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요즘 부쩍그런 느낌이 더든다, 육제적인 예기냐고?, 그건 아니다.

정신적인 부분도 있다.

쉽게 말해사람은 신체와 정신의 결합체 아닌가.

정신도 나이를든다늙는다고 그런 예기가 아니다, 고정관념에사로잡힌 다는 예기다.

한번 경험을 통해 체득한 것은 무슨일이 있어도 그게 옳은 것이다.

맞는 것인가, 그건 아니다 그때 그때 다르다, 그런대 사람은 나이가 들면 더욱더 자신의

경험의 틀속에자신을 묶는다, 그개 나이를 드는 것이다.

그럼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냐고?, 그건 아니다 아린 나이에도 그런틀속에서 사는 사람

이 많다.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떤 상황이 되면 나온다....

그런것은 애어른 이라고 부르고 싶다.

신체도 당연히 늙는다, 어제부터 프샵에 제계했다, 한때는 100개도 넉근했다, 엔진도 튼

튼했다, 마라톤을 여러번 완주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몸뚱이 통제가 안된다, 오랜만에 잇몸일으키기와 픗샵을 했더니 아침에

알이 배겼다....예전 같지 않다.

우선 순위를 정하자.

신체 통제부터 들어가자, 아침 또는 전녁시간을 이용해 1시간씩은 육즙을 내자.

그리고 애 늙은 이는 돼지 말자.....점말 내게 참을 수 없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늘 변한다,하지만 변화의 방향은 항상 내가 지향하는곳으로 갈수

있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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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환경)가 대세 입니다. ( From : www.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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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6. 5. 09:14

이렇게 비가 오고 바람부는 날은,

집에서 마누라 자식새끼와 쉬고 싶다.

지난 주말에 혜이리를 갔었다, 자주 가지만 갈때마다 조금씩 새롭게 보인다.

부러움 미련 때문인가, 내가 그렇게할 수 없으니.

사실 거기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쉽진 않겠지, 먹구는 살아야 하니 말이다.

오직 했으면 커피를 파는가 마는...

그래도 부럽다, 앞마당에 겨울에 보리를 심어 봄에 파란 싹 내음을 맞고 싶고.

해바라기를 심어 가을에 고개를 숙인 노란 모습을 보고 싶다. 거기에 틈틈

히 야생화를 곁들이면 좋겠다....

희망이 지나친가, 현실은 암울하다, 돈도없고, 사람도 없다.

희망을 읽지 말자...

목표와 과정과 전략을 세우자, 힘들어도 참자.

언젠가시간이정체된 곳에서 커피 볶는 내음을 맏을 수 있을 거다....

부지런히문지방닳도록 다니고, 감상하고꿈을 키우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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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끝없는 바다 2008. 6. 2. 12:05

내가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글이다.

동감이 가서적어 본다..

이 아저씨 만나러 저녁에 목동에서 잠실까지불이나게 달려왔던 생각이

난다, 그냥 괴기 키우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다방변으로 재주가

있는 사람갔다, 다만 돈 버는데는 제주 없단다...ㅋㅋ

================================================================

내가 겪어 본 사람들중에 재일 불편한 사람은

거만하거나.

잘난체하거나

예의가 없거나

치졸하거나

비열하거나

기타 등등 어떤 나뿐 점을 가진 사람보다도

바로 이런 사람이었다.

"피해의식에 젖어 있는 사람"

가장 마음을 트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할끼?

=================================================================

"니가 옷을 벗으면 자연히 상대도 옷을 벗는 다" 나..

첨음엔 약간 "쪽" 팔리는 일도 있겠지만, 인생 모있나

다 사람 사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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