탄산염 경도」로서 기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물속에 탄산수소나트륨(NaHCO3)등이 용해해HCO3-이 다량으로 존재하는 경우나,HCO3-,CO32-이외의 약산 이온, 예를 들면 인산 이온(HPO42-)가 녹아 있는 경우에는, 이것들도 측정되어 버려,Ca2+,Mg2+의 양보다 큰 수치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탄산염 경도」란pH의 완충노우,pH의 변화 하기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자연수에서는 일반적으로 총경도가 비싼 경우에는 탄산염 경도도 비싸고,pH가 안정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경도의 물고기에 대한 영향으로서 일의적인Ca2+,Mg2+의 농도 이상으로 이pH의 완충력이 효과가 있고 있는 일도 생각할 수 것은 아닐까요.


  침투압?

 물에 잘 녹는 물질을 물에 넣어 두면(자) 자연스럽게 섞여, 보다 균일한 상태로 향해 갑니다.수분자는 통하지만 녹아 있는 물질(용질)은 통하지 않는 막(리바스오스모시스(R/O, 역침투) 장치?의 항목 참조), 즉 반투막을 사이에 두어 다른 한쪽에 용질의 진한 수용액, 이제(벌써) 다른 한쪽에 얇은 수용액이 있을 때, 수분자는 얇은 (분)편으로부터 진한 (분)편에게 막을 통과해 갑니다.이것이 만약 역이라고, 진한 편은 보다 진하고, 얇은 편은 보다 얇아져, 균일하지 않은 상태로 향해 가게 됩니다만, 그러한 일은 자연스럽게는 일어나지 않습니다.수분자가 얇은 수용액으로부터 진한 수용액에 이동해 나가면, 최종적으로 양쪽 모두의 수용액은 같은 농도가 되어, 균일한 상태에 가까워진 것이 됩니다.

 진한 수용액이 반투막의 봉투에 밀폐되어 얇은 수용액중에 놓여졌을 경우, 수분자가 유입해 오는에 따라 체적이 증가해 봉투가 빵 빵에 쳐 옵니다.봉투에 의욕이 생기면(자) 중의 압력은 높아져, 역방향으로 수분자를 밀어 내는 힘이 나 옵니다.수분자의 유입과 이것을 밀어 내려고 하는 힘이 서로 매달았을 때 , 외관상 수분자의 이동은 멈춥니다.이 때의 봉투의 의욕으로 발생하는 압력은 후쿠로우치외의 수용액의 「침투압의 차이」에 동일해지고 있습니다.또, 봉투에 강도가 부족한 경우에는 튀어 버립니다.

 주위 장황한 설명이 됩니다만, 반투막의 봉투의 외측을 순수한 물로 했을 때, 봉투가 빵 빵에 쳐 물의 출입이 멈추었다고 하면(자), 그 때의 봉투의 의욕으로 생기고 있는 압력이 그 용액의 「침투압」입니다.위의 경우와 같이, 순수한 물은 아니고 내외에 농도가 다른 용액이 있어 봉투가 팽팽하고 있는 경우의 봉투의 의욕에 의한 압력은, 각각의 용액이 순수한 물속의 봉투에 들어가 있는 경우의 침투압의 「차이」에 동일해집니다.

 이러한 경우와는 반대로, 얇은 수용액을 반투막에 봉입해 진한 수용액중에 방치했을 경우, 수분자가 빠져 나가 봉투가 사그러들어 버립니다.수분자가 빠지는 것으로 수용액의 농도가 올라, 봉투의 밖과 같게 될 때까지 물이 계속 빠집니다.고교생에게는 어딘지 부족한 설명입니까.

 물고기의 몸전체나 하나 하나의 세포도 이 반투막의 봉투와 같은 물건이라고 말해집니다.담수어의 경우는 몸이나 세포의 안쪽이 주위에서(보다) 물질 농도가 높고, 물이 침수하기 쉽기 때문에, 에너지를 사용해 이것을 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신장으로 소금 농도의 낮은 뇨를 생산해 물을 배출하거나 아가미로부터 염류를 능동적으로 거두어들이거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탄가니이카 호수의 침투압은 유감스럽지만 잘 알지 않습니다.침투압은 전화의 유무에 관계없이 녹아 있는 모든 물질에 의해 정해져 오는 것이므로, 경도등에서 계산한 값보다는 커질 것입니다.시크리드는 일반적으로 침투압에 대한 조절 능력이 높고, 틸라피아의 동료등에는 거의 해수에서도 살아 갈 수 있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후론토사의 경우도 탄가니이카 호수와 다소 다른 침투압의 물에도 순응해 주는 것 같습니다.그러나,pH, 경도등의 수치가 같아도 녹아 있는 물질 전체의 농도가 변화하는 경우에는 침투압이 변화해, 물고기는 이것에 적응하기 위해서 큰 부담을 강요당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것을 생각해서는 안될까요.

미량 미네랄?

동물의 생명 활동을 위해서(때문에)는 다종류의 미네랄분을 필요로 합니다만, 칼슘(Ca), 마그네슘(Mg), 나트륨(Na), 칼륨(K), 철(Fe)등과 비교해 지극히 미량에 필요한 미네랄을 미량 미네랄이라고 말합니다.붕소(B), 불소(F), 규소(Si), 바나듐(V), 크롬(Cr), 망간(Mn), 코발트(Co), 니켈(Ni), 동(Cu), 아연(Zn), 비소(As), 셀렌(Se), 몰리브덴(Mo), 주석(Sn), 옥소(I)의15종류정도가 알려져 있어,μg/l(마이크로그램/리터) 이하의 단위로 나타내지는 것 같은 극미량이 필요합니다만, 많으면 독성을 가지는 것도 적지는 않습니다.V,Cr,Mn,Co,Ni,Cu,Zn,Mo등의 천이 금속은 이온이 되어 단백질(효소) 등에 배위결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I에 대해서는Cyphotilapia frontosa (Burundi) C.B.?메탈릭·블루?의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이러한 안의 여러종류와 왜일까 알루미늄(Al)등을 포함한 첨가액이 시판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것은 수도물이나 먹이에 미량에 포함되어 있어 또, 저상의 산호모래등에서 녹고 낸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생물 여과

3.생물 여과


당연히 후론토사에 특별한 내용은 대부분 없고, 생물 여과 일반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파랑 문자의 부분은 반드시 사육에 필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필터(여과조)?

후론토사 등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사육에는 강력한 필터가 필요하게 됩니다.필터의 기획은 수조의 사이즈가 아니고, 먹이의 투입량을 기준에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어렵기 때문에, 수조내의 모든 물고기의 합계 체적을 이미지 해 대개의 이야기를 하면(자), 같은 체적의 물고기를 기르는데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경우, Malawi·시크리드등의 2배 정도, 일반적인 열대어의 3-4배정도의 필터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느끼고 있습니다.필터가 같으면 적은(작다) 물고기 밖에 기를 수 없게 됩니다.필터의 기능은, 주로 물고기의 대사에 의해, 또 일부는 먹이나 대변의 미생물에 의한 분해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암모니아(NH3)를 소화세균이라고 하는 특수한 세균(박테리아)의 기능으로, 초산 이온(NO3-)에 산화해 약독화하는 것입니다.이것을 질소화라고 말합니다.산화와는 산소(O)를 결합시키는 것, 또는, 전자를 빼앗는 것으로, 그 중NH3이NO3-이 되는 반응을 특히 질소화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NH3은 독성이 높고 어종에 따라서는 수중에0.1mg/l(밀리 그램/리터) 있는 것만으로나 죽어 버리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NH3농도의 높은 수조에서는, 물고기의 기운이 없게 되어, 눈이 백탁하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또, 고농도의NH3은 중추 신경에 장해를 주어 물고기는 밸런스를 잃어 빙글빙글돌도록(듯이) 헤엄친다고 합니다.NH3의NO3-에의 질소화는 2단계로 나아가,NH3은 일단, 아초산 이온(NO2-)에 산화되어 이것이 한층 더NO3-으로 산화됩니다.세균의 활동 밸런스에 따라서는NO2-가 수조내에 축적합니다만, 이것도NH3으로 동일한 정도로 독성이 높다고 합니다.고농도의NO2-는 혈액의 산소 운반을 저해하는 메트헤모그로빈혈증이라고 하는 증상을 일으켜, 물고기는 허덕이도록(듯이) 호흡하거나 힘 없게 후와후와와 감돌거나 한다고 합니다.질소화에 의해NH3이NO3-에까지 산화되면(자) 독성은 수십분의1이 된다고 말해집니다만, 무해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하게는소화세균?의 항목에 씁니다만,NH3이NO2-가 될 때 동시에 수소이온(H+)도 발생해, 최종적인 질소화의 결과, (화학식의 차감상) 초산(HNO3)이 발생하기 위해(때문에), 사육수의pH가 저하해 옵니다.다만, 수중에 있는 종의 전해질, 예를 들면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이나 탄산수소칼슘{Ca(HCO3)2}, 인산 수소2 나트륨(Na2HPO4)등이 용해해 탄산수소이온(HCO3-)이나 인산 수소이온(HPO42-)이 많이 존재하는 경우에는,H+는 이것들과 결합해 탄산(H2CO3)(또는 물(H2O)와 이산화탄소(CO2))나 인산 이수변소이온(H2PO4-)이 되어,pH는 그렇게 내리지 않습니다.이 때 결과적으로, 나트륨 이온(Na+)이나 칼슘 이온(Ca2+)과NO3-이 남습니다만, 이것은 초산나트륨(NaNO3)이나 초산칼슘{Ca(NO3)2}등의 질산염을 물에 녹인 것과 같은 상태이므로, 질소화 반응의 최종 산물을 초산은 아니고 질산염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NO3---를 세균의 기능으로 질소 가스(N2)로 전환해 대기중에 놓치는 「탈질」반응에 대해서는,탈질(싫증 여과, 환원 여과)?의 항목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필터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됩니다만,Tanganjika Cichliden본편을 보면 아는 대로 나는 스펀지 필터 매니아이므로, 보조 필터나 유어 수조의 필터에 스펀지 필터를 잘 사용합니다.그러나, 전체 길이 7-8cm이상의 후론토사의 무리를 사육하는 경우, 역시 이것만으로는 능력 부족이 되어, 다른 방식의 강력한 필터가 필요하게 됩니다.또, 큰 후론토사는 스펀지를 세세하게 먹어 잘게 썰어 버립니다.실제로 후론토사의 사육에 사용하는 것은, 오버플로우식, 상부식, 외부식의 몇개의 경우가 대부분이지요.능력적으로는 오버플로우식이 제일로 되어 있습니다만 나는 이것을 사용했던 적이 없고, 또, 오버플로우식을 설치할까하고 할 정도의 사람이 이런 곳을 읽고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으므로, 상부식과 외부식에 대해 설명해 둡니다.

 상부식 필터?

 이것에는, 유리 수조 메이커가 수조와 세트로 사용 할 수 있도록(듯이) 판매하고 있는 「보급형」의 것과 펌프 메이커나 아크릴제조 사육 기구의 메이커로 생산되는지, 열대어점이 독자적으로 설계해 생산 발주하는, 「대형」이라고 말해지는 것이 있습니다.후론토사의 성어의 사육에는 가능한 한 대형의 것을 사용하고 싶은 곳입니다.대형의 상부식 필터는 외형 이상으로 용적이 크고,120cm수조 용에서도20리터 정도 있습니다.외부식의 시판품에서는18리터가 최대라고 생각합니다.이만큼 크다고 넣는 려재의 가격도 바보같게 되지 않습니다만, 가장 염가이게는 굵은 산호모래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지요.그러나, 산호모래는 다공성으로 표면적이 크다고는 말해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려재 정도가 아니고, 또, 수조 위에 싣는 형편상, 중량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고품질의 려재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pH를 내리는 성질이 있는 것은 후론토사에는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상부식 필터에서는 물이 위에서 밑으로 흘러 물이 흐르는 단면적이 크게 거리가 짧아지고 있습니다.굵은 려재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세균의 대사의 결과로서 생성하는 불용성의 폐물이나 세균이 분해 다 할 수 없는 잔재(데트리타스)가, 필터의 바닥에 흐르고 떨어져 갑니다.바닥은 일종의 침전조(산프)와 같은 구조가 되어 있어, 여기에 모인 데트리타스가, 수조에 흘러들지 않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모인 데트리타스는 정기적으로 없앨 필요가 있습니다.통상수개월에 1회정도의 빈도라고 생각합니다.필터에 따라서는 바닥에 드레인 홀(배수 구멍)이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는 려재를 꺼내 작업하게 됩니다.물론, 려재 자체에도 더러움이 쌓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꺼내, 물대체로 버리는 사육수로 가볍게 씻는 것이 일반적인 메인트넌스는 아닐까요.상부식 필터의 메인트넌스는 스펀지 필터의 다음에 편하다고 생각합니다.필터의 맨 위에 울 매트를 겹쳐 이것을 주 1회 정도 씻도록(듯이) 하면(자) 필터의 청소의 빈도를 적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필터내에는 샤워 파이프나 구멍이 열린 통으로부터 물이 떨어지게 되어 있으므로, 산소의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대형 상부식 필터의 최대의 결점은, 필터로부터 수조에 물이 떨어질 때의 소리는 아닐까요.보급형의 것으로는 능숙한 궁리로 낙수음을 지우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상부식에는 웽트식, 드라이식, 웽트&드라이식이 있습니다.웽트식은 려재가 상시수에 잠긴 상태가 되어 있어, 가장 보통 형식입니다.나는 웽트식 밖에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드라이식의 경우, 통상의 상부식보다 높이가 있는 여과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것은 려재가 물에 잠기지 않고, 샤워 파이프로부터 나온 물이 려재의 표면을 타 흐르고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이것은 공기와의 접촉 면적을 늘리는 것으로 세균에의 산소의 공급을 꾀한 것입니다만,NH3에는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공기중에의 휘발에 의한NH3의 감소도 조금 있는 것은 아닐까요.웨트&드라이식은 사이펀의 원리로, 여과조에 물이 가득 차거나 빠진 리를 조 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이것도 세균에의 산소의 공급을 겨냥한 것입니다.

외부식 필터?

각사로부터 조금씩 양식이 다른 것이 시판되고 있습니다.나는 구식의 여과조아래에 투신 자살 호스가 붙어 있어 아래에서 위에 물이 흐르는 것 밖에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이 필터에는 침전조와 같은 부분이 없기 때문에, 데트리타스가 려재의 틈새에 모여 옵니다.어디에 모여 있자와 같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정기적인 려재의 헹굼 희화 필요합니다.물의 흡입구(스트레너-)에 스펀지를 씌워 두어 이 스펀지를 가끔물로 씻도록(듯이) 하면(자) 메인트넌스의 빈도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이 스트레너-용무의 스펀지는 일견 보통 스펀지 필터와 같게 보입니다만, 로딩을 막기 위해 약간 눈의 난폭한 것이 전용에 시판되고 있습니다.산소의 공급이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는, 수조에 물을 되돌리는 샤워 파이프를 수면 위에 내는지, 디퓨저-라고 하는 수류에 공기를 말려들게 해 수조내에 불기 시작하는 부품을 달아, 수조의 물전체의 용존 산소를 늘리도록(듯이)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수조가 낮은 위치에 있어 수면이 필터의 펌프 부분에서(보다) 아래에 있으면(자)(위에 있어도 너무 가까우면(자)) 펌프의 인라실(물을 보내는 날개=인라가 있는 곳(중))에 거품이 씹거나 해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이것은 단지 필터내에 공기가 침입했던 것이 원인의 경우도 있습니다만, 인라실이 수면에 가까워 수압이 걸리지 않으면 캐비테이션이라고 하는 현상으로 물에 녹아 있는 공기가 거품이 되어 나오는 것이 원인이라고 해지는 일도 있습니다.기체가 녹아 있는 물의 압력이 급격하게 내리면(자), 맥주병의 마개를 뽑았을 때와 같이 기체가 거품이 되어 나옵니다만, 수압이 낮으면 인라의 움직임에 의해 급격하게 압력이 내리는 부분에서 거품이 나오기 쉽고 완만한 것 같습니다.


생물 여과의 이론?

필터내에서 세균(박테리아)이 일으키는 화학반응을 화학식을 늘어놓아 설명하는 것은 탁상 공론이다고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그런 일을 알고 있다고해도 물고기를 능숙하게 기를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죠 해, 이론은 몰라도 경험적으로 기억한 관리만으로 능숙하게 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 아닐까요.또,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조내에서 이론대로의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지를 증명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사육 수중의 몇개의 화확적인 성분은 측정 가능합니다만, 실제로 필터에 생식 하고 있는 세균의 종류를 분류하는 것은, 전문가라도 애를 먹는 일이라고 합니다.필터내에는 다종류의 세균이 공생 혹은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어 필터 마다 독자적인 균상(후로라)을 구성해 있다고 합니다.당신의 필터안에는 미분류의 균종이나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기능을 가진 세균이 생식 하고 있을 가능성마저 있습니다.순수배양에 의해 자세한 대사를 조사할 수 있었던 세균은 그저 한 줌으로, 게다가 많게는 토양 세균입니다만, 많은 논의는 이 한정된 지견에 근거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원래 세균등이라고 하는 것은, 물고기에 흥미를 가지고 사육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는 완전히 별세계의 존재이므로, 많은 사육자에게 있어서는 흥미가 없는 화제입니다.관리 방법을 알고 있으면 물고기는 기를 수 있고 그래서 충분합니다만, 보다 좋은 사육법을 위해서(때문에) 창의 연구 하는 경우에는, 역시 화확적·생물학적인 도리에 근거하고 생각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필터 매니아중에는 독자적인 이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 게시판이나 메일링리스트가 거칠어지기 쉬운 화제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최근에는 인터넷이 커진 탓인지, 하나 하나 실수를 지적해 주는 사람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필터?의 항목으로 설명한 대로, 필터의 주된 기능은 세균을 이용한 암모니아(NH3)의 초산 이온(N03-)에의 전환입니다.이 과정을 질소화라고 말해, 이것을 진행시키는 세균을 소화세균이라고 말합니다.


독립영양 생물과 종속영양 생물?

우선은, 소화세균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물의 영양 요구성에 대해 설명합니다.우리 동물은 탄수화물, 단백질(아미노산), 지방등의 유기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이것에 대해서 식물은, 광합성으로 물(H2O)와 공기중의 이산화탄소(CO2)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해(이것을 탄소 고정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기초로 다른 유기물을 합성해 생활하고 있습니다.생활해 나가기 위해서(때문에)는, 질소(N), 인(P), 칼륨(K)을 시작해로 하는 다른 물질도 필요합니다만, 이것들은 초산 이온(N03-), 인산 이온(PO43-), 칼륨 이온(K+)등의 무기물로서 흡수하고 있다고 합니다.즉 식물은 유기물에는 의존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유기재배라고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도 식물은 비료의 유기물이 미생물에 분해되어 할 수 있던 무기물을 흡수하고 있다고 합니다.식물과 같이 유기물에 의존하지 않는 생물을 독립영양 생물, 동물과 같이 유기물에 의존하는 생물을 종속영양 생물이라고 말합니다.즉, 독립영양인가 종속영양인가의 차이는, 탄소 고정을 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는가의 차이입니다.


종속영양 세균과 독립영양 세균?

그런데, 세균에도 종속영양 세균과 독립영양 세균이 있습니다.종속영양 세균의 대표격은 대장균이나 고초균입니다만, 수조내에서 이러한 균은 먹이가 먹고 잔재나 물고기의 분중의 유기물에 의존해 증식 합니다.물론 무기물도 필요합니다만, 우리와 같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할 필요는 없고, (균종에 의해 이용할 수 있는 유기물의 제한은 있습니다만) 많게는 무엇인가 하나의 유기물만에서도 증식 가능하다고 합니다.한편, 독립영양 세균은 유기물에는 의존하지 않습니다.

본문스크랩 3.초보의 프론토사 주변 지식-생물 여과 프론토사 모바

2006/08/11 17:14

http://blog.naver.com/greypapa/80027336930

출처 카페 > Frontosa / 프론토사
원본 http://cafe.naver.com/frontosa2/300
초보의 후론토사 주변 지식


3.생물 여과

당연히 후론토사에 특별한 내용은 대부분 없고, 생물 여과 일반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파랑 문자의 부분은 반드시 사육에 필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필터(여과조)?

 후론토사 등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사육에는 강력한 필터가 필요하게 됩니다.필터의 기획은 수조의 사이즈가 아니고, 먹이의 투입량을 기준에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어렵기 때문에, 수조내의 모든 물고기의 합계 체적을 이미지 해 대개의 이야기를 하면(자), 같은 체적의 물고기를 기르는데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경우, Malawi·시크리드등의 2배 정도, 일반적인 열대어의 3-4배정도의 필터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느끼고 있습니다.필터가 같으면 적은(작다) 물고기 밖에 기를 수 없게 됩니다.필터의 기능은, 주로 물고기의 대사에 의해, 또 일부는 먹이나 대변의 미생물에 의한 분해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암모니아(NH3)를 소화세균이라고 하는 특수한 세균(박테리아)의 기능으로, 초산 이온(NO3-)에 산화해 약독화하는 것입니다.이것을 질소화라고 말합니다.산화와는 산소(O)를 결합시키는 것, 또는, 전자를 빼앗는 것으로, 그 중NH3이NO3-이 되는 반응을 특히 질소화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NH3은 독성이 높고 어종에 따라서는 수중에0.1mg/l(밀리 그램/리터) 있는 것만으로나 죽어 버리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NH3농도의 높은 수조에서는, 물고기의 기운이 없게 되어, 눈이 백탁하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또, 고농도의NH3은 중추 신경에 장해를 주어 물고기는 밸런스를 잃어 빙글빙글돌도록(듯이) 헤엄친다고 합니다.NH3의NO3-에의 질소화는 2단계로 나아가,NH3은 일단, 아초산 이온(NO2-)에 산화되어 이것이 한층 더NO3-으로 산화됩니다.세균의 활동 밸런스에 따라서는NO2-가 수조내에 축적합니다만, 이것도NH3으로 동일한 정도로 독성이 높다고 합니다.고농도의NO2-는 혈액의 산소 운반을 저해하는 메트헤모그로빈혈증이라고 하는 증상을 일으켜, 물고기는 허덕이도록(듯이) 호흡하거나 힘 없게 후와후와와 감돌거나 한다고 합니다.질소화에 의해NH3이NO3-에까지 산화되면(자) 독성은 수십분의1이 된다고 말해집니다만, 무해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하게는소화세균?의 항목에 씁니다만,NH3이NO2-가 될 때 동시에 수소이온(H+)도 발생해, 최종적인 질소화의 결과, (화학식의 차감상) 초산(HNO3)이 발생하기 위해(때문에), 사육수의pH가 저하해 옵니다.다만, 수중에 있는 종의 전해질, 예를 들면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이나 탄산수소칼슘{Ca(HCO3)2}, 인산 수소2 나트륨(Na2HPO4)등이 용해해 탄산수소이온(HCO3-)이나 인산 수소이온(HPO42-)이 많이 존재하는 경우에는,H+는 이것들과 결합해 탄산(H2CO3)(또는 물(H2O)와 이산화탄소(CO2))나 인산 이수변소이온(H2PO4-)이 되어,pH는 그렇게 내리지 않습니다.이 때 결과적으로, 나트륨 이온(Na+)이나 칼슘 이온(Ca2+)과NO3-이 남습니다만, 이것은 초산나트륨(NaNO3)이나 초산칼슘{Ca(NO3)2}등의 질산염을 물에 녹인 것과 같은 상태이므로, 질소화 반응의 최종 산물을 초산은 아니고 질산염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NO3---를 세균의 기능으로 질소 가스(N2)로 전환해 대기중에 놓치는 「탈질」반응에 대해서는,탈질(싫증 여과, 환원 여과)?의 항목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필터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됩니다만,Tanganjika Cichliden본편을 보면 아는 대로 나는 스펀지 필터 매니아이므로, 보조 필터나 유어 수조의 필터에 스펀지 필터를 잘 사용합니다.그러나, 전체 길이 7-8cm이상의 후론토사의 무리를 사육하는 경우, 역시 이것만으로는 능력 부족이 되어, 다른 방식의 강력한 필터가 필요하게 됩니다.또, 큰 후론토사는 스펀지를 세세하게 먹어 잘게 썰어 버립니다.실제로 후론토사의 사육에 사용하는 것은, 오버플로우식, 상부식, 외부식의 몇개의 경우가 대부분이지요.능력적으로는 오버플로우식이 제일로 되어 있습니다만 나는 이것을 사용했던 적이 없고, 또, 오버플로우식을 설치할까하고 할 정도의 사람이 이런 곳을 읽고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으므로, 상부식과 외부식에 대해 설명해 둡니다.


 상부식 필터?

 이것에는, 유리 수조 메이커가 수조와 세트로 사용 할 수 있도록(듯이) 판매하고 있는 「보급형」의 것과 펌프 메이커나 아크릴제조 사육 기구의 메이커로 생산되는지, 열대어점이 독자적으로 설계해 생산 발주하는, 「대형」이라고 말해지는 것이 있습니다.후론토사의 성어의 사육에는 가능한 한 대형의 것을 사용하고 싶은 곳입니다.대형의 상부식 필터는 외형 이상으로 용적이 크고,120cm수조 용에서도20리터 정도 있습니다.외부식의 시판품에서는18리터가 최대라고 생각합니다.이만큼 크다고 넣는 려재의 가격도 바보같게 되지 않습니다만, 가장 염가이게는 굵은 산호모래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지요.그러나, 산호모래는 다공성으로 표면적이 크다고는 말해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려재 정도가 아니고, 또, 수조 위에 싣는 형편상, 중량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고품질의 려재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pH를 내리는 성질이 있는 것은 후론토사에는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상부식 필터에서는 물이 위에서 밑으로 흘러 물이 흐르는 단면적이 크게 거리가 짧아지고 있습니다.굵은 려재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세균의 대사의 결과로서 생성하는 불용성의 폐물이나 세균이 분해 다 할 수 없는 잔재(데트리타스)가, 필터의 바닥에 흐르고 떨어져 갑니다.바닥은 일종의 침전조(산프)와 같은 구조가 되어 있어, 여기에 모인 데트리타스가, 수조에 흘러들지 않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모인 데트리타스는 정기적으로 없앨 필요가 있습니다.통상수개월에 1회정도의 빈도라고 생각합니다.필터에 따라서는 바닥에 드레인 홀(배수 구멍)이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는 려재를 꺼내 작업하게 됩니다.물론, 려재 자체에도 더러움이 쌓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꺼내, 물대체로 버리는 사육수로 가볍게 씻는 것이 일반적인 메인트넌스는 아닐까요.상부식 필터의 메인트넌스는 스펀지 필터의 다음에 편하다고 생각합니다.필터의 맨 위에 울 매트를 겹쳐 이것을 주 1회 정도 씻도록(듯이) 하면(자) 필터의 청소의 빈도를 적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필터내에는 샤워 파이프나 구멍이 열린 통으로부터 물이 떨어지게 되어 있으므로, 산소의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대형 상부식 필터의 최대의 결점은, 필터로부터 수조에 물이 떨어질 때의 소리는 아닐까요.보급형의 것으로는 능숙한 궁리로 낙수음을 지우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상부식에는 웽트식, 드라이식, 웽트&드라이식이 있습니다.웽트식은 려재가 상시수에 잠긴 상태가 되어 있어, 가장 보통 형식입니다.나는 웽트식 밖에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드라이식의 경우, 통상의 상부식보다 높이가 있는 여과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것은 려재가 물에 잠기지 않고, 샤워 파이프로부터 나온 물이 려재의 표면을 타 흐르고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이것은 공기와의 접촉 면적을 늘리는 것으로 세균에의 산소의 공급을 꾀한 것입니다만,NH3에는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공기중에의 휘발에 의한NH3의 감소도 조금 있는 것은 아닐까요.웨트&드라이식은 사이펀의 원리로, 여과조에 물이 가득 차거나 빠진 리를 조 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이것도 세균에의 산소의 공급을 겨냥한 것입니다.


외부식 필터?

각사로부터 조금씩 양식이 다른 것이 시판되고 있습니다.나는 구식의 여과조아래에 투신 자살 호스가 붙어 있어 아래에서 위에 물이 흐르는 것 밖에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이 필터에는 침전조와 같은 부분이 없기 때문에, 데트리타스가 려재의 틈새에 모여 옵니다.어디에 모여 있자와 같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정기적인 려재의 헹굼 희화 필요합니다.물의 흡입구(스트레너-)에 스펀지를 씌워 두어 이 스펀지를 가끔물로 씻도록(듯이) 하면(자) 메인트넌스의 빈도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이 스트레너-용무의 스펀지는 일견 보통 스펀지 필터와 같게 보입니다만, 로딩을 막기 위해 약간 눈의 난폭한 것이 전용에 시판되고 있습니다.산소의 공급이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는, 수조에 물을 되돌리는 샤워 파이프를 수면 위에 내는지, 디퓨저-라고 하는 수류에 공기를 말려들게 해 수조내에 불기 시작하는 부품을 달아, 수조의 물전체의 용존 산소를 늘리도록(듯이)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수조가 낮은 위치에 있어 수면이 필터의 펌프 부분에서(보다) 아래에 있으면(자)(위에 있어도 너무 가까우면(자)) 펌프의 인라실(물을 보내는 날개=인라가 있는 곳(중))에 거품이 씹거나 해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이것은 단지 필터내에 공기가 침입했던 것이 원인의 경우도 있습니다만, 인라실이 수면에 가까워 수압이 걸리지 않으면 캐비테이션이라고 하는 현상으로 물에 녹아 있는 공기가 거품이 되어 나오는 것이 원인이라고 해지는 일도 있습니다.기체가 녹아 있는 물의 압력이 급격하게 내리면(자), 맥주병의 마개를 뽑았을 때와 같이 기체가 거품이 되어 나옵니다만, 수압이 낮으면 인라의 움직임에 의해 급격하게 압력이 내리는 부분에서 거품이 나오기 쉽고 완만한 것 같습니다.


생물 여과의 이론?

필터내에서 세균(박테리아)이 일으키는 화학반응을 화학식을 늘어놓아 설명하는 것은 탁상 공론이다고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그런 일을 알고 있다고해도 물고기를 능숙하게 기를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죠 해, 이론은 몰라도 경험적으로 기억한 관리만으로 능숙하게 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 아닐까요.또,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조내에서 이론대로의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지를 증명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사육 수중의 몇개의 화확적인 성분은 측정 가능합니다만, 실제로 필터에 생식 하고 있는 세균의 종류를 분류하는 것은, 전문가라도 애를 먹는 일이라고 합니다.필터내에는 다종류의 세균이 공생 혹은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어 필터 마다 독자적인 균상(후로라)을 구성해 있다고 합니다.당신의 필터안에는 미분류의 균종이나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기능을 가진 세균이 생식 하고 있을 가능성마저 있습니다.순수배양에 의해 자세한 대사를 조사할 수 있었던 세균은 그저 한 줌으로, 게다가 많게는 토양 세균입니다만, 많은 논의는 이 한정된 지견에 근거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원래 세균등이라고 하는 것은, 물고기에 흥미를 가지고 사육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는 완전히 별세계의 존재이므로, 많은 사육자에게 있어서는 흥미가 없는 화제입니다.관리 방법을 알고 있으면 물고기는 기를 수 있고 그래서 충분합니다만, 보다 좋은 사육법을 위해서(때문에) 창의 연구 하는 경우에는, 역시 화확적·생물학적인 도리에 근거하고 생각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필터 매니아중에는 독자적인 이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 게시판이나 메일링리스트가 거칠어지기 쉬운 화제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최근에는 인터넷이 커진 탓인지, 하나 하나 실수를 지적해 주는 사람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필터?의 항목으로 설명한 대로, 필터의 주된 기능은 세균을 이용한 암모니아(NH3)의 초산 이온(N03-)에의 전환입니다.이 과정을 질소화라고 말해, 이것을 진행시키는 세균을 소화세균이라고 말합니다.

독립영양 생물과 종속영양 생물?

우선은, 소화세균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물의 영양 요구성에 대해 설명합니다.우리 동물은 탄수화물, 단백질(아미노산), 지방등의 유기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이것에 대해서 식물은, 광합성으로 물(H2O)와 공기중의 이산화탄소(CO2)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해(이것을 탄소 고정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기초로 다른 유기물을 합성해 생활하고 있습니다.생활해 나가기 위해서(때문에)는, 질소(N), 인(P), 칼륨(K)을 시작해로 하는 다른 물질도 필요합니다만, 이것들은 초산 이온(N03-), 인산 이온(PO43-), 칼륨 이온(K+)등의 무기물로서 흡수하고 있다고 합니다.즉 식물은 유기물에는 의존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유기재배라고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도 식물은 비료의 유기물이 미생물에 분해되어 할 수 있던 무기물을 흡수하고 있다고 합니다.식물과 같이 유기물에 의존하지 않는 생물을 독립영양 생물, 동물과 같이 유기물에 의존하는 생물을 종속영양 생물이라고 말합니다.즉, 독립영양인가 종속영양인가의 차이는, 탄소 고정을 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는가의 차이입니다.

종속영양 세균과 독립영양 세균?

그런데, 세균에도 종속영양 세균과 독립영양 세균이 있습니다.종속영양 세균의 대표격은 대장균이나 고초균입니다만, 수조내에서 이러한 균은 먹이가 먹고 잔재나 물고기의 분중의 유기물에 의존해 증식 합니다.물론 무기물도 필요합니다만, 우리와 같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할 필요는 없고, (균종에 의해 이용할 수 있는 유기물의 제한은 있습니다만) 많게는 무엇인가 하나의 유기물만에서도 증식 가능하다고 합니다.한편, 독립영양 세균은 유기물에는 의존하지 않습니다.

광합성 독립영양 세균과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
 
독립영양 세균에는, 광합성 세균(PSB)이나 시아노바크테리아(런조) 등, 식물과 같게 광합성으로 탄소 고정을 실시하는 광합성 독립영양 세균(특정의 유기물이 있으면 이용 가능한 종도 많다)과 무기 질소 화합물(NH3등)의 산화나 무기 유황 화합물(H2S등)의 산화 등 특정의 물질의 화학반응의 에너지로 탄소 고정을 실시하는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이 있는 것 같습니다.소화세균 중 잘 조사할 수 있고 있는 것은, 유기물에 의존하지 않고 증식 가능한 한이 아니고, 유기물이 있어도 이용하지 않는 타입의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이라고 합니다.즉,NH3을 질소화하는 세균과 먹이나 대변의 유기물을 이용·분해하는 세균은 다른 종류인 것입니다.

반복이 됩니다만,
종속영양 세균(대장균, 고초균 등):유기물이 반드시 필요.먹이나 대변의 분해.
독립영양 세균(PSB, 런조, 소화세균 등):유기물은 불요.유기물이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것(PSB등)와 유기물이 있어도 이용할 수 없는 것(소화세균 등)가 있다.라고 됩니다.

소화세균?

세균에 의한 질소화는 2단계로 나아가,
우선NH3이 아초산 이온(NO2-)과 수소이온(H+)으로 전환됩니다.이 과정을 담당하는 세균을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이라고 말합니다.
다음에NO2-가 초산 이온(NO3-)으로 전환됩니다.이 과정세균을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이라고 말합니다.

암모니아(NH3)?

단백질 등 질소 원자(N)를 포함한 유기물이 생물에게 대사되면(자), 최종적인 가장 환원된 질소의 형태로서 암모니아(NH3)를 할 수 있습니다.NH3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육상 동물의 체내에서는 곧바로 무해인 요소나 요산으로 전환되어 이것이 뇨 중에 배설된다고 합니다.그러나, 어류는 체내에서 생성하는NH3의 대부분을 아가미로부터, 나머지를 뇨의 성분으로서 수중에 방출하고 있다 합니다.먹이의 단백질중의 질소 원자(단백질 중량의 약16%)의 약 반이NH3으로서 방출된다고도 말해집니다.또, 먹이가 먹고 잔재나 대변의 미소화 성분의 유기물중의 질소 원자도 세균(소화세균은 아니고 종속영양 세균)에 의한 대사의 결과,NH3으로서 수중에 방출될 것입니다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

 이와 같이 해NH3의 농도가 높아진 수조내에서는,NH3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인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이 증식 한다고 말해집니다.아초산 세균은 원래 환경안에 생식 하고 있어, 어딘가에서와도 없고 수조내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습니다.NH3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한다고는 무슨 일입니까.
일반적인 생물은,
 탄수화물등을 산소(O2)와 반응시키고(산화해) 물(H2O)과 이산화탄소(CO2)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
(을)를 이용해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 아초산 세균은,
 NH3을O2(와)과 반응시키고(산화해), 아초산 이온(NO2-), 수소이온(H+),H2O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
(을)를 이용해 살아 있다고 합니다.

 즉 아초산 세균이 살기 위해서(때문에)는NH3으로O2가 필요하게 됩니다.필터에의O2의 공급이 필요한 것은 이 때문에입니다.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초산 세균은 이NH3의 산화로 얻은 에너지를 사용해 탄소 고정을 하고 있습니다.탄소 고정과는 광합성으로 볼 수 있도록(듯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하는 것입니다.즉,
 광합성 생물은, 빛의 에너지를 이용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은,NH3을O2로 반응시키고NO2-,H+,H2O를 생성할 때의 에너지를 이용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라고 됩니다.

 대장균등의 종속영양 세균은, 탄수화물이 있으면 이것을O2로 반응시키고H2O와CO2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여러가지 무기물로부터 세포내에서 자신의 세포의 구성 성분이 되는 단백질, 지방등을 합성해 생활할 수 있습니다.물론, 환경안의 단백질이나 지방질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살기 위해서(때문에)는 다른 생물이 합성한 어떠한 유기물(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에 의존합니다

아초산 세균은,NH3으로O2에 가세해,CO2로H2O라고 하는 무기물이 존재하면, 탄수화물을 스스로 합성해, 스스로 합성한 탄수화물을O2로 반응시키고H2O와CO2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여러가지 무기물로부터 자신의 세포의 구성 성분이 되는 단백질, 지방등을 합성해 생활할 수 있습니다.아초산 세균은 주위에 유기물이 존재해도 이것을 영양원으로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즉 아초산 세균이 살기 위해서(때문에)는,NH3으로O2에 가세해CO2(와 그 외의 무기물)도 필요하지만, 유기물은 필요없게 됩니다.

 아초산 세균에 의한 탄소 고정에서는 광합성과 같은O2의 발생은 없습니다.실은 광합성에도O2를 발생하는 광합성과 발생하지 않는 광합성이 있어, 식물이나 시아노바크테리아(런조)의 광합성에서는O2가 발생합니다만, 광합성 세균(PSB)는O2를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

그런데, 아초산 세균에 의해 방출된NO2-는, 아직 완전하게 산화된 질소(N)(이)가 아닙니다.따라서,NO2-를 한층 더O2로 반응시켜 초산 이온(NO3-)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이것을 실시해 살아 있는 것이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입니다.이 때의 에너지의 이용 방법도 탄소 고정입니다.따라서,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은,NO2-를O2로 반응시켜NO3-을 생성할 때의 에너지를 이용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것으로 되고, 이것도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입니다.초산 세균의 경우에도O2로CO2의 양쪽 모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소화세균은 유기물에는 의존합니다만 무기물로서는,NH3,NO2-,CO2-,-H2O,O2이외에나 유황(S), 인(P), 마그네슘(Mg), 칼슘(Ca), 칼륨(K), 나트륨(Na)등의 원소를 포함한 여러가지 물질이 필요합니다.또,CO2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부터, 아후리칸·시크리드용의 수질 조정에 사용하는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의 첨가(2.약알칼리성의 경수?pH의 완충?의 항목 참조)가 질소화를 촉진한다고도 말해집니다.

소화세균은pH8이상으로 질소화 반응을 효율적으로 진행합니다만,pH6이하에서는 이 반응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해집니다.그러나 이것은, 지금까지 조사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소화세균의 성질이며, 저pH에서의 질소화노우를 가지는 세균도 실은 있다고 합니다.

 니트로소모나스와 니트로박터?

 열대어의 업계에서는, 아초산 세균으로서 니트로소모나스(Nitrosomonas) 속만을 채택합니다만, 그 외에도 니트로 솔로 추녀(Nitrosolobus) 속, 니트로소콕카스(Nitrosococcus) 속, 니트로소스피라(Nitrosospira) 속, 니트로스피라(Nitrospira) 속등이 8속이 알려져 있어 이것들은 속이므로 종으로서는 매우 종류가 많게 됩니다.어떤 것이 우점종(많이 생존하는 종)이 될까는 조건에 의해 다르기 때문에, 수조 마다 다른 것은 아닐까요.또, 초산 세균도 니트로박터(Nitrobacter) 속 이외에, 니트로 코카스(Nitrococcus) 속, 니트로 스피나(Nitrospina) 속이 알려져 있어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인으로 세균의 학명의 붙이는 방법은 국제 미생물 명명 규약으로 결정되어 있어 동물·식물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바이오 필름?

 소화세균은 수조내의O2가 존재하는 장소이면, 필터에 한정하지 않고, 저사나 돌의 표면, 유리의 표면 등에도 생존하고 있을 것입니다.수중에 부유 하고 있는 것도 꽤 있다고 말해집니다만, 많게는 고체 표면에 막을 만들도록(듯이) 밀생 하고 있다고 합니다.이것을 바이오 필름이라고 말합니다.물론 바이오 필름이 되어 수조내에 생식 하고 있는 것은 소화세균만이 아닙니다.다른 종속영양 세균등도 바이오 필름을 구성해 있을 것입니다.표면적이 큰 물체에는 많은 세균을 부착 할 수 있게 되어, 그 부착면이 되는 것이 려재입니다.


 소화세균의 너무 증가하고?

 필터의 세균이 너무 증가하면(자) 오히려 좋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려재를 꺼내 씻는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물었던 적이 없을까요.나의 생각으로서는, 이것에는 조금 의문도 있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려재는 이따금 씻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논의라고 말할 수 없지도 않습니다가, 세균이 너무 증가하면(자)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대수 증식기와 정상기?

 대장균, 비브리오균등의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요구르트를 만드는 유산균등의 종속영양 세균은,10-30분이라고 하는 짧은 시간에1회의 세포 분열을 실시해 2배로 증가합니다만, 소화세균등의 독립영양 세균은1-2일에1회 밖에 분열하지 않다, 라고 잘 말해집니다.NH3을 바탕으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적고, 이것을 바탕으로 탄소 고정을 실시하는 형편상, 소화세균의 분열 속도는 늦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런데도 이것들은 환경조건이 그 세균의 증식에 최적인 경우의 분열 속도입니다.이와 같게 세균이 자꾸자꾸 분열하고 있는 시기를 대수 증식기(지수 증식기)라고 말한다고 합니다.대수 증식기에 있는 세균은, 유기물의 분해, 질소화 등 그 세균이 에너지를 얻기 위한 반응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자연계의 세균이 이러한 대수 증식기에 있는 것은 한정되었을 경우만으로, 많게는 생리 활동이 매우 적은 정상기라고 하는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정상기의 세균은 분열하지 않는 것뿐이 아니고, 세균 세포 자체도 작아져, 대수 증식기와는 분명하게 다른 생리 상태이다고 말해집니다.정상기의 세균은, 말하자면 휴면에 가까운 상태로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본문스크랩 3.초보의 프론토사 주변 지식-생물 여과 프론토사 모바

2006/08/11 17:14

http://blog.naver.com/greypapa/80027336930

출처 카페 > Frontosa / 프론토사
원본 http://cafe.naver.com/frontosa2/300
초보의 후론토사 주변 지식


3.생물 여과

당연히 후론토사에 특별한 내용은 대부분 없고, 생물 여과 일반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파랑 문자의 부분은 반드시 사육에 필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필터(여과조)?

 후론토사 등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사육에는 강력한 필터가 필요하게 됩니다.필터의 기획은 수조의 사이즈가 아니고, 먹이의 투입량을 기준에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어렵기 때문에, 수조내의 모든 물고기의 합계 체적을 이미지 해 대개의 이야기를 하면(자), 같은 체적의 물고기를 기르는데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경우, Malawi·시크리드등의 2배 정도, 일반적인 열대어의 3-4배정도의 필터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느끼고 있습니다.필터가 같으면 적은(작다) 물고기 밖에 기를 수 없게 됩니다.필터의 기능은, 주로 물고기의 대사에 의해, 또 일부는 먹이나 대변의 미생물에 의한 분해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암모니아(NH3)를 소화세균이라고 하는 특수한 세균(박테리아)의 기능으로, 초산 이온(NO3-)에 산화해 약독화하는 것입니다.이것을 질소화라고 말합니다.산화와는 산소(O)를 결합시키는 것, 또는, 전자를 빼앗는 것으로, 그 중NH3이NO3-이 되는 반응을 특히 질소화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NH3은 독성이 높고 어종에 따라서는 수중에0.1mg/l(밀리 그램/리터) 있는 것만으로나 죽어 버리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NH3농도의 높은 수조에서는, 물고기의 기운이 없게 되어, 눈이 백탁하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또, 고농도의NH3은 중추 신경에 장해를 주어 물고기는 밸런스를 잃어 빙글빙글돌도록(듯이) 헤엄친다고 합니다.NH3의NO3-에의 질소화는 2단계로 나아가,NH3은 일단, 아초산 이온(NO2-)에 산화되어 이것이 한층 더NO3-으로 산화됩니다.세균의 활동 밸런스에 따라서는NO2-가 수조내에 축적합니다만, 이것도NH3으로 동일한 정도로 독성이 높다고 합니다.고농도의NO2-는 혈액의 산소 운반을 저해하는 메트헤모그로빈혈증이라고 하는 증상을 일으켜, 물고기는 허덕이도록(듯이) 호흡하거나 힘 없게 후와후와와 감돌거나 한다고 합니다.질소화에 의해NH3이NO3-에까지 산화되면(자) 독성은 수십분의1이 된다고 말해집니다만, 무해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하게는소화세균?의 항목에 씁니다만,NH3이NO2-가 될 때 동시에 수소이온(H+)도 발생해, 최종적인 질소화의 결과, (화학식의 차감상) 초산(HNO3)이 발생하기 위해(때문에), 사육수의pH가 저하해 옵니다.다만, 수중에 있는 종의 전해질, 예를 들면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이나 탄산수소칼슘{Ca(HCO3)2}, 인산 수소2 나트륨(Na2HPO4)등이 용해해 탄산수소이온(HCO3-)이나 인산 수소이온(HPO42-)이 많이 존재하는 경우에는,H+는 이것들과 결합해 탄산(H2CO3)(또는 물(H2O)와 이산화탄소(CO2))나 인산 이수변소이온(H2PO4-)이 되어,pH는 그렇게 내리지 않습니다.이 때 결과적으로, 나트륨 이온(Na+)이나 칼슘 이온(Ca2+)과NO3-이 남습니다만, 이것은 초산나트륨(NaNO3)이나 초산칼슘{Ca(NO3)2}등의 질산염을 물에 녹인 것과 같은 상태이므로, 질소화 반응의 최종 산물을 초산은 아니고 질산염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NO3---를 세균의 기능으로 질소 가스(N2)로 전환해 대기중에 놓치는 「탈질」반응에 대해서는,탈질(싫증 여과, 환원 여과)?의 항목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필터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됩니다만,Tanganjika Cichliden본편을 보면 아는 대로 나는 스펀지 필터 매니아이므로, 보조 필터나 유어 수조의 필터에 스펀지 필터를 잘 사용합니다.그러나, 전체 길이 7-8cm이상의 후론토사의 무리를 사육하는 경우, 역시 이것만으로는 능력 부족이 되어, 다른 방식의 강력한 필터가 필요하게 됩니다.또, 큰 후론토사는 스펀지를 세세하게 먹어 잘게 썰어 버립니다.실제로 후론토사의 사육에 사용하는 것은, 오버플로우식, 상부식, 외부식의 몇개의 경우가 대부분이지요.능력적으로는 오버플로우식이 제일로 되어 있습니다만 나는 이것을 사용했던 적이 없고, 또, 오버플로우식을 설치할까하고 할 정도의 사람이 이런 곳을 읽고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으므로, 상부식과 외부식에 대해 설명해 둡니다.


 상부식 필터?

 이것에는, 유리 수조 메이커가 수조와 세트로 사용 할 수 있도록(듯이) 판매하고 있는 「보급형」의 것과 펌프 메이커나 아크릴제조 사육 기구의 메이커로 생산되는지, 열대어점이 독자적으로 설계해 생산 발주하는, 「대형」이라고 말해지는 것이 있습니다.후론토사의 성어의 사육에는 가능한 한 대형의 것을 사용하고 싶은 곳입니다.대형의 상부식 필터는 외형 이상으로 용적이 크고,120cm수조 용에서도20리터 정도 있습니다.외부식의 시판품에서는18리터가 최대라고 생각합니다.이만큼 크다고 넣는 려재의 가격도 바보같게 되지 않습니다만, 가장 염가이게는 굵은 산호모래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지요.그러나, 산호모래는 다공성으로 표면적이 크다고는 말해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려재 정도가 아니고, 또, 수조 위에 싣는 형편상, 중량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고품질의 려재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pH를 내리는 성질이 있는 것은 후론토사에는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상부식 필터에서는 물이 위에서 밑으로 흘러 물이 흐르는 단면적이 크게 거리가 짧아지고 있습니다.굵은 려재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세균의 대사의 결과로서 생성하는 불용성의 폐물이나 세균이 분해 다 할 수 없는 잔재(데트리타스)가, 필터의 바닥에 흐르고 떨어져 갑니다.바닥은 일종의 침전조(산프)와 같은 구조가 되어 있어, 여기에 모인 데트리타스가, 수조에 흘러들지 않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모인 데트리타스는 정기적으로 없앨 필요가 있습니다.통상수개월에 1회정도의 빈도라고 생각합니다.필터에 따라서는 바닥에 드레인 홀(배수 구멍)이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는 려재를 꺼내 작업하게 됩니다.물론, 려재 자체에도 더러움이 쌓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꺼내, 물대체로 버리는 사육수로 가볍게 씻는 것이 일반적인 메인트넌스는 아닐까요.상부식 필터의 메인트넌스는 스펀지 필터의 다음에 편하다고 생각합니다.필터의 맨 위에 울 매트를 겹쳐 이것을 주 1회 정도 씻도록(듯이) 하면(자) 필터의 청소의 빈도를 적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필터내에는 샤워 파이프나 구멍이 열린 통으로부터 물이 떨어지게 되어 있으므로, 산소의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대형 상부식 필터의 최대의 결점은, 필터로부터 수조에 물이 떨어질 때의 소리는 아닐까요.보급형의 것으로는 능숙한 궁리로 낙수음을 지우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상부식에는 웽트식, 드라이식, 웽트&드라이식이 있습니다.웽트식은 려재가 상시수에 잠긴 상태가 되어 있어, 가장 보통 형식입니다.나는 웽트식 밖에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드라이식의 경우, 통상의 상부식보다 높이가 있는 여과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것은 려재가 물에 잠기지 않고, 샤워 파이프로부터 나온 물이 려재의 표면을 타 흐르고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이것은 공기와의 접촉 면적을 늘리는 것으로 세균에의 산소의 공급을 꾀한 것입니다만,NH3에는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공기중에의 휘발에 의한NH3의 감소도 조금 있는 것은 아닐까요.웨트&드라이식은 사이펀의 원리로, 여과조에 물이 가득 차거나 빠진 리를 조 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이것도 세균에의 산소의 공급을 겨냥한 것입니다.


 외부식 필터?

 각사로부터 조금씩 양식이 다른 것이 시판되고 있습니다.나는 구식의 여과조아래에 투신 자살 호스가 붙어 있어 아래에서 위에 물이 흐르는 것 밖에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이 필터에는 침전조와 같은 부분이 없기 때문에, 데트리타스가 려재의 틈새에 모여 옵니다.어디에 모여 있자와 같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정기적인 려재의 헹굼 희화 필요합니다.물의 흡입구(스트레너-)에 스펀지를 씌워 두어 이 스펀지를 가끔물로 씻도록(듯이) 하면(자) 메인트넌스의 빈도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이 스트레너-용무의 스펀지는 일견 보통 스펀지 필터와 같게 보입니다만, 로딩을 막기 위해 약간 눈의 난폭한 것이 전용에 시판되고 있습니다.산소의 공급이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는, 수조에 물을 되돌리는 샤워 파이프를 수면 위에 내는지, 디퓨저-라고 하는 수류에 공기를 말려들게 해 수조내에 불기 시작하는 부품을 달아, 수조의 물전체의 용존 산소를 늘리도록(듯이)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수조가 낮은 위치에 있어 수면이 필터의 펌프 부분에서(보다) 아래에 있으면(자)(위에 있어도 너무 가까우면(자)) 펌프의 인라실(물을 보내는 날개=인라가 있는 곳(중))에 거품이 씹거나 해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이것은 단지 필터내에 공기가 침입했던 것이 원인의 경우도 있습니다만, 인라실이 수면에 가까워 수압이 걸리지 않으면 캐비테이션이라고 하는 현상으로 물에 녹아 있는 공기가 거품이 되어 나오는 것이 원인이라고 해지는 일도 있습니다.기체가 녹아 있는 물의 압력이 급격하게 내리면(자), 맥주병의 마개를 뽑았을 때와 같이 기체가 거품이 되어 나옵니다만, 수압이 낮으면 인라의 움직임에 의해 급격하게 압력이 내리는 부분에서 거품이 나오기 쉽고 완만한 것 같습니다.


 생물 여과의 이론?

 필터내에서 세균(박테리아)이 일으키는 화학반응을 화학식을 늘어놓아 설명하는 것은 탁상 공론이다고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그런 일을 알고 있다고해도 물고기를 능숙하게 기를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죠 해, 이론은 몰라도 경험적으로 기억한 관리만으로 능숙하게 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 아닐까요.또,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조내에서 이론대로의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지를 증명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사육 수중의 몇개의 화확적인 성분은 측정 가능합니다만, 실제로 필터에 생식 하고 있는 세균의 종류를 분류하는 것은, 전문가라도 애를 먹는 일이라고 합니다.필터내에는 다종류의 세균이 공생 혹은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어 필터 마다 독자적인 균상(후로라)을 구성해 있다고 합니다.당신의 필터안에는 미분류의 균종이나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기능을 가진 세균이 생식 하고 있을 가능성마저 있습니다.순수배양에 의해 자세한 대사를 조사할 수 있었던 세균은 그저 한 줌으로, 게다가 많게는 토양 세균입니다만, 많은 논의는 이 한정된 지견에 근거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원래 세균등이라고 하는 것은, 물고기에 흥미를 가지고 사육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는 완전히 별세계의 존재이므로, 많은 사육자에게 있어서는 흥미가 없는 화제입니다.관리 방법을 알고 있으면 물고기는 기를 수 있고 그래서 충분합니다만, 보다 좋은 사육법을 위해서(때문에) 창의 연구 하는 경우에는, 역시 화확적·생물학적인 도리에 근거하고 생각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필터 매니아중에는 독자적인 이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 게시판이나 메일링리스트가 거칠어지기 쉬운 화제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최근에는 인터넷이 커진 탓인지, 하나 하나 실수를 지적해 주는 사람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필터?의 항목으로 설명한 대로, 필터의 주된 기능은 세균을 이용한 암모니아(NH3)의 초산 이온(N03-)에의 전환입니다.이 과정을 질소화라고 말해, 이것을 진행시키는 세균을 소화세균이라고 말합니다.


 독립영양 생물과 종속영양 생물?

 우선은, 소화세균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물의 영양 요구성에 대해 설명합니다.우리 동물은 탄수화물, 단백질(아미노산), 지방등의 유기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이것에 대해서 식물은, 광합성으로 물(H2O)와 공기중의 이산화탄소(CO2)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해(이것을 탄소 고정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기초로 다른 유기물을 합성해 생활하고 있습니다.생활해 나가기 위해서(때문에)는, 질소(N), 인(P), 칼륨(K)을 시작해로 하는 다른 물질도 필요합니다만, 이것들은 초산 이온(N03-), 인산 이온(PO43-), 칼륨 이온(K+)등의 무기물로서 흡수하고 있다고 합니다.즉 식물은 유기물에는 의존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유기재배라고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도 식물은 비료의 유기물이 미생물에 분해되어 할 수 있던 무기물을 흡수하고 있다고 합니다.식물과 같이 유기물에 의존하지 않는 생물을 독립영양 생물, 동물과 같이 유기물에 의존하는 생물을 종속영양 생물이라고 말합니다.즉, 독립영양인가 종속영양인가의 차이는, 탄소 고정을 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는가의 차이입니다.


 종속영양 세균과 독립영양 세균?

 그런데, 세균에도 종속영양 세균과 독립영양 세균이 있습니다.종속영양 세균의 대표격은 대장균이나 고초균입니다만, 수조내에서 이러한 균은 먹이가 먹고 잔재나 물고기의 분중의 유기물에 의존해 증식 합니다.물론 무기물도 필요합니다만, 우리와 같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할 필요는 없고, (균종에 의해 이용할 수 있는 유기물의 제한은 있습니다만) 많게는 무엇인가 하나의 유기물만에서도 증식 가능하다고 합니다.한편, 독립영양 세균은 유기물에는 의존하지 않습니다.


 광합성 독립영양 세균과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
 
 독립영양 세균에는, 광합성 세균(PSB)이나 시아노바크테리아(런조) 등, 식물과 같게 광합성으로 탄소 고정을 실시하는 광합성 독립영양 세균(특정의 유기물이 있으면 이용 가능한 종도 많다)과 무기 질소 화합물(NH3등)의 산화나 무기 유황 화합물(H2S등)의 산화 등 특정의 물질의 화학반응의 에너지로 탄소 고정을 실시하는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이 있는 것 같습니다.소화세균 중 잘 조사할 수 있고 있는 것은, 유기물에 의존하지 않고 증식 가능한 한이 아니고, 유기물이 있어도 이용하지 않는 타입의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이라고 합니다.즉,NH3을 질소화하는 세균과 먹이나 대변의 유기물을 이용·분해하는 세균은 다른 종류인 것입니다.

 반복이 됩니다만,
종속영양 세균(대장균, 고초균 등):유기물이 반드시 필요.먹이나 대변의 분해.
독립영양 세균(PSB, 런조, 소화세균 등):유기물은 불요.유기물이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것(PSB등)와 유기물이 있어도 이용할 수 없는 것(소화세균 등)가 있다.라고 됩니다.


 소화세균?

 세균에 의한 질소화는 2단계로 나아가,
 우선NH3이 아초산 이온(NO2-)과 수소이온(H+)으로 전환됩니다.이 과정을 담당하는 세균을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이라고 말합니다.
 다음에NO2-가 초산 이온(NO3-)으로 전환됩니다.이 과정세균을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이라고 말합니다.


 암모니아(NH3)?

 단백질 등 질소 원자(N)를 포함한 유기물이 생물에게 대사되면(자), 최종적인 가장 환원된 질소의 형태로서 암모니아(NH3)를 할 수 있습니다.NH3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육상 동물의 체내에서는 곧바로 무해인 요소나 요산으로 전환되어 이것이 뇨 중에 배설된다고 합니다.그러나, 어류는 체내에서 생성하는NH3의 대부분을 아가미로부터, 나머지를 뇨의 성분으로서 수중에 방출하고 있다 합니다.먹이의 단백질중의 질소 원자(단백질 중량의 약16%)의 약 반이NH3으로서 방출된다고도 말해집니다.또, 먹이가 먹고 잔재나 대변의 미소화 성분의 유기물중의 질소 원자도 세균(소화세균은 아니고 종속영양 세균)에 의한 대사의 결과,NH3으로서 수중에 방출될 것입니다.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

 이와 같이 해NH3의 농도가 높아진 수조내에서는,NH3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인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이 증식 한다고 말해집니다.아초산 세균은 원래 환경안에 생식 하고 있어, 어딘가에서와도 없고 수조내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습니다.NH3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한다고는 무슨 일입니까.
일반적인 생물은,
 탄수화물등을 산소(O2)와 반응시키고(산화해) 물(H2O)과 이산화탄소(CO2)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
(을)를 이용해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 아초산 세균은,
 NH3을O2(와)과 반응시키고(산화해), 아초산 이온(NO2-), 수소이온(H+),H2O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
(을)를 이용해 살아 있다고 합니다.

 즉 아초산 세균이 살기 위해서(때문에)는NH3으로O2가 필요하게 됩니다.필터에의O2의 공급이 필요한 것은 이 때문에입니다.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초산 세균은 이NH3의 산화로 얻은 에너지를 사용해 탄소 고정을 하고 있습니다.탄소 고정과는 광합성으로 볼 수 있도록(듯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하는 것입니다.즉,
 광합성 생물은, 빛의 에너지를 이용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은,NH3을O2로 반응시키고NO2-,H+,H2O를 생성할 때의 에너지를 이용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라고 됩니다.

 대장균등의 종속영양 세균은, 탄수화물이 있으면 이것을O2로 반응시키고H2O와CO2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여러가지 무기물로부터 세포내에서 자신의 세포의 구성 성분이 되는 단백질, 지방등을 합성해 생활할 수 있습니다.물론, 환경안의 단백질이나 지방질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살기 위해서(때문에)는 다른 생물이 합성한 어떠한 유기물(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에 의존합니다.

 아초산 세균은,NH3으로O2에 가세해,CO2로H2O라고 하는 무기물이 존재하면, 탄수화물을 스스로 합성해, 스스로 합성한 탄수화물을O2로 반응시키고H2O와CO2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여러가지 무기물로부터 자신의 세포의 구성 성분이 되는 단백질, 지방등을 합성해 생활할 수 있습니다.아초산 세균은 주위에 유기물이 존재해도 이것을 영양원으로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즉 아초산 세균이 살기 위해서(때문에)는,NH3으로O2에 가세해CO2(와 그 외의 무기물)도 필요하지만, 유기물은 필요없게 됩니다.

 아초산 세균에 의한 탄소 고정에서는 광합성과 같은O2의 발생은 없습니다.실은 광합성에도O2를 발생하는 광합성과 발생하지 않는 광합성이 있어, 식물이나 시아노바크테리아(런조)의 광합성에서는O2가 발생합니다만, 광합성 세균(PSB)는O2를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

 그런데, 아초산 세균에 의해 방출된NO2-는, 아직 완전하게 산화된 질소(N)(이)가 아닙니다.따라서,NO2-를 한층 더O2로 반응시켜 초산 이온(NO3-)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이것을 실시해 살아 있는 것이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입니다.이 때의 에너지의 이용 방법도 탄소 고정입니다.따라서,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은,NO2-를O2로 반응시켜NO3-을 생성할 때의 에너지를 이용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것으로 되고, 이것도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입니다.초산 세균의 경우에도O2로CO2의 양쪽 모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소화세균은 유기물에는 의존합니다만 무기물로서는,NH3,NO2-,CO2-,-H2O,O2이외에나 유황(S), 인(P), 마그네슘(Mg), 칼슘(Ca), 칼륨(K), 나트륨(Na)등의 원소를 포함한 여러가지 물질이 필요합니다.또,CO2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부터, 아후리칸·시크리드용의 수질 조정에 사용하는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의 첨가(2.약알칼리성의 경수?pH의 완충?의 항목 참조)가 질소화를 촉진한다고도 말해집니다.

 소화세균은pH8이상으로 질소화 반응을 효율적으로 진행합니다만,pH6이하에서는 이 반응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해집니다.그러나 이것은, 지금까지 조사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소화세균의 성질이며, 저pH에서의 질소화노우를 가지는 세균도 실은 있다고 합니다.


 니트로소모나스와 니트로박터?

 열대어의 업계에서는, 아초산 세균으로서 니트로소모나스(Nitrosomonas) 속만을 채택합니다만, 그 외에도 니트로 솔로 추녀(Nitrosolobus) 속, 니트로소콕카스(Nitrosococcus) 속, 니트로소스피라(Nitrosospira) 속, 니트로스피라(Nitrospira) 속등이 8속이 알려져 있어 이것들은 속이므로 종으로서는 매우 종류가 많게 됩니다.어떤 것이 우점종(많이 생존하는 종)이 될까는 조건에 의해 다르기 때문에, 수조 마다 다른 것은 아닐까요.또, 초산 세균도 니트로박터(Nitrobacter) 속 이외에, 니트로 코카스(Nitrococcus) 속, 니트로 스피나(Nitrospina) 속이 알려져 있어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인으로 세균의 학명의 붙이는 방법은 국제 미생물 명명 규약으로 결정되어 있어 동물·식물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바이오 필름?

 소화세균은 수조내의O2가 존재하는 장소이면, 필터에 한정하지 않고, 저사나 돌의 표면, 유리의 표면 등에도 생존하고 있을 것입니다.수중에 부유 하고 있는 것도 꽤 있다고 말해집니다만, 많게는 고체 표면에 막을 만들도록(듯이) 밀생 하고 있다고 합니다.이것을 바이오 필름이라고 말합니다.물론 바이오 필름이 되어 수조내에 생식 하고 있는 것은 소화세균만이 아닙니다.다른 종속영양 세균등도 바이오 필름을 구성해 있을 것입니다.표면적이 큰 물체에는 많은 세균을 부착 할 수 있게 되어, 그 부착면이 되는 것이 려재입니다.


 소화세균의 너무 증가하고?

 필터의 세균이 너무 증가하면(자) 오히려 좋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려재를 꺼내 씻는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물었던 적이 없을까요.나의 생각으로서는, 이것에는 조금 의문도 있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려재는 이따금 씻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논의라고 말할 수 없지도 않습니다가, 세균이 너무 증가하면(자)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대수 증식기와 정상기?

 대장균, 비브리오균등의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요구르트를 만드는 유산균등의 종속영양 세균은,10-30분이라고 하는 짧은 시간에1회의 세포 분열을 실시해 2배로 증가합니다만, 소화세균등의 독립영양 세균은1-2일에1회 밖에 분열하지 않다, 라고 잘 말해집니다.NH3을 바탕으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적고, 이것을 바탕으로 탄소 고정을 실시하는 형편상, 소화세균의 분열 속도는 늦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런데도 이것들은 환경조건이 그 세균의 증식에 최적인 경우의 분열 속도입니다.이와 같게 세균이 자꾸자꾸 분열하고 있는 시기를 대수 증식기(지수 증식기)라고 말한다고 합니다.대수 증식기에 있는 세균은, 유기물의 분해, 질소화 등 그 세균이 에너지를 얻기 위한 반응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자연계의 세균이 이러한 대수 증식기에 있는 것은 한정되었을 경우만으로, 많게는 생리 활동이 매우 적은 정상기라고 하는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정상기의 세균은 분열하지 않는 것뿐이 아니고, 세균 세포 자체도 작아져, 대수 증식기와는 분명하게 다른 생리 상태이다고 말해집니다.정상기의 세균은, 말하자면 휴면에 가까운 상태로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증식상의 이행?

 세균을 순수배양 하면(자) 지적조건에서는 빠른 속도로 분열해, 약간 나쁜 조건에서는 늦은 속도로 분열합니다.이것들은 빠른 늦은 관련되지 않고, 대수 증식기입니다만, 어느 쪽의 경우도 무한하게 계속 증가할 것은 없고, 어느 분열이 멈추어, 세균 세포는 정상기로 이행한다고 합니다.이 대수 증식기부터 정상기에의 「증식상의 이행」은, 폐쇄계에서의 배양으로 영양분을 다 써 버린 결과이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실제, 어떤 세균도 영양분이 고갈하면 정상기에 이행 하는 것 같습니다.필터내에서도 세균이 많아지면, 세균 1 개 당의 영양분은 적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양 부족에보다 정상기에의 이행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또, 최근의 연구에서는, 세균 자신이 스스로의 밀도를 감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 세균 밀도가 높아지면(자) 자발적으로 분열을 중지해 정상기에 이행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 알아 온 것 같습니다.세균이 너무 증가하면(자) , 영양 조건이 좋아도 정상기에 이행 해 활동이 멈추어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이렇게 되어 버리기 전에, 려재를 씻어 세균수를 줄여, 세균이 항상 대수 증식기에 있도록(듯이) 유지한다는 것이 위에서 설명한 생각입니다.

미생물상(후로라)?

필터내에서 소화세균이 너무 증가해 정상기에 이행 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요구르트의 유산균이나 낫토의 바칠루스균과 같이, 특정의 세균이 적합한 환경에서 증식 할 뿐이 아니고, 스스로의 분비물로 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경우에는, 거기에 다른 미생물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지 않고, 일종류의 세균만이 증식 해, 이윽고 정상기를 맞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토양 세균등으로는, 다종류의 미생물이 혼재하는 복잡한 생태계를 구성해 있다고 말해집니다.수조내에서도, 소화세균 이외에 여러가지 종속영양 세균, 원생동물, 균류(이스트나 곰팡이에 가까운 생물) 등 타종류의 미생물이 번식해, 각각의 수조에 고유의 미생물상(후로라)을 구성해 있는 것은 아닐까요.이것은 하나의 생태계의 같은 구조가 되어 있어, 아초산 세균과 초산 세균과 같이 한편이 한편에 의존하는 관계나, 서로 서로 협력하는 관계 뿐만 아니라, 서로 경쟁하는 관계나, 먹는 먹어지는, 죽이는 살해당한다고 하는 관계를 통해, 각각의 미생물이 있는 일정한 밸런스를 가진 수로 유지되고 있다고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이 경우에는, 세균은 일정한 비율로 죽어 가 살아 남은 것이 분열하는 것으로, 일정한 생리 활성을 유지한 채로 유지되고 있게 됩니다.

입안 세균의 기능에서는 이빨에 이 똥이 도착합니다.수조의 필터의 미생물상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정말로는 잘 알지 않습니다만, 미생물이 활동하고 있는 수조에서는, 려재의 표면이나 틈새, 상부식 필터의 바닥, 저사안에, 세균의 시체, 분해 다 할 수 없는 물질, 세균이 분비하는 고분자(?) 등, 물에 녹지 않는 물질(데트리타스)이 축적해 옵니다.이것의 독성도 어느 정도인가 알지 않습니다만, 데트리타스가 축적한 수조에서는, 물고기의 건강이나 식욕이 떨어지다고 생각합니다.또, 데트리타스가 들뜨도록(듯이) 물에 부유 하면(자), 물의 투명감도 없어집니다.결국, 어쨌든, 정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소 고정?

 사족입니다만, 질소화는 질소 고정과는 다릅니다.질소 고정과는 일반적인 생물에게는 이용할 수 없는 공기중의 질소 분자(N2)를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인NH3에 환원하는 것입니다.이것도 일부의 특수한 세균만이 가지는 기능입니다.

수조의 공회 해?

새로운 수조를 시작할 때, 모두를 세트 한 후, 물고기를 넣기 전에 필터나 히터를 움직인 상태로 몇일간 방치합니다.이것은 소화세균을 늘리기 위해서(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수조내에는 환경안에 생존하는 소화세균이 자연스럽게 소수만 섞여 올 것입니다만, 위에 설명한 것처럼, 소화세균이 증식 하기 위해서는 암모니아(NH3)이 필요합니다.물고기의 없는 수조에서는NH3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공회 이바지해 두어도 소화세균은 증식 하지 않을 것입니다.공회 해 안에 세균의 「먹이」로서 물고기의 먹이를 조금 던져 두는 등이라고 하는 기술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도 위에서 설명한 대로, 일반적인 소화세균은 엄격한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이므로, 먹이에 포함되는 유기물이 필요 없는 것 보고가 아니고, 어느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해집니다.또, 유기물이 많으면 소화작용이 저해된다고 하는 보고가 있다고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공회 해 수조에의 먹이의 투입으로 증식 하는 것은, 백탁의 원인의 하나라고 해지는 대장균등의 종속영양 세균일 것입니다.물론, 종속영양 세균의 대사의 결과로서 소량의NH3이 발생합니다만, 이것에 의해 소화세균을 증식 시키는 것은, 효율로서 꽤 나쁜 것이 아닐까요.그럼,NH3을 직접 첨가해 두면 소화세균이 빠르게 증식 하는 것은 아닐까요.아마 그 대로라고 생각합니다만, 물고기를 넣기까지 완전하게NH3이 질소화하고 자르지 않은 경우를 생각하면(자), 무섭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수조에는,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조의 물, 저사, 려재등을 조금 옮겨 세균을 지 붐비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능숙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조가 없는 경우에는, 세균을 사 와 넣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소화세균이 아니면 필터의 첫 시작에는 유효하지는 않습니다.또,소화세균?의 항목에 쓴 것처럼 소화세균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구입한 세균이 배양된 조건과 자신의 수조의 환경이 크게 다른 경우, 세균이 정착해 주지 않는 것도 생각할 수 것은 아닐까요.환경안으로부터는 다종류의 소화세균이 수조에 혼입하기 때문에, 조금씩 물고기를 늘리는 것으로, 자신의 수조 환경에 있던 소화세균을 늘릴 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판매되는 세균에는, 유기물의 분해를 빨리 하기 위해서(때문에) 종속영양 세균을 더한다고 하는 생각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본문스크랩 3.초보의 프론토사 주변 지식-생물 여과 프론토사 모바

2006/08/11 17:14

http://blog.naver.com/greypapa/80027336930

출처 카페 > Frontosa / 프론토사
원본 http://cafe.naver.com/frontosa2/300
초보의 후론토사 주변 지식


3.생물 여과

당연히 후론토사에 특별한 내용은 대부분 없고, 생물 여과 일반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파랑 문자의 부분은 반드시 사육에 필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필터(여과조)?

 후론토사 등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사육에는 강력한 필터가 필요하게 됩니다.필터의 기획은 수조의 사이즈가 아니고, 먹이의 투입량을 기준에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은 어렵기 때문에, 수조내의 모든 물고기의 합계 체적을 이미지 해 대개의 이야기를 하면(자), 같은 체적의 물고기를 기르는데 탄가니이카·시크리드의 경우, Malawi·시크리드등의 2배 정도, 일반적인 열대어의 3-4배정도의 필터 능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느끼고 있습니다.필터가 같으면 적은(작다) 물고기 밖에 기를 수 없게 됩니다.필터의 기능은, 주로 물고기의 대사에 의해, 또 일부는 먹이나 대변의 미생물에 의한 분해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암모니아(NH3)를 소화세균이라고 하는 특수한 세균(박테리아)의 기능으로, 초산 이온(NO3-)에 산화해 약독화하는 것입니다.이것을 질소화라고 말합니다.산화와는 산소(O)를 결합시키는 것, 또는, 전자를 빼앗는 것으로, 그 중NH3이NO3-이 되는 반응을 특히 질소화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NH3은 독성이 높고 어종에 따라서는 수중에0.1mg/l(밀리 그램/리터) 있는 것만으로나 죽어 버리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NH3농도의 높은 수조에서는, 물고기의 기운이 없게 되어, 눈이 백탁하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또, 고농도의NH3은 중추 신경에 장해를 주어 물고기는 밸런스를 잃어 빙글빙글돌도록(듯이) 헤엄친다고 합니다.NH3의NO3-에의 질소화는 2단계로 나아가,NH3은 일단, 아초산 이온(NO2-)에 산화되어 이것이 한층 더NO3-으로 산화됩니다.세균의 활동 밸런스에 따라서는NO2-가 수조내에 축적합니다만, 이것도NH3으로 동일한 정도로 독성이 높다고 합니다.고농도의NO2-는 혈액의 산소 운반을 저해하는 메트헤모그로빈혈증이라고 하는 증상을 일으켜, 물고기는 허덕이도록(듯이) 호흡하거나 힘 없게 후와후와와 감돌거나 한다고 합니다.질소화에 의해NH3이NO3-에까지 산화되면(자) 독성은 수십분의1이 된다고 말해집니다만, 무해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세하게는소화세균?의 항목에 씁니다만,NH3이NO2-가 될 때 동시에 수소이온(H+)도 발생해, 최종적인 질소화의 결과, (화학식의 차감상) 초산(HNO3)이 발생하기 위해(때문에), 사육수의pH가 저하해 옵니다.다만, 수중에 있는 종의 전해질, 예를 들면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이나 탄산수소칼슘{Ca(HCO3)2}, 인산 수소2 나트륨(Na2HPO4)등이 용해해 탄산수소이온(HCO3-)이나 인산 수소이온(HPO42-)이 많이 존재하는 경우에는,H+는 이것들과 결합해 탄산(H2CO3)(또는 물(H2O)와 이산화탄소(CO2))나 인산 이수변소이온(H2PO4-)이 되어,pH는 그렇게 내리지 않습니다.이 때 결과적으로, 나트륨 이온(Na+)이나 칼슘 이온(Ca2+)과NO3-이 남습니다만, 이것은 초산나트륨(NaNO3)이나 초산칼슘{Ca(NO3)2}등의 질산염을 물에 녹인 것과 같은 상태이므로, 질소화 반응의 최종 산물을 초산은 아니고 질산염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NO3---를 세균의 기능으로 질소 가스(N2)로 전환해 대기중에 놓치는 「탈질」반응에 대해서는,탈질(싫증 여과, 환원 여과)?의 항목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필터의 구체적인 이야기가 됩니다만,Tanganjika Cichliden본편을 보면 아는 대로 나는 스펀지 필터 매니아이므로, 보조 필터나 유어 수조의 필터에 스펀지 필터를 잘 사용합니다.그러나, 전체 길이 7-8cm이상의 후론토사의 무리를 사육하는 경우, 역시 이것만으로는 능력 부족이 되어, 다른 방식의 강력한 필터가 필요하게 됩니다.또, 큰 후론토사는 스펀지를 세세하게 먹어 잘게 썰어 버립니다.실제로 후론토사의 사육에 사용하는 것은, 오버플로우식, 상부식, 외부식의 몇개의 경우가 대부분이지요.능력적으로는 오버플로우식이 제일로 되어 있습니다만 나는 이것을 사용했던 적이 없고, 또, 오버플로우식을 설치할까하고 할 정도의 사람이 이런 곳을 읽고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으므로, 상부식과 외부식에 대해 설명해 둡니다.


 상부식 필터?

 이것에는, 유리 수조 메이커가 수조와 세트로 사용 할 수 있도록(듯이) 판매하고 있는 「보급형」의 것과 펌프 메이커나 아크릴제조 사육 기구의 메이커로 생산되는지, 열대어점이 독자적으로 설계해 생산 발주하는, 「대형」이라고 말해지는 것이 있습니다.후론토사의 성어의 사육에는 가능한 한 대형의 것을 사용하고 싶은 곳입니다.대형의 상부식 필터는 외형 이상으로 용적이 크고,120cm수조 용에서도20리터 정도 있습니다.외부식의 시판품에서는18리터가 최대라고 생각합니다.이만큼 크다고 넣는 려재의 가격도 바보같게 되지 않습니다만, 가장 염가이게는 굵은 산호모래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겠지요.그러나, 산호모래는 다공성으로 표면적이 크다고는 말해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려재 정도가 아니고, 또, 수조 위에 싣는 형편상, 중량도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할 수 있으면 고품질의 려재를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pH를 내리는 성질이 있는 것은 후론토사에는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상부식 필터에서는 물이 위에서 밑으로 흘러 물이 흐르는 단면적이 크게 거리가 짧아지고 있습니다.굵은 려재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세균의 대사의 결과로서 생성하는 불용성의 폐물이나 세균이 분해 다 할 수 없는 잔재(데트리타스)가, 필터의 바닥에 흐르고 떨어져 갑니다.바닥은 일종의 침전조(산프)와 같은 구조가 되어 있어, 여기에 모인 데트리타스가, 수조에 흘러들지 않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모인 데트리타스는 정기적으로 없앨 필요가 있습니다.통상수개월에 1회정도의 빈도라고 생각합니다.필터에 따라서는 바닥에 드레인 홀(배수 구멍)이 있습니다만, 많은 경우는 려재를 꺼내 작업하게 됩니다.물론, 려재 자체에도 더러움이 쌓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꺼내, 물대체로 버리는 사육수로 가볍게 씻는 것이 일반적인 메인트넌스는 아닐까요.상부식 필터의 메인트넌스는 스펀지 필터의 다음에 편하다고 생각합니다.필터의 맨 위에 울 매트를 겹쳐 이것을 주 1회 정도 씻도록(듯이) 하면(자) 필터의 청소의 빈도를 적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필터내에는 샤워 파이프나 구멍이 열린 통으로부터 물이 떨어지게 되어 있으므로, 산소의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대형 상부식 필터의 최대의 결점은, 필터로부터 수조에 물이 떨어질 때의 소리는 아닐까요.보급형의 것으로는 능숙한 궁리로 낙수음을 지우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상부식에는 웽트식, 드라이식, 웽트&드라이식이 있습니다.웽트식은 려재가 상시수에 잠긴 상태가 되어 있어, 가장 보통 형식입니다.나는 웽트식 밖에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드라이식의 경우, 통상의 상부식보다 높이가 있는 여과조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것은 려재가 물에 잠기지 않고, 샤워 파이프로부터 나온 물이 려재의 표면을 타 흐르고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이것은 공기와의 접촉 면적을 늘리는 것으로 세균에의 산소의 공급을 꾀한 것입니다만,NH3에는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공기중에의 휘발에 의한NH3의 감소도 조금 있는 것은 아닐까요.웨트&드라이식은 사이펀의 원리로, 여과조에 물이 가득 차거나 빠진 리를 조 돌려주게 되어 있습니다.이것도 세균에의 산소의 공급을 겨냥한 것입니다.


 외부식 필터?

 각사로부터 조금씩 양식이 다른 것이 시판되고 있습니다.나는 구식의 여과조아래에 투신 자살 호스가 붙어 있어 아래에서 위에 물이 흐르는 것 밖에 사용했던 적이 없습니다.이 필터에는 침전조와 같은 부분이 없기 때문에, 데트리타스가 려재의 틈새에 모여 옵니다.어디에 모여 있자와 같은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정기적인 려재의 헹굼 희화 필요합니다.물의 흡입구(스트레너-)에 스펀지를 씌워 두어 이 스펀지를 가끔물로 씻도록(듯이) 하면(자) 메인트넌스의 빈도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이 스트레너-용무의 스펀지는 일견 보통 스펀지 필터와 같게 보입니다만, 로딩을 막기 위해 약간 눈의 난폭한 것이 전용에 시판되고 있습니다.산소의 공급이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는, 수조에 물을 되돌리는 샤워 파이프를 수면 위에 내는지, 디퓨저-라고 하는 수류에 공기를 말려들게 해 수조내에 불기 시작하는 부품을 달아, 수조의 물전체의 용존 산소를 늘리도록(듯이)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수조가 낮은 위치에 있어 수면이 필터의 펌프 부분에서(보다) 아래에 있으면(자)(위에 있어도 너무 가까우면(자)) 펌프의 인라실(물을 보내는 날개=인라가 있는 곳(중))에 거품이 씹거나 해 능숙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이것은 단지 필터내에 공기가 침입했던 것이 원인의 경우도 있습니다만, 인라실이 수면에 가까워 수압이 걸리지 않으면 캐비테이션이라고 하는 현상으로 물에 녹아 있는 공기가 거품이 되어 나오는 것이 원인이라고 해지는 일도 있습니다.기체가 녹아 있는 물의 압력이 급격하게 내리면(자), 맥주병의 마개를 뽑았을 때와 같이 기체가 거품이 되어 나옵니다만, 수압이 낮으면 인라의 움직임에 의해 급격하게 압력이 내리는 부분에서 거품이 나오기 쉽고 완만한 것 같습니다.


 생물 여과의 이론?

 필터내에서 세균(박테리아)이 일으키는 화학반응을 화학식을 늘어놓아 설명하는 것은 탁상 공론이다고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그런 일을 알고 있다고해도 물고기를 능숙하게 기를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죠 해, 이론은 몰라도 경험적으로 기억한 관리만으로 능숙하게 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 아닐까요.또,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조내에서 이론대로의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지를 증명하는 것은 몹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사육 수중의 몇개의 화확적인 성분은 측정 가능합니다만, 실제로 필터에 생식 하고 있는 세균의 종류를 분류하는 것은, 전문가라도 애를 먹는 일이라고 합니다.필터내에는 다종류의 세균이 공생 혹은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어 필터 마다 독자적인 균상(후로라)을 구성해 있다고 합니다.당신의 필터안에는 미분류의 균종이나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기능을 가진 세균이 생식 하고 있을 가능성마저 있습니다.순수배양에 의해 자세한 대사를 조사할 수 있었던 세균은 그저 한 줌으로, 게다가 많게는 토양 세균입니다만, 많은 논의는 이 한정된 지견에 근거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원래 세균등이라고 하는 것은, 물고기에 흥미를 가지고 사육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는 완전히 별세계의 존재이므로, 많은 사육자에게 있어서는 흥미가 없는 화제입니다.관리 방법을 알고 있으면 물고기는 기를 수 있고 그래서 충분합니다만, 보다 좋은 사육법을 위해서(때문에) 창의 연구 하는 경우에는, 역시 화확적·생물학적인 도리에 근거하고 생각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필터 매니아중에는 독자적인 이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 게시판이나 메일링리스트가 거칠어지기 쉬운 화제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최근에는 인터넷이 커진 탓인지, 하나 하나 실수를 지적해 주는 사람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필터?의 항목으로 설명한 대로, 필터의 주된 기능은 세균을 이용한 암모니아(NH3)의 초산 이온(N03-)에의 전환입니다.이 과정을 질소화라고 말해, 이것을 진행시키는 세균을 소화세균이라고 말합니다.


 독립영양 생물과 종속영양 생물?

 우선은, 소화세균의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물의 영양 요구성에 대해 설명합니다.우리 동물은 탄수화물, 단백질(아미노산), 지방등의 유기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이것에 대해서 식물은, 광합성으로 물(H2O)와 공기중의 이산화탄소(CO2)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해(이것을 탄소 고정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기초로 다른 유기물을 합성해 생활하고 있습니다.생활해 나가기 위해서(때문에)는, 질소(N), 인(P), 칼륨(K)을 시작해로 하는 다른 물질도 필요합니다만, 이것들은 초산 이온(N03-), 인산 이온(PO43-), 칼륨 이온(K+)등의 무기물로서 흡수하고 있다고 합니다.즉 식물은 유기물에는 의존하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유기재배라고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도 식물은 비료의 유기물이 미생물에 분해되어 할 수 있던 무기물을 흡수하고 있다고 합니다.식물과 같이 유기물에 의존하지 않는 생물을 독립영양 생물, 동물과 같이 유기물에 의존하는 생물을 종속영양 생물이라고 말합니다.즉, 독립영양인가 종속영양인가의 차이는, 탄소 고정을 할 수 있을까 할 수 없는가의 차이입니다.


 종속영양 세균과 독립영양 세균?

 그런데, 세균에도 종속영양 세균과 독립영양 세균이 있습니다.종속영양 세균의 대표격은 대장균이나 고초균입니다만, 수조내에서 이러한 균은 먹이가 먹고 잔재나 물고기의 분중의 유기물에 의존해 증식 합니다.물론 무기물도 필요합니다만, 우리와 같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할 필요는 없고, (균종에 의해 이용할 수 있는 유기물의 제한은 있습니다만) 많게는 무엇인가 하나의 유기물만에서도 증식 가능하다고 합니다.한편, 독립영양 세균은 유기물에는 의존하지 않습니다.


 광합성 독립영양 세균과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
 
 독립영양 세균에는, 광합성 세균(PSB)이나 시아노바크테리아(런조) 등, 식물과 같게 광합성으로 탄소 고정을 실시하는 광합성 독립영양 세균(특정의 유기물이 있으면 이용 가능한 종도 많다)과 무기 질소 화합물(NH3등)의 산화나 무기 유황 화합물(H2S등)의 산화 등 특정의 물질의 화학반응의 에너지로 탄소 고정을 실시하는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이 있는 것 같습니다.소화세균 중 잘 조사할 수 있고 있는 것은, 유기물에 의존하지 않고 증식 가능한 한이 아니고, 유기물이 있어도 이용하지 않는 타입의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이라고 합니다.즉,NH3을 질소화하는 세균과 먹이나 대변의 유기물을 이용·분해하는 세균은 다른 종류인 것입니다.

 반복이 됩니다만,
종속영양 세균(대장균, 고초균 등):유기물이 반드시 필요.먹이나 대변의 분해.
독립영양 세균(PSB, 런조, 소화세균 등):유기물은 불요.유기물이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것(PSB등)와 유기물이 있어도 이용할 수 없는 것(소화세균 등)가 있다.라고 됩니다.


 소화세균?

 세균에 의한 질소화는 2단계로 나아가,
 우선NH3이 아초산 이온(NO2-)과 수소이온(H+)으로 전환됩니다.이 과정을 담당하는 세균을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이라고 말합니다.
 다음에NO2-가 초산 이온(NO3-)으로 전환됩니다.이 과정세균을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이라고 말합니다.


 암모니아(NH3)?

 단백질 등 질소 원자(N)를 포함한 유기물이 생물에게 대사되면(자), 최종적인 가장 환원된 질소의 형태로서 암모니아(NH3)를 할 수 있습니다.NH3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육상 동물의 체내에서는 곧바로 무해인 요소나 요산으로 전환되어 이것이 뇨 중에 배설된다고 합니다.그러나, 어류는 체내에서 생성하는NH3의 대부분을 아가미로부터, 나머지를 뇨의 성분으로서 수중에 방출하고 있다 합니다.먹이의 단백질중의 질소 원자(단백질 중량의 약16%)의 약 반이NH3으로서 방출된다고도 말해집니다.또, 먹이가 먹고 잔재나 대변의 미소화 성분의 유기물중의 질소 원자도 세균(소화세균은 아니고 종속영양 세균)에 의한 대사의 결과,NH3으로서 수중에 방출될 것입니다.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

 이와 같이 해NH3의 농도가 높아진 수조내에서는,NH3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할 수 있는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인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이 증식 한다고 말해집니다.아초산 세균은 원래 환경안에 생식 하고 있어, 어딘가에서와도 없고 수조내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습니다.NH3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한다고는 무슨 일입니까.
일반적인 생물은,
 탄수화물등을 산소(O2)와 반응시키고(산화해) 물(H2O)과 이산화탄소(CO2)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
(을)를 이용해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 아초산 세균은,
 NH3을O2(와)과 반응시키고(산화해), 아초산 이온(NO2-), 수소이온(H+),H2O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
(을)를 이용해 살아 있다고 합니다.

 즉 아초산 세균이 살기 위해서(때문에)는NH3으로O2가 필요하게 됩니다.필터에의O2의 공급이 필요한 것은 이 때문에입니다.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초산 세균은 이NH3의 산화로 얻은 에너지를 사용해 탄소 고정을 하고 있습니다.탄소 고정과는 광합성으로 볼 수 있도록(듯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하는 것입니다.즉,
 광합성 생물은, 빛의 에너지를 이용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아초산 세균(암모니아 산화 세균)은,NH3을O2로 반응시키고NO2-,H+,H2O를 생성할 때의 에너지를 이용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라고 됩니다.

 대장균등의 종속영양 세균은, 탄수화물이 있으면 이것을O2로 반응시키고H2O와CO2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여러가지 무기물로부터 세포내에서 자신의 세포의 구성 성분이 되는 단백질, 지방등을 합성해 생활할 수 있습니다.물론, 환경안의 단백질이나 지방질도 에너지원으로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살기 위해서(때문에)는 다른 생물이 합성한 어떠한 유기물(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에 의존합니다.

 아초산 세균은,NH3으로O2에 가세해,CO2로H2O라고 하는 무기물이 존재하면, 탄수화물을 스스로 합성해, 스스로 합성한 탄수화물을O2로 반응시키고H2O와CO2로 전환할 경우에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여러가지 무기물로부터 자신의 세포의 구성 성분이 되는 단백질, 지방등을 합성해 생활할 수 있습니다.아초산 세균은 주위에 유기물이 존재해도 이것을 영양원으로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즉 아초산 세균이 살기 위해서(때문에)는,NH3으로O2에 가세해CO2(와 그 외의 무기물)도 필요하지만, 유기물은 필요없게 됩니다.

 아초산 세균에 의한 탄소 고정에서는 광합성과 같은O2의 발생은 없습니다.실은 광합성에도O2를 발생하는 광합성과 발생하지 않는 광합성이 있어, 식물이나 시아노바크테리아(런조)의 광합성에서는O2가 발생합니다만, 광합성 세균(PSB)는O2를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

 그런데, 아초산 세균에 의해 방출된NO2-는, 아직 완전하게 산화된 질소(N)(이)가 아닙니다.따라서,NO2-를 한층 더O2로 반응시켜 초산 이온(NO3-)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이것을 실시해 살아 있는 것이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입니다.이 때의 에너지의 이용 방법도 탄소 고정입니다.따라서,
 초산 세균(아초산 산화 세균)은,NO2-를O2로 반응시켜NO3-을 생성할 때의 에너지를 이용해CO2로H2O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
것으로 되고, 이것도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입니다.초산 세균의 경우에도O2로CO2의 양쪽 모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소화세균은 유기물에는 의존합니다만 무기물로서는,NH3,NO2-,CO2-,-H2O,O2이외에나 유황(S), 인(P), 마그네슘(Mg), 칼슘(Ca), 칼륨(K), 나트륨(Na)등의 원소를 포함한 여러가지 물질이 필요합니다.또,CO2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부터, 아후리칸·시크리드용의 수질 조정에 사용하는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의 첨가(2.약알칼리성의 경수?pH의 완충?의 항목 참조)가 질소화를 촉진한다고도 말해집니다.

 소화세균은pH8이상으로 질소화 반응을 효율적으로 진행합니다만,pH6이하에서는 이 반응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해집니다.그러나 이것은, 지금까지 조사할 수 있었던 대표적인 소화세균의 성질이며, 저pH에서의 질소화노우를 가지는 세균도 실은 있다고 합니다.


 니트로소모나스와 니트로박터?

 열대어의 업계에서는, 아초산 세균으로서 니트로소모나스(Nitrosomonas) 속만을 채택합니다만, 그 외에도 니트로 솔로 추녀(Nitrosolobus) 속, 니트로소콕카스(Nitrosococcus) 속, 니트로소스피라(Nitrosospira) 속, 니트로스피라(Nitrospira) 속등이 8속이 알려져 있어 이것들은 속이므로 종으로서는 매우 종류가 많게 됩니다.어떤 것이 우점종(많이 생존하는 종)이 될까는 조건에 의해 다르기 때문에, 수조 마다 다른 것은 아닐까요.또, 초산 세균도 니트로박터(Nitrobacter) 속 이외에, 니트로 코카스(Nitrococcus) 속, 니트로 스피나(Nitrospina) 속이 알려져 있어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인으로 세균의 학명의 붙이는 방법은 국제 미생물 명명 규약으로 결정되어 있어 동물·식물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바이오 필름?

 소화세균은 수조내의O2가 존재하는 장소이면, 필터에 한정하지 않고, 저사나 돌의 표면, 유리의 표면 등에도 생존하고 있을 것입니다.수중에 부유 하고 있는 것도 꽤 있다고 말해집니다만, 많게는 고체 표면에 막을 만들도록(듯이) 밀생 하고 있다고 합니다.이것을 바이오 필름이라고 말합니다.물론 바이오 필름이 되어 수조내에 생식 하고 있는 것은 소화세균만이 아닙니다.다른 종속영양 세균등도 바이오 필름을 구성해 있을 것입니다.표면적이 큰 물체에는 많은 세균을 부착 할 수 있게 되어, 그 부착면이 되는 것이 려재입니다.


 소화세균의 너무 증가하고?

 필터의 세균이 너무 증가하면(자) 오히려 좋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려재를 꺼내 씻는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물었던 적이 없을까요.나의 생각으로서는, 이것에는 조금 의문도 있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려재는 이따금 씻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논의라고 말할 수 없지도 않습니다가, 세균이 너무 증가하면(자)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대수 증식기와 정상기?

 대장균, 비브리오균등의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요구르트를 만드는 유산균등의 종속영양 세균은,10-30분이라고 하는 짧은 시간에1회의 세포 분열을 실시해 2배로 증가합니다만, 소화세균등의 독립영양 세균은1-2일에1회 밖에 분열하지 않다, 라고 잘 말해집니다.NH3을 바탕으로 얻을 수 있는 에너지는 적고, 이것을 바탕으로 탄소 고정을 실시하는 형편상, 소화세균의 분열 속도는 늦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런데도 이것들은 환경조건이 그 세균의 증식에 최적인 경우의 분열 속도입니다.이와 같게 세균이 자꾸자꾸 분열하고 있는 시기를 대수 증식기(지수 증식기)라고 말한다고 합니다.대수 증식기에 있는 세균은, 유기물의 분해, 질소화 등 그 세균이 에너지를 얻기 위한 반응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자연계의 세균이 이러한 대수 증식기에 있는 것은 한정되었을 경우만으로, 많게는 생리 활동이 매우 적은 정상기라고 하는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정상기의 세균은 분열하지 않는 것뿐이 아니고, 세균 세포 자체도 작아져, 대수 증식기와는 분명하게 다른 생리 상태이다고 말해집니다.정상기의 세균은, 말하자면 휴면에 가까운 상태로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증식상의 이행?

 세균을 순수배양 하면(자) 지적조건에서는 빠른 속도로 분열해, 약간 나쁜 조건에서는 늦은 속도로 분열합니다.이것들은 빠른 늦은 관련되지 않고, 대수 증식기입니다만, 어느 쪽의 경우도 무한하게 계속 증가할 것은 없고, 어느 분열이 멈추어, 세균 세포는 정상기로 이행한다고 합니다.이 대수 증식기부터 정상기에의 「증식상의 이행」은, 폐쇄계에서의 배양으로 영양분을 다 써 버린 결과이다고 생각되어 왔습니다.실제, 어떤 세균도 영양분이 고갈하면 정상기에 이행 하는 것 같습니다.필터내에서도 세균이 많아지면, 세균 1 개 당의 영양분은 적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양 부족에보다 정상기에의 이행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또, 최근의 연구에서는, 세균 자신이 스스로의 밀도를 감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어, 세균 밀도가 높아지면(자) 자발적으로 분열을 중지해 정상기에 이행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 알아 온 것 같습니다.세균이 너무 증가하면(자) , 영양 조건이 좋아도 정상기에 이행 해 활동이 멈추어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이렇게 되어 버리기 전에, 려재를 씻어 세균수를 줄여, 세균이 항상 대수 증식기에 있도록(듯이) 유지한다는 것이 위에서 설명한 생각입니다.


 미생물상(후로라)?

 필터내에서 소화세균이 너무 증가해 정상기에 이행 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요구르트의 유산균이나 낫토의 바칠루스균과 같이, 특정의 세균이 적합한 환경에서 증식 할 뿐이 아니고, 스스로의 분비물로 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경우에는, 거기에 다른 미생물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지 않고, 일종류의 세균만이 증식 해, 이윽고 정상기를 맞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토양 세균등으로는, 다종류의 미생물이 혼재하는 복잡한 생태계를 구성해 있다고 말해집니다.수조내에서도, 소화세균 이외에 여러가지 종속영양 세균, 원생동물, 균류(이스트나 곰팡이에 가까운 생물) 등 타종류의 미생물이 번식해, 각각의 수조에 고유의 미생물상(후로라)을 구성해 있는 것은 아닐까요.이것은 하나의 생태계의 같은 구조가 되어 있어, 아초산 세균과 초산 세균과 같이 한편이 한편에 의존하는 관계나, 서로 서로 협력하는 관계 뿐만 아니라, 서로 경쟁하는 관계나, 먹는 먹어지는, 죽이는 살해당한다고 하는 관계를 통해, 각각의 미생물이 있는 일정한 밸런스를 가진 수로 유지되고 있다고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이 경우에는, 세균은 일정한 비율로 죽어 가 살아 남은 것이 분열하는 것으로, 일정한 생리 활성을 유지한 채로 유지되고 있게 됩니다.

 입안 세균의 기능에서는 이빨에 이 똥이 도착합니다.수조의 필터의 미생물상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정말로는 잘 알지 않습니다만, 미생물이 활동하고 있는 수조에서는, 려재의 표면이나 틈새, 상부식 필터의 바닥, 저사안에, 세균의 시체, 분해 다 할 수 없는 물질, 세균이 분비하는 고분자(?) 등, 물에 녹지 않는 물질(데트리타스)이 축적해 옵니다.이것의 독성도 어느 정도인가 알지 않습니다만, 데트리타스가 축적한 수조에서는, 물고기의 건강이나 식욕이 떨어지다고 생각합니다.또, 데트리타스가 들뜨도록(듯이) 물에 부유 하면(자), 물의 투명감도 없어집니다.결국, 어쨌든, 정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소 고정?

 사족입니다만, 질소화는 질소 고정과는 다릅니다.질소 고정과는 일반적인 생물에게는 이용할 수 없는 공기중의 질소 분자(N2)를 이용할 수 있는 형태인NH3에 환원하는 것입니다.이것도 일부의 특수한 세균만이 가지는 기능입니다
.


 수조의 공회 해?

 새로운 수조를 시작할 때, 모두를 세트 한 후, 물고기를 넣기 전에 필터나 히터를 움직인 상태로 몇일간 방치합니다.이것은 소화세균을 늘리기 위해서(때문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수조내에는 환경안에 생존하는 소화세균이 자연스럽게 소수만 섞여 올 것입니다만, 위에 설명한 것처럼, 소화세균이 증식 하기 위해서는 암모니아(NH3)이 필요합니다.물고기의 없는 수조에서는NH3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공회 이바지해 두어도 소화세균은 증식 하지 않을 것입니다.공회 해 안에 세균의 「먹이」로서 물고기의 먹이를 조금 던져 두는 등이라고 하는 기술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것도 위에서 설명한 대로, 일반적인 소화세균은 엄격한 화학 합성 독립영양 세균이므로, 먹이에 포함되는 유기물이 필요 없는 것 보고가 아니고, 어느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해집니다.또, 유기물이 많으면 소화작용이 저해된다고 하는 보고가 있다고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공회 해 수조에의 먹이의 투입으로 증식 하는 것은, 백탁의 원인의 하나라고 해지는 대장균등의 종속영양 세균일 것입니다.물론, 종속영양 세균의 대사의 결과로서 소량의NH3이 발생합니다만, 이것에 의해 소화세균을 증식 시키는 것은, 효율로서 꽤 나쁜 것이 아닐까요.그럼,NH3을 직접 첨가해 두면 소화세균이 빠르게 증식 하는 것은 아닐까요.아마 그 대로라고 생각합니다만, 물고기를 넣기까지 완전하게NH3이 질소화하고 자르지 않은 경우를 생각하면(자), 무섭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수조에는,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조의 물, 저사, 려재등을 조금 옮겨 세균을 지 붐비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능숙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조가 없는 경우에는, 세균을 사 와 넣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소화세균이 아니면 필터의 첫 시작에는 유효하지는 않습니다.또,소화세균?의 항목에 쓴 것처럼 소화세균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구입한 세균이 배양된 조건과 자신의 수조의 환경이 크게 다른 경우, 세균이 정착해 주지 않는 것도 생각할 수 것은 아닐까요.환경안으로부터는 다종류의 소화세균이 수조에 혼입하기 때문에, 조금씩 물고기를 늘리는 것으로, 자신의 수조 환경에 있던 소화세균을 늘릴 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판매되는 세균에는, 유기물의 분해를 빨리 하기 위해서(때문에) 종속영양 세균을 더한다고 하는 생각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전에는 모제약회사가 순수배양 한 소화세균을 균종명과 주식 번호를 표기해 판매하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지금은 그러한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많게는 다종류의 세균을 포함하고 있어, 무엇이 어느 정도 들어가 있는지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것 보고가 아니고, 제조자도 균종의 일부를 분류하는 것조차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지금의 시대의 미생물 판매 방법으로서는 무책임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럼 왜 수조의 공회 해를 하는 것일까요.이것은 수중의 용존물질의 평형이 성립하는 것을 기다리기 (위해)때문에, 간단하게 말하면(자) 수질이 안정되는 것을 기다리기 (위해)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수도물에는 이산화탄소(CO2)등의 기체가 다량으로 용해하고 있습니다.한편, 대기중에 방치된 물은, 대기중의 각 기체 성분의 비율(분압)에 의해 정해지는 농도만 기체 성분이 용해한 상태가 됩니다.수도관에서 나온지 얼마 안된 물을 수조에 넣으면(자), 이 최종적인 대기와의 평형이 잡힌 상태로 향해, 자꾸자꾸기체의 농도가 변화해 나가게 됩니다.또, 수조의 물에는 저사나 려재등의 성분도 녹고 내 옵니다.아후리칸·시크리드의 수조에서는, 산호모래로부터의 탄산칼슘(CaCO3)의 용해를 이용해pH나 경도를 조정하는 것이 많은 것은 설명했습니다만(2.약알칼리성의 경수?pH의 완충?의 항목 참조),CaCO3의 용출에 의해pH나 경도가 서서히 상승해 평형이 잡힌 어느 값에 침착하기 위해서(때문에)는 시간이 걸립니다.이것들 평형이 잡힐 때까지의 수질 변화에 물고기를 노출하지 않게 하는 것이 수조의 공회 해의 주된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환미즈카이육?

후론토사를 전혀 물대체 없음으로 사육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던 적이 없습니다.중대형의 시크리드의 경우, 대사량이 많이 통상의 사육 밀도에서는 수중에의 물질의 방출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모두수 바꾸고 이외 방법으로 없애는 것은 현재 무리이다고 생각합니다.나 자신 시험한 적도 없습니다만, 물대체를 없애기 위한 탈질(싫증 여과, 환원 여과)이라고 해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pH의 유지와Ca2+농도?

 필터에서의 소화작용이 능숙하게 기능하고 있는 수조에는 초산 이온(NO3-), 수소이온(H+)(이)가 축적해 옵니다.탄산염 경도가 비싼 수조인 정도의H+는 탄산 이온(CO32-), 탄산수소이온(HCO3-)과 결합하기 위해(때문에), 간단하게는pH는 내리지 않습니다.2.약알칼리성의 경수?pH의 완충?의 항목으로 설명한 것처럼, 산호모래등을 사용하고 있는 수조에서는, 탄산칼슘(CaCO3)의 용해로 발생하는CO32-으로 이H+의 중화가 일어납니다만, 이 때Ca2+(이)가 녹고 방편에 의한 경도의 너무 오르게 주의가 필요하게 됩니다.따라서, (가상적인) 후론토사의 무환미즈카이육에서는 우선,Ca2+가 녹고 방편에 의존하지 않는 고pH의 유지 방법이 필요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이것은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의 첨가로 좋게도 생각됩니다.NaHCO3을 너무 더하면(자),CO32-의 증가에 의해 반대로Ca2+의 용해도가 저하해 버릴 걱정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소량씩NaHCO3을 첨가하면 막을 수 있겠지요.HCO3-은H+와 반응해CO2(와H2O)가 되어 대기중에 휘발 해 갈 것입니다가, 나트륨 이온(Na+)은, 자꾸자꾸 축적해 갈 것입니다.계속 언제까지나 첨가할 수 없습니다.CaCO3,NaHCO3에 의존하지 않고H+(을)를 제거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다음의 항목을 읽어 주세요.)


탈질(싫증 여과, 환원 여과)?

 한편,NO3-도 독성은 약하면서 축적해 오면(자) 물고기에 있어 위험합니다.물대체 없음으로NO3-(을)를 제거하는 방법으로서 세균의 기능으로NO3-을 기체장 질소(N2)로 전환해 기체로서 수조외에 방출해 버리는 「탈질」이라고 할 방법이 알려져 있습니다.NO3-의N2에의 전환에서는N하지만 환원되고 있기 때문에 환원 여과라고도 말합니다.또, 이 반응은 주위에 산소가 적은 환경, 즉 싫증적인 환경에서 밖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여겨지기 (위해)때문에, 싫증 여과라고도 말합니다.그런데, 여기서 하나 더 중요한 (일)것은, 이NO3-의N2에의 전환에서는H+가 소비된다고 하는 것입니다.H+의 행선지로서는 물(H2O)가 되어 버린다고 합니다.즉 탈질에서는,NO3-으로H+의 양쪽 모두가 수조로부터 제거된다는 것입니다.수조내(또는 필터내)에 싫증적인 공간을 만들어NO3-의 환원 반응을 일으키는 것 자체는 그만큼 어려운 것은 아닌듯 하지만,N2에까지 환원하는 효율을 올리는 것이 어렵고, 또, 싫증성의 정도가 너무 강하면(자) 유해 물질이 발생하는 일도 있기 (위해)때문에, 그 밸런스를 잡는 것이 큰 일이다라고 말해집니다.


 초산 호흡?

 통상의 종속영양 세균은 산소(O2)가 풍부한 환경에서는O2그리고 유기물을 산화하는 것으로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그러나, 일정한 종류의 종속영양 세균은O2가 존재하지 않고NO3-이 존재하는 환경에서는NO3-으로 유기물을 산화하는 것으로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해집니다.이것을 초산 호흡이라고 말합니다만, 대장균등이 많은 세균에서는 이 유기물의 「산화」에 사용된NO3-(은)는NO2-에 「환원」되어 버린다고 합니다.즉 소화세균에 의해 모처럼NO3-이 된 것이,O2가 없는 싫증적 환경에서는 종속영양 세균에 의해 독성의 높은NO2-에 되돌려져 버립니다.

 탈질세균?

 그러나,Pseudomonas denitrificansMicrococcus denitrificans(어느쪽이나 탈질 할 것이라고 하는 의미의 종소명)등의 종속영양 세균은,NO3-의 환원으로 생겼다NO2-를 한층 더 유기물의 산화에 사용해, 일산화 질소(NO), 아산화 질소(N2O)를 거쳐,N2에까지 환원한다고 합니다.이 때에H+도 소비되고H2O로 전환된다고 합니다.pH의 저하도 막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탈질입니다.효율적인 탈질을 실시하기 위해서(때문에)는,NO3-을NO2-정지가 아니고N2에까지 환원할 수 있는 타입의 세균, 탈질세균이 많이 생식 하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러한 세균도 판매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황화수소(H2S)와 황산이온(SO42-)?

 이 탈질에 의해NO3-하지만 소비다 된 싫증적 환경에서는,Disulfobactor속,Disulfococcus속 등 다수 알려진 황산 환원 세균에 의해 황화수소(H2S)가 발생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H2S는 화산성의 독가스의 성분으로서도 알려져 있는 독성의 높은 물질입니다.실은 수조내에서는, 황산 환원 세균이 일하기 이전에, 통상의 세균의 기능으로H2S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유황 원자(S)는 단백질을 시작해 많은 생체 분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이것이 미생물등에 의해 「무기화」(일종의 분해) 되었을 경우에는 가장 환원된 형태인H2S로서 환경에 방출된다 합니다.그러나, 통상의O2의 풍부한 환경에서는H2S는O2로 반응해 자연스럽게, 또는 황산 세균의 기능으로 독성의 약한 황산이온(SO42-)이 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입니다.담수중의SO42-는 해수중에 비교미량입니다만, 물고기에 먹이를 주는 이상은 축적해 오겠지요

황산 환원 세균?

 그런데,NO3-이 소비다 된 싫증적 환경에서는, 이SO42-를 사용해 유기물을 산화해 에너지를 얻는 황산 환원 세균이 생육해 온다고 합니다.그 결과적으로SO42-는H2S에 다시 환원되고 방출됩니다.H2S는O2가 없는 장소로부터 있는 장소에 확산하면(자),O2로 반응해 아황산 이온(SO32-), 한층 더SO42-에 변화 섬이, 대량으로 발생했을 경우에는 완전하게 무해화 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려, 물고기에 피해가 나온다고 합니다.이것은, 어중간한 물풀 수조로 잘 일어나는 새우의 떼죽음등의 원인의 하나라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저사중에서H2S가 발생하면(자), 모래에 독특한 냄새가 나게 되는 것과 동시에,H2S가 사중에 미량에 존재하는 철과 반응해 유화철(FeS)를 할 수 있기 (위해)때문에, 모래가 거무스름해져 온다고 합니다.





 메탄 생성 세균?

 O2가 없는 환경에서NO3-에 계속되어SO42-도 소비다 되면(자) 무엇이 일어나는 것일까요.이러한 환경에서는Methanococcus속,Methanobacterium속 등 메탄 생성 세균의 발효에 의한 메탄(CH4)의 생성이 일어난다고 합니다.이 때 사용되는 것은CO2의 경우와 기산(HCOOH), 초산(CH3COOH), 메타놀(CH3OH)등의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CH4에는 대단한 독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탈질조?

 탈질을 위해서(때문에)는 통상의 필터와는 별도로 싫증조를 만드는 방법과 저사안에 싫증적인 영역을 만드는 방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싫증조를 만드는 경우에는, 거기에 미량의 메타놀(CH3OH)이나 에탄올(C2H5OH)을 연속적으로(또는 단속적으로) 첨가한다고 합니다.이것은 싫증조내의 산화 반응의 일어나기 쉬움을 탈질반응에는 적합해, 황산 환원등이 일어나기 어려운 상태에 맞추기 (위해)때문에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산화 환원 전위」등이라고 쓴다고 읽어 주는 사람이10분의 1으로 감소해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산화 환원 전위(즉 산화 반응의 일어나기 쉬움)를ORP미터라고 하는 기기로 측정하면서 조절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의 수지?
 
 최근에는, 싫증조에의 알코올의 첨가를 하지 않고, 세균이 초산 호흡으로 산화하기 쉬운 유기물을 고분자화한 수지와 같은 것을 넣어 두는 것이 많은 듯 하게 생각합니다.이것은 폴리 히드록시 낙산, 폴리-β-히드록시 부틸레이트라고 하는 물질인것 같습니다.그러면 장도 처음부터 말했으면 좋은 것입니다.이 물질은, 많은 세균의 세포중에 현미경으로도 보일 정도의 거대한 입자가 되어 저장되고 있는 물질로서 미생물학에서는 잘 알려진 것이라고 합니다.탄소원(탄수화물, 지방등)은 풍부해도 질소원(NH3,NO42-, 아미노산, 단백질등)이 고갈한 환경하에서 합성되어 질소원이 풍부한 환경으로 돌아왔을 때 소비되는 것이라고 합니다.생화학 실험용으로 판매되고 있는 미생물로부터 정제 한 폴리 히드록시 낙산은 돈보다 비싼 가격이라고 합니다만, 열대어용의 것은 인공 합성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정말로 탈질을 위한 유기물로서 이것이 베스트일까요.또, 이외에서는 안된 것일까요.모릅니다.수지상의 물질을 세균이 거두어들일 때는, 세균 자신이, 혹은 다른 미생물이 분비한 효소로 소화되어 저분자화한(짧게 잘린) 것을 흡수한다고 합니다

저상내에서의 탈질?

 저사중에서 탈질을 실시하게 하는 경우에는, 세세한 모래를 두꺼운에 깔아O2가 닿지 않는 영역을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건의 수지를 사중에 묻어 두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전사등의 눈의 세세한 모래를 사용해 세트 하고 나서 시간의 경과한 물풀 수조에서는, 표면으로부터5-10mm정도가O2가 닿는 부분입니다.이것은ORP미터라고 하는 측정 기기의 전극을 찔러넣어 산화 환원 전위를 측정하는 것으로 안다고 합니다.(ORP미터는 탈질매니아라면 살 수 있을 정도로의 가격입니다.) 이 범위에는 소화세균이 생식 해NO3-을 세균이 고분자물질을 생합성하는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아래쪽의 색의 검은 영역은 싫증적으로 되어 있어, 여기에 탈질세균이나 황산 환원 세균이 생식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예의 수지를 넣지 않아도, 유리 넘어로사중에 기체가 쌓이고 있는 것이 보이는 일도 있습니다.어느 정도의 효율인가는 알지 않습니다.


 그 외의 물질 순환?

 그런데, 탈질이 잘되어도 이만큼으로 영속 하는 수조를 할 수 있던 것은 아닙니다.먹이를 주는 한은 다른 물질은 수조내에 축적합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쌓이는 것은 인이라고 말해집니다.인은DNA ,RNA, 지방질 등 많은 생체 분자에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또, 인에는 기체형이 없기 위해(때문에) 자연스럽게 수조외에 방출될 것은 없습니다.인의 상당수는 인산 이온(PO43-), 인산 수소이온(HPO42-,H2PO4-)로서 수중에 녹는지, 칼슘(Ca)이나 마그네슘(Mg)과 인산염을 형성해 상부식 필터의 바닥이나 저상 등에 데트리타스와 반에 침전 해 갈 것입니다.수중의 인 농도의 상승은NO3-농도의 상승과 반에 해초류의 증식을 유발한다고 말해집니다.(열대어의 수조에 자연스럽게 나 오는 이끼로 불리지만 대부분은, 이끼와는 멀게 떨어진 생물인 조라고 하는 것입니다.)


 식물에 의한 흡수?

 NO3-,SO42-,PO43-,HPO42-,H2PO4-등의 무기물은 식물의 성장을 위해서(때문에) 흡수되기 때문에, 식물이 밀생 한 수조에서는 이것들이 저농도로 유지되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물풀은 성장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정기적으로 트리밍 할 필요는 있습니다.이것을 깨끗하게 하려고 하면(자), 물대체와 같은 정도 귀찮습니다.무기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물풀이 다량으로 심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후론토사 등 중대형의 시크리드의 모래를 파내는 습성, 유영 스페이스의 문제, 약알칼리성의 경수라고 하는 일반의 미즈쿠사가 자라기 어려운 수질등의 문제가 있기 (위해)때문에 후론토사 사육에 물풀에 의한 수질 관리를 실시하는 것은 남음이 있지 않습니다.물론 중대형 시크리드의 성어의 경우에는, 수조 한 잔의 물풀이 흡수하는 정도에서는 물고기의 대사를 따라 잡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할 수 있는지?

 모릅니다.세균의NO3-처리 능력과는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요.양적인 견적 없이 판단은 할 수 없습니다.중대형어의 과밀 사육에서는 무리이겠지요.탈질이 능숙하게 움직이고 있는 수조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밸런스는 어느 정도까지 우연한 운에 인한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생각도 듭니다.어느 사람이 시행 착오를 거듭하고 능숙하게 간 방법을 다른 사람이 흉내내고 해도 꽤 똑같이 하행일까 있고 것이 현실과 같이 생각합니다만.

 초심자전용의 메뉴얼에 있는 대로, 빠른 물대체와 필터의 청소를 하고 있으면, 남아 신경질적이 되지 않아도, 어느 날 돌연, 또는, 어느새인가 수질이 악화되어 물고기에 피해가 나오는 것은 적다고 생각합니다.무환수에 구애받으면(자) 항상 수중의 물질 농도를 체크하는 등 신경을 쓰는 것이 많아지는 것처럼 상상합니다.이것은 취미의 문제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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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7. 12. 29. 23:42

본 내용은 www.aquaworks.net/frontosa/cyphomaniac.htm에 실린 글을 대략적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프론토사를 사육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점은 '이녀석들을 어떤 수조에서 키워할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에는 이런 점이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제왕의 품위를 갖춘 이녀석들을 키우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탕가니카호수에 가본 적도 없고 어류학자도 아닙니다. 따라서 이 글의 내용은 모두 저와 다른 전문사육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제 경험상으로 프론토사는 그다지 수질에 민감한 열대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pH는 중성이상이면 되고, 화씨 76도, 약한 경도수준의 수질이면 사육과 번식에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식성도 무난한 편이어서 유어시기에는 플레이크타입의 사료를, 성어시에는 펠릿(pellet)형태의 사료를 먹이면 됩니다. 여기에 보조식으로 브라인슈림프, 냉동생먹이, 생선살 등을 섞어 주면 더욱 좋습니다.

숫놈의 경우 30cm가 넘기도 하지만 암놈은 그렇게까지 자라지는 않습니다. 대개 25cm정도만 되어도 암놈치고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론토사는 포식성이 특징인 시클리드과이면서도 특이하게 군집성 어종에 속합니다. 이런 면이 프론토사를 더욱 더 좋아하게 만드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유어를 성어로 키우려면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2.5cm급 유어가 번식이 가능한 정도로 성장하려면 3-4년은 족히 걸릴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프론토사의 인공부화가 어렵다고도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유어가 3년이 지나도록 산란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경우입니다. 이때 성어들을 없애버린다면 크게 실수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이 개체들을 인수받은 사람은 그 이후로 10년동안은 부화의 재미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부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125갤런(약 475리터)크기의 수조를 마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수조가 준비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여기저기서 12마리의 유어를 구합니다.(인브리딩방지) 이때 체표면의 검은띠가 깔끔한지를 세밀하게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검은띠 상단부(등지느러미쪽)에 흰부분들이 있으면 부화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입니다. 므핌브웨(Mpimbwe), 자이레(Zaire)산 지역변종들은 성장하면서 이런 흰부분이 더욱 커지지만 브룬디(Brundi)지역변종과 일부지역변종은 흰부분이 커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야생종 중에도 검은띠에 흰부분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튼 12마리 유어 중에서 암놈의 개체수는 확률상 5-7마리 정도가 될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12개체 중에서 가장 커지는 놈이 생기는데 이놈이 숫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녀석들은 따로 격리하며 6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이런 작업을 되풀이해야 합니다. 나중엔 숫놈을 모두 격리해 낼 수 있게 되지요.(이렇게 격리된 숫놈들은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팔아버립니다.)

이렇게 3-4년이 지나면 대부분의 개체들이 번식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수란(정)관과 행동특성 등으로 번식의 기미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암컷이 알을 낳았더라도 무정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숫놈이 성적으로 더 늦게 성숙하기 때문입니다

종마로 쓸 숫놈은 건강하고 체형이 좋은 놈을 따로 구해 오는 것이 좋습니다. 기형없는 튼튼한 치어들을 얻기 위한 방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니지만 일반인들은 이렇게 잘 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혈통좋은 유어들을 확보했다 할지라도 한배에서 나온 개체들끼리 번식시키면 좋은 개체를 얻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시중에는 양식된 것이든, 야생종이든 완전한 성장한 숫놈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번식을 위해선 한마리의 숫놈으로도 충분합니다. 성숙한 숫놈 1마리에 암놈 6마리를 확보한다면 대량부화의 대박(?)이 가능합니다.


알이 수정되면 암컷이 이것을 입에 물게 되는데 이 때 강제로 알을 뱉어내게 해서는 안됩니다. 산란을 목격하게 되면 매우 흥분되지만 침착하고 느긋한 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 암놈은 알을 무는 것을 몸에 익히게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다음 부화를 위해서). 암놈이 수정란을 입에 담는 기간은 약 5주간입니다. 이정도 시간이 되면 브라인슈림프를 암놈이 있는 곳에서 가장 멀리떨어진 부근에 떨어뜨리는 식으로 투여합니다. 치어격리는 암놈이 치어를 뱉어난 이후에 고려해야 합니다.

part 2
유어를 구입하여 5cm정도까지 키워본 사람이라면 프론토사가 매우 온순한 물고기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최소한 번식기에 접어들기 전까지만이라도). 프론토사는 놀랐을 경우를 제외하면 평상시엔 느릿느릿 헤엄쳐 다닙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돌이나 수조내 장식물에 머리를 처박거나 스치듯 비비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숨을만한 곳을 만들어주면 아주 좋겠지만 날카로운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산란후 최소한 3-4주가 지나면 어미와 치어를 격리시킬 준비를 합니다. 치어격리는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은데 이는 치어에게 어미의 행동을 각인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새끼가 어미의 행동을 보고 느껴서 자신도 어미가 되었을 때 똑같이 행동한다는 사실은 이미 다른동물의 사례에서도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자신이 키우는 프론토사 암놈이 알이나 치어를 입에 물지 않는다면 이놈을 처음 부화시켰던 당시의 부화자가 수정된 알을 일찍 격리시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치어는 난황이 없어지면 먹이를 주도록 합니다. 먹이로는 갓부화한 브라인슈림프가 가장 좋지만 플레이크형 사료를 부숴주어도 됩니다. 알이 큰만큼 치어도 큽니다. 한번에 70마리까지 부화되었다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만 저의 경우 50마리까지 본 적이 있습니다. 새끼치고 귀엽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프론토사의 치어는 굉장히 귀엽습니다. 프론토사를 키우면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부가적으로 약간의 돈도 벌 수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론토사를 어느정도 길러본 사람들은 이내 야생종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러나 야생종은 건강한 개체를 입수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전문점이나 도매상들 중에서 신뢰할만한 곳을 찾아 주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야생프론토사의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만한 충분한 희소가치가 있습니다.

야생종은 초기에 잘 적응시키면 금새 안정을 찾고 부화까지도 가능하게 됩니다. 건강한 치어를 확보하게 되면 사육하는데 들였던 비용정도는 건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프론토사의 지역변이

가장 잘 알려진 프론토사는 브룬디의 6줄무늬가 있습니다. 아프리칸 시클리드의 탐사가 시작된 197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 종류는 시클리드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브룬디프론토사는 수많은 애호가, 수출입업자,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왔지만 아직도 건재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예상컨대 브룬디프론토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브룬디는 현지의 노천양식장에서 양식되어 전세계로 공급됩니다. 아쉽게도 저는 양식되는 것만 보았을뿐 야생종을 직접 보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양식개체들도 체형과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체형과 줄무늬도 멋지고 푸른빛도 어느 정도 내어 한번쯤 길러보고 싶게 만드는 것이 브룬디종입니다. 물론 야생종은 이보다 훨씬 보기좋을 것입니다. 양식종들은 근친교배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야생종이 갖고 있는 원래의 완벽한 모습에는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야생종이라면 보다 웅장한 품위를 갖추고 있을 것입니다.

브룬디종은 여타 지역변종 중에서 가장 푸른빛이 강한 종은 아니지만 머리부분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의 혹(frontal gibbosity)은 완전히 성장한 숫놈(그 중에서도 우두머리급)일 경우 아주 크게 자랍니다. 30cm급 성어를 보면 그 크기에 놀라실겁니다.(대단한 놈이군!!)

탄자니아 지역변종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절대로 브룬디와는 교배시키면 안됩니다. 교배된 치어는 줄무늬가 기울어지게 되어 실망스러운 결과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운좋게도 교배된 치어의 모양새가 좋으면 미국으로 팔려나가기도 하지요.(수가 많지는 않지만...)

키고마에서는 독특한 탄자니아변종이 발견됩니다. 이 탄자니아종은 '7줄무늬'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그 가치를 아는 양식자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7줄무늬라고 불리는 것은 얼굴부위에 줄무늬가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지 완전한 줄무늬는 아닙니다. 다만 다른 지역변종과 구분되는 특징일 뿐이지요. 이 지역변종은 앞서 소개한 브룬디, 6줄무늬 탄자니아변종과 비교했을 때 머리의 크기는 별 차이가 없지만 전체적인 푸른느낌과 가슴지느러미의 금빛이 보다 더 강렬합니다. 이 종은 부화시키기가 좀 까다롭지만 산란량은 다소 많은 편입니다. 최근엔 푸른색을 띠는 프론토사들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키고마산 프론토사를 가장 좋아합니다

탄자니아변이종과 인접하여 키플리변이종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개체를 직접 보신 분이 계시면 저에게 좀 알려주십시오. 아직 미국에선 이 종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홍콩의 전문가인 새뮤얼 리씨의 말에 의하면 푸른빛이 도는 멋진 놈이면서도 푸른빛을 띠는 다른 변이종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낸다고 합니다.

잠비아블루 변이종은 키플리변이종과는 달리 밝은 톤의 색채를 띱니다. 검은 줄무늬와 흰바탕이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얼굴부위에 약간 푸른빛이 돌며 머리부분의 줄무늬는 눈언저리부위로 갈수록 옅어집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부화가 쉽게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미국보다는 유럽쪽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사마치 변이종은 비교적 최근에 발견된 종입니다. 수컷의 푸른빛이 고우며 체형도 좋지만 암컷은 푸른빛이 아주 약한 편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 변이종 역시 부화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게다가 치어의 성장도 더디다고 합니다. 그러나 직접 부화시켜 길러본 경험이 없어 뭐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

콩고에서 자이르블루라는 변이종이 발견되었을 때, 애어가들 사이에는 상당한 반향이 일었습니다. 자이르블루는 프론토사 중에서 가장 강한 푸른빛을 내며 심지어 보라색 같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블루타입에는 줄무늬에 푸른반점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2가지로 분류됩니다. 이런 차이는 색상농도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 마리 개체를 비교해 보았을 때 한쪽은 푸른빛이 약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바닥재의 색깔이나 뒷배경의 영향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서식지 현지의 지역내에서도 위치별로 약간의 색채톤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지역내 차이는 트로피우스(무리이, 드보이시)속에서도 발견됩니다. 아니면 완전히 다른 소지역변이종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내 차이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어떤 자연의 비밀이 있지 않은가 추측됩니다.

자이르블루가 소지역별 차이는 있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산란후 알을 잘 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 자이르블루를 키우면서 정기적으로 부화시키고 있다면 일단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아는 애어가들 중에서 자이르블루의 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람은 바로 기억나는 사람만도 10여명은 넘습니다. 그들이 한결같이 하소연하던 문제는 암컷이 알을 잘 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야생종인만큼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아마 프론토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류라서 프론토사를 만든 신이 우리를 놀리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혹자는 깊은 곳에서 살던 개체들이라서 수조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추측하기도 하지만 아무리 환경의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생식기관에 문제가 생길만큼 영향을 받는다고 보기는 좀 무리가 아닐까요? 애어가인 리 맥클로드씨는 알을 물지 않는 현상을 접하고는 약간의 실험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그는 우수한 다른변이종의 수컷개체와 자이르블루암컷과 교배를 시켰더니 부화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암컷에겐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수컷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프론토사가 필요로 하는 어떤 먹이를 주지 않아서일까요? 저는 수조에서 부화된 자이르블루개체들을 4년째 키워오고 있습니다. 과연 수조에서 부화된 개체들은 부화에 문제가 없을런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아! 그런데 자이르블루에서 나온 개체들인데도 브룬디를 닮은 녀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카발라는 관상용으로는 매우 귀합니다. 줄무늬는 6개이지만 가슴지느러미는 노란빛을 냅니다. 이 가슴지느러미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무지개빛이 나기도 합니다.(저도 직접보기 전까지는 믿지 않았습니다.) 이 변이종은 미국에 몇번 수입되지도 않았지만 애어가들의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므핌브웨변이종도 근사한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가장 세력이 강한 수컷은 푸른 빛깔이 아주 곱습니다. 분위기에 따라서 어두운 톤의 색채를 내기도 합니다. 므핌브웨는 독특한 색채뿐만 아니라 예사롭지 않은 행동습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변이종을 길러본 사람이라면 므핌브웨는 트로피우스속의 시클리드가 아닌가 의심하게 될 정도입니다. 므핌브웨는 손으로도 쉽게 잡히며 사람이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렸다가 다시 수조에 넣어도 혹시 먹이를 주지 않나싶어 다시 사람의 손으로 다가옵니다. 다른 지역의 프론토사들에 비해 매우 활달한 성격의 변이종입니다. 알도 잘 물기 때문에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 수조를 하나 더 마련하셔서 사이퍼틸라피아 프론토사를 길러보십시오. 그리고 저희 '프론토사매니아'의 일원이 되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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