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프론토사이렇게 많은 변이종이 있네요(지금도 발견중이 라죠..), 사실 정확한

차이는 눈으로 보고 확인해야 하는데 여이치 않내요(내공 부족), 현재 브룬디,키고마 정도

있는데 아직 치어라 확연한 차이가 나지 않아 진정한 포스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식습성 : 육식성

PH 농도 : 8.0 ~ 9.0 (약알칼리성) :수소 이온농도 1 ~ 14 에서 7을 기준 7 이하 산성, 이상 알카리성

경도: 경수 ( 광물질 이온 농도 가 높음, 낮은 상태 연수 )

온도 : 24 ~ 28

크기 : 30 ~ 40Cm( 15 Inch )

서식 수위 : 중간 ~ 바닥 수위

활동성 : 주행성 (시크리트 특성상 영역(텃세)에 대한 집착 있습, 심한편 아님)

성 : 치어 상태에서 암수 구별은 어려우며, 성어가 되면서 특성이 나타남 특히 수컷의 경우 암컷 대비

10 ~ 20 % 정도 크고 이마가 발달함

사육 난이도 :중간 ( 성장 속도가 느린편 )

환경 : 치어 상태에서는 여러 사료를 먹일 수 있으나, 성어로 성장하면서 육식 위주의 먹이를 공급함,

성어 크기에서 알수 있듯 야생에서는 상위 포식자의 위치를 차지함, 생먹이 및 죽은 사체도처리

함, 서식처는 바위 같은 은페물이 있는 곳을 좋아하며 될 수 있으면 큰 수조에서 사육 하는 것이

크기 성장을 위해 유리함 ( 수조 크기에 맞게 자기 성장 사이즈를 조절함, 자연의 오묘함이죠 )

Burundi Kigoma

얼마전에 칼부스 구입을 위해 Aquaguild 에서 주문을 했었다

물론 모두 전사 한 상태로 배송이 되어 속이 상했다....

추가로 2마리 구입하고, 청계천에서 추가 2마리 총 4마리

크기도 얼마 되지 않는 것들이 꾀나 싸운다(자기들 끼리만...

다른 종과는 너무 잘어울리죠..)

쓸만한 칼부스 정보 ( http://blog.naver.com/ksj_mmz/70009326501)

내용중 온도변화에 민감하다는 내용이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특히 첫 입수시 충분한 적응 시간을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식습성 : 육식성

PH 농도 : 7.0 ~ 8.2 (약알칼리성) :수소 이온농도 1 ~ 14 에서 7을 기준 7 이하 산성, 이상 알카리성

경도: 경수 ( 광물질 이온 농도 가 높음, 낮은 상태 연수 )

온도 : 23 ~ 25

크기 :10 ~ 15Cm(수컷이 20% 이상 큼)

서식 수위 : 바닥 수위

활동성 : 주행성 ( 영역(텃세)에 대한 집착 있습, 심한편 아님)

성 : 치어 상태에서 암수 구별은 어려우며, 성어가 되면서 특성이 나타남 특히 수컷의 경우 암컷 대비

30~ 40 % 정도큼

사육 난이도 :중간 ( 성장 속도가 아주 느린편 )

환경 : 탕가니카 호수의 침저(그만큼 온도 변화에 민감함)의 바위틈과 같은 곳에서 군집 생활을 하며,

크게 불랙, 화이트, 골드 3종으로나뉘며, 성어로 자란 후번식도 용이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